하...
숨이 턱턱 막히는 이런 날
물과 사료는 그나마 남아있는 양심인가요?ㅜㅜ
왜이러십니까...진짜
욕도 아깝습니다.
저 아이의 시선은 자기를 버리고 간
인간을 향하고 있겠죠...
너무 속상합니다ㅜ
이 아이 버리고 간 이가
카페에 들어와
이 글을 읽는다면 평생 다리 뻗고 못잤으면 합니다.
이 아가는 밥은 얻어 먹고 살겠죠...
하지만
평생. . .
입양이 안되면 죽어서야 나갈 수 있는
보호소라는거 모르나 봅니다...
에휴😤😤😤
날도 더운데 짜증나는 오늘입니다ㅜㅜ
저 목에 있는 빨랫줄은 뭘까요?ㅠ
첫댓글 ㅜㅜㅜ진짜...다음생에 본인같은 주인만나서 개로 태어나 꼭 버려져봤으면...
그러니까요. 꼭 그러길 바래요ㅜㅜ
정말 나쁜 사람이네요.....ㅠㅠ
분명히 벌 받을거에요!!!
너무하네요. 정말 벌 받을거에요. ㅠㅠ
똑같이 버림 받을 거에요!!!
벼락맞을 인간 너무 많아요. 어떻게 함께했던 아이를....에고. 너무 합니다. 아이가 부디 적응 잘하고 좋은가정에 입양도 되는 축복이 있길 기도 합니다.
벼락 떨어질거에요😡 부디 보호소에 오래 머물지 않았음해요ㅠ
진짜 열받아..CCTV 없을까요?
코로나도 아깝다.
비오는날 넘어져서 다시는 못일어나기를..
이런일이 벌어질 때마다 기운 빠져요 진짜...ㅠㅠ
나도 이럴 땐 불자가 되어 ... 비정한 견주의 극락왕생 ... 아니 견생왕생 비정구팽을 기원하고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