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 5일10일장을#세우면 어떨가요?
아산시에서는
양성평등 거리를 원도심 활성화를 하기위하여 개발 추진하였다
이야기가 있는 거리로 만든 거리가 양성평등 거리다
이곳은 택사스 골목으로 명칭이 불렀고 장미마을 골목으로도 명칭이 불렀지만
온양 원도심 개발사업으로 양성평등 거리로 명칭을 부르고 있다
이곳을 활성화 하기위하여 5일10장으로 유치하면 어떨가요?
온양 온천역 풍물장은 4일9일장으로 하고 전통시장 주변 양성평동거리에 풍물시장을 유치한다면
상권 활성화에 큰 효과가 있을것으로 본다
물론 주변 상인들이 협조가 있어야 된다고 본다
만약 5밀10일장을 유차하다면
아산시민 가운데 농사를 짖는 분들이 장사를 할 수있도록 모집 장소를 제공하며
아산 소상공인 업체들이 로컬푸드 사업도 함께 참여 할수 있도록 유치 한다면
자연스럽게 시장이 형성될것으로 본다
전통시장에는 항상 볼거리가 있어야
시장 활설화에 큰 도움이 된다고 본다
아산시에는 문화예술인들이 많이 활동하고 있다 문화예술단들이 항시 공연 할수 있도록
예술단체를 모집하여 장소를 제공하고 1년 내내 볼거리를 제공 한다면 문화가 있는 풍물시장이 될것으로 본다
이곳은 69년도에는 장사가 잘되었고 시장으로 호황을 누리던 곳이다
농약사 골목은 옛날에는 관광호텔 뒤쪽 담벽으로 되어 있어서 장사 하시던 분들로 이용하던 곳 이기도 하다
또한 동일목재로 가는 다리는 솔나무가지로 만든 나무 다리로 되어 있었고 다리 밑에서는 아낙네들이 빨래 하던 곳이다
다리 건너 편에서는 펑티기를 하던 분도 있었다
나도 그곳에서 보따리 장사를 할때는 고객들로 장사가 잘되던 곳이다
이곳을 옛날 처럼 풍물 장터로 만든다면 상권 활성화에 큰 효과가 있을것으로 본다
또한 온양1동 주민자치회관 자리가 옛날 생선 전이 있었고 소전과 쌀전까지 어우러저 있던 곳이기도 하다
이곳은 이야기가 풍부한 곳이기에 옛 장터를 되살린다면
온양 원도심 활성화가 될것으로 기대해 본다
현제 양성평등 거리와 깡통골목이 너무 쓸쓸함을 느낄수 있다
이 두골목으로 5일10일을 풍물시장으로 유치 한다면 샘솟는
거리도 자연적으로 활성화 될것으로 본다
온양온천시장의 숙원사업이던 주차장 사업이 상설시장의 협조아래 성공적으로 주차타워를 건축 할수 있도록 제공 되었다
여건상 풍물시장을 유치함으로 많은 고객들이 몰려올수 있으므로 상권활성화에 크게 성공 할것으로 본다
위와같은 내용으로 예산군에서는 역전장과 전통시장 풍물시장으로 무리 없이 운영되고 있다
소상공인이 살아야 지역경제가 살아난다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에 지역활성화가 무엇인지 소상공인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리는 것도 좋을것이다
소상공인 여러분 소상공인들의 노력으로 시장활성화에 최선을 다 합시다
아산시소상공인연합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