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륜대소나무집 58체육대회에 참석했습니다 날씨도 좋았습니다 친구들도 만나고 석조친구의 흥겨운 노래도 듣고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특히 소나무집에서 오륜대수원지를 바라보며 친구들과마시는소주는일품이었습니다~ 그 느낌을 감흥을 한번 적어 보았습니다
첫댓글 오륜대는 허리를 낮추어 초록 꽃다발한아름 안고 오네.이야말로 싯귀가 아닌가.어제 오카리나 연주 참 좋았다.그에 필 받아 돼지 목 따는 소리로언감생심 노래를 부르게 되더라.이훈아,고맙데이.
석조야 오늘 1반 반창회 소주한잔 마시고 집으로 오는 지하철에서 너의 글을 보았다 어제 너의노래와 오륜대수원지, 6월의 녹음,박수치는 친구들의 모습은 잘 어우러져 마치 한폭의 수채화 같았다네 ~ 함께 해서 너무 즐거웠다오^^
첫댓글 오륜대는 허리를 낮추어 초록 꽃다발
한아름 안고 오네.
이야말로 싯귀가 아닌가.
어제 오카리나 연주 참 좋았다.
그에 필 받아 돼지 목 따는 소리로
언감생심 노래를 부르게 되더라.
이훈아,
고맙데이.
석조야 오늘 1반 반창회 소주한잔 마시고 집으로 오는 지하철에서 너의 글을 보았다 어제 너의노래와 오륜대수원지, 6월의 녹음,박수치는 친구들의 모습은 잘 어우러져 마치 한폭의 수채화 같았다네 ~ 함께 해서 너무 즐거웠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