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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균 국무총리가 이번 주 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지 않으면 좀 더 강도 높은 방역대책을 검토해야 할 수 있다며, 거리 두기 단계 상향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방역 당국도 현재 4차 유행의 갈림길에 서 있으니 개개인은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오늘부터 다중이용시설을 운영하거나 이용하는 사람들이 기본 방역수칙을 어기면 모두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출입 명부도 대표자 1명이 아닌 모든 방문자의 이름을 써야 합니다.
■ 보건교사와 특수교사 등 교직원에 대한 코로나 19 백신 접종이 이번 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고3 학생들과 교사들도 우선 접종 대상에 포함됐는데, 여름방학 내 접종을 추진 중입니다.
■ 4·7 재보궐 선거를 사흘 앞둔 마지막 휴일이었던 어제 여야는 총력전을 펼쳤습니다. 박영선, 오세훈 후보는 강세 지역을 찾아 표심 다지기에 나선 가운데, 내곡동 땅 특혜 의혹과 거짓 해명 논란을 둘러싼 날 선 공방도 계속됐습니다.
■ 4.7 재보궐선거가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민주당 박영선·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는 오늘 오후 세번째 TV 토론에서 맞붙고, 박 후보는 강서구와 관악구, 오 후보는 송파와 강동구 등을 돌며 집중 유세를 펼칩니다. 민주당 김영춘·국민의힘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도 사상구와 수영구 등에서 유세를 진행한 뒤 오늘 저녁 KNN 생방송 토론에 참여합니다.
■ 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각 당에서는 투표를 독려하는 캠페인도 벌이고 있는데 국민의힘이 '내로남불'이라는 표현을 투표 독려 문구로 쓰려 하자, 특정 정당을 유추할 수 있다며 선관위가 제동을 걸었습니다. 민주당 윤건영 의원은 방송에서 당 자체 여론조사 수치를 언급했다가 선관위에서 경고를 받았습니다.
■ 세계 최대 소셜미디어인 페이스북에서 한국인 12만 1천여 명 등 5억 3천만 명의 이용자 개인정보가 유출돼 한 해킹 온라인 게시판에 무료로 공개됐다고 미국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유출된 정보는 전화번호와 페이스북 아이디, 이름, 거주지, 생일 등이 포함됐습니다.
■ 전 세계 인구 5명 중 1명은 중국에 살고 있는데요. 인구 최대 국가인 중국이 출산율과 혼인율 감소때문에 인구 늘리기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결혼 안한 도시 여성을 농촌으로 보내 농촌 총각과 결혼시키자는 황당한 제안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 서울 노원구에서 세 모녀를 살인한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피의자는 택배 기사로 위장해 아파트에 침입했는데 경찰은 오늘 피의자의 신상을 공개할지 결정할 예정입니다.
■ 서울의 하나은행 지점장이 대출을 문의했던 여성 고객을 급하게 불렀는데, 나가보니 술자리였습니다. 지점장은 반말로 술을 마시라고 하는가 하면 이런 자리에서 요즘 젊은 사람은 뻣뻣하다는 등의 막말까지 했다고 합니다.
■ 발표 당시 실효성 여부를 놓고 논란이 일었던 '2·4 공급대책'이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각 지자체와 민간 조합에서 사업 신청이 쇄도하면서 2·4 대책으로 예고한 공급물량을 조기에 달성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 최근 유통업체들이 공격적인 마케팅에 나서는 가운데 제주산 농수축산물과 가공품을 판매하는 제주경제통상원도 새벽 배송 시대를 선언했습니다. 우선 다음 달부터 제주와 서울 지역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구매 가능한 제품은 구좌 당근과 제주흑돼지, 은갈치 등 제주지역 제철 신선 제품과 가공식품 20여 품종입니다.
■ LG전자가 스마트폰 사업 철수를 골자로 하는 사업 향방을 내일 이사회에서 최종 결정합니다. LG전자 스마트폰 사업부문에서 지난 2015년 2분기부터 지난해 4분기까지 23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했고, 그동안 적자 규모는 5조 원에 달합니다.
■ 방탄소년단의 신곡 '필름 아웃'은 오는 6월 발매 예정인 일본 베스트 앨범의 수록곡인데요. 지난 2일 선공개 된 이후, 말 그대로 폭발적인 반응입니다. 일본 오리콘 차트에서 다운로드 수 2만 건 이상을 기록해 디지털 싱글 1위를 차지했고, 전 세계 97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차트에서도 1위를 싹쓸이 중입니다. 이제는 방탄소년단이 K팝의 역사를 새로 써내려간다기보다는 전 세계 대중 음악사를 새롭게 쓰고 있다는 표현이 어울릴 것 같습니다.
■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대면 방식 대신, 비대면으로 이뤄지는 것들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치매를 갖고 있는 대상자에게 인지훈련 학습지와 마스크, 간편식 등을 포장해 배달하고 원격으로 훈련을 하는 건데요. 조기 발견과 주변의 관심이 중요한 치매 관리도 비대면으로 이뤄져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직접 센터까지 가서 검사를 받지 않아도 돼 대상자들의 만족도가 높습니다.
