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로 청소해야 할 버러지들

[권혁철]

《홍수 물로 청소해야 할 버러지들》方山

나라가 온통 물 폭탄에 난리인데 나라가 떠내려가든 사람이 죽든 말든 때는 이때다 하고 난리 치는 넘들이 더불당 넘들이다.

고민 없는 고민정이 대통령이 보이지 않는다고 고민 없이 떠들었다. 퇴근 후 밤 중에 115년 만에 강남지역에 집중으로 쏟아진 물 폭탄이었다. 강남지역이 물에 다 잠긴 상태에서 대통령은 상황 보고 받고 한덕수 총리와 오세훈 시장 및 관련 기관에 전화 통화하며 지휘했다. 대통령이 빗속에 나가 넘치는 물이라도 막으란 말인가?

문재인은 강원도 산불이 났을 때 술 처먹고 자느라 6시간 동안 행방불명이었다. 북에서 미사일 쏘고 난리인데도 NSC 국가안보회의 하나 제대로 참석지 않고 잠만 잔 넘이다.

2020년 9월 22일 저녁 해수부 공무원이 실종되어 북한군에게 총살당하고 볼 태워졌는데 이넘은 처 자빠 자고 그다음 날 6시 반에 보고 받고도 아무런 조치도 없이 월북자로 몰기에 바빴다. 또 북한에서 귀순한 청년 2명을 몰래 강제 북송하다가 들켰을 때도 이넘은 아무 말도 없었다.

고민 없는 고민정이 문재인은 위기관리 센터가 5분 거리에 있다고 말했는데 민정아! 제발 고민 좀 하고 말해라! 가까이 있으면 뭐하냐! 자빠져 잠만 처자는데!

윤 대통령은 새벽 3시까지 계속 상황 점검하고 새벽 6시에 재난긴급회의를 주재하고 이어서 신림동 참변을 당한 반지하 현장을 점검했다. 대통령이 한숨도 못 자고 깨어서 상황 점검하고 지휘하며 현당에 가서 확인하고 안타까워하며 재발 방지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참 대통령의 모습이 아닌가!

나라가 떠내려가도 제주에서 룰루랄라 놀고 있는 한심한 문재인 제주도 놀이기구 타는 사진이나 올리고, 고민 없이 잘됐다고 대통령 흠잡기만 열중하는 고민정, 낮술로 유명한 이수진 그리고 더불어 야당 넘들, 비만 오면 나타나는 이런 버러지 떼들을 이번 홍수에 다 쓸어버려야 나라가 깨끗이 청소된다.

수요일 아침에
方山

[오광원]

멋진글 잘 읽었습니다. 못된넘들 이번 홍수에 모두 싹쓸이 했으면 좋겠네요.
민심,안보는 뒷전이고 당리당략에만 눈이 먼넘들 여야를 불문하고 몽땅 쓸어 갔으면 좋겠네요.

[권혁철]

네, 옳으신 말씀이십니다. 국힘이 내부 총질해온 엉터리 대표체제를 청산한것을 계기로 속히 정상화 되어 당정이 혼연 일체가 되어 내로남불 민주당 문재인이나 이재명등 의 위법사실을 속히 수사를 하여 죄가 드러나면 법원에 기소를 하고, 이어서 법과 원칙 그리고 공정과 상식이 통하는 살기 좋은 나라로 발전해 나가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