■ 가족의 코로나19 감염이나 초등학교 2학년 이하 자녀의 휴원, 휴교, 원격수업 등으로 가족돌봄휴가를 쓴 근로자는 1인당 하루 5만 원씩 최장 10일 동안 지원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가족돌봄휴가 비용 수급 희망자는 노동부 누리집(www.moel.go.kr) 접속, 관할 고용센터 방문, 우편 접수 등의 방법으로 신청하면 됩니다.
■ 최근 주변에서 된장을 간편하게 담글 수 있는 방법이 나와 있는데요. 김치통에 물과 소금을 넣고 발효가 끝난 콩만 넣으면, 된장 담그기가 끝납니다. 그리고는 대략 90일만 숙성만 시키면 맛있는 된장이 됩니다. 이처럼 메주를 만들지 않고, 집에서 직접 간편하게 담가 먹는 'DIY 된장'은 대형마트에서 구매가 가능합니다.
■ 기상청이 이번 달부터 '꽃가루 농도 위험지수'를 제공합니다. 꽃가루는 성인의 약 17퍼센트, 청소년의 약 37퍼센트가 앓는 알레르기 비염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데요. 꽃가루가 코로나19 같은 바이러스의 감염률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도 나와서 특히 주의가 필요해졌습니다. 기상청은 꽃가루 농도에 따라서 낮음, 보통, 높음, 매우 높음 등 네 단계로 나눠서 행동 요령을 표시하고 위험지수가 '매우 높음'이면 외출을 자제하고 실내에 머물 것을 권고한다고 합니다.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
1. 미국과 중국간 갈등이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두나라가 동시에 한국과 '기술동맹'을 원한다고 밝혀.
2일(현지시간) 개최된 한미일 안보실장회의에서는 북핵 관련 내용이 주요 의제로 거론된 가운데 미국이 중국과의 기술경쟁에서 중요한 전략 품목으로 여기는 반도체 문제 역시 집중 논의된 것으로 알려짐.
이런 가운데 3일 중국 푸젠성 샤먼에서 열린 회담에서도 왕이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관이 한국과의 기술협력을 중요 의제 중 하나로 거론.
중국을 방문한 정의용 외교부 장관(왼쪽 맨앞)이 3일 샤먼 하이웨호텔에서 왕이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오른쪽 맨 앞)과 한중 외교장관 회담을 하고 있다.
이날 양국 외교장관은 2+2 회담을 6년 만에 재개하기로 합의했다. [신화 = 연합뉴스]
■美, 한미일회의서 "반도체 동맹"
■中, 한중외교회담서 "5G 협력"
2. 지난 2~3일 실시된 4.7 재·보궐선거 사전투표에 총 249만여명이 참여해 투표율 20.5%를 기록한 것으로 최종 집계.
이는 2018년 실시된 지방선거보다 0.4%포인트 높고, 역대 지방선거 재보궐선거 사전투표율 중에서도 가장 높은 수치.
악수하는 박영선-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서울=연합뉴스)
3. 연금 가입자가 직접 운용할 수 있는 확정기여형(DC형)과 개인형 퇴직연금(IRP) 규모가 최초로 100조원을 돌파하면서 연금 투자시대의 개막을 알림.
2017년만해도 이 규모는 57조원대에 불과했음.
■퇴직연금 끌어모아 '연끌'…
■직접운용 규모만 100조 돌파
4. 정부가 주먹구구식 엉터리로 공동주택 공시가를 선정한 정황이 전국에서 포착되고 있음.
5일 조은희 서초구청장과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서울 국민의 힘 중앙당사에서 '정부의 불공정한 공시가격 정상화'를 위한 공동 기자회견을 개최할 예정.
주민들이 최근 공시가 이의 신청에 나선 서울 강동구 고덕그라시움. [김재훈 기자]
■"표준주택 현장 가보니 폐가...제주도 15%가 공시가 문제"
■서초구 100%넘게 오른집도
■종부세·건보료 산정 활용돼
■5일 이의제기 접수 마감
■작년 3만7000건 넘어설듯
5. LH 투기의혹 사태와 여권 인사들의 부동산 내로남불 행태로 비판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문 대통령이 또다시 공정을 강조해 눈길을 끔.
문 대통령은 부활절인 4일 SNS를 통해 "예수님의 부활처럼, 우리 역시 '고난의 역사'를 '희망의 역사'로 바꿔나갈 것"이라며 "함께 잘사는 나라를 위해 도전하면서, 근원적인 곳에서부터 공정과 정의가 자리잡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
부활절 SNS 메시지
■문 대통령 “근원적인 곳부터 공정 자리잡도록 노력”
6. 미국에서 코로나19 백신을 최소 1회차까지 접종한 사람이 1억 명을 돌파.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3일(현지시간) 기준 전체 인구의 31.4%인 1억421만3478명이 코로나19 백신을 최소 1회 접종했다고 밝힘.
모든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5986만여명으로 전체 인구의 18%에 달함.
한편, 3일 오후 기준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 이후 37일간 전 국민의 1.85%가 1차 접종을 마침.
4일 미국 워싱턴에서 의료 관계자들이 모더나 코로나19 백신 대규모 접종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워싱턴/EPA 연합뉴스
■미국 백신 접종자 1억명 돌파…
■3명 중 1명꼴 최소 한 번은 맞아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1. 오늘(4. 5일)
→ 한식, 식목일.
어제(4. 4일)은 청명, 부활절.
전국 맑고 아침 기온은 어제보다 5~10도 떨어져 쌀쌀
2. 지방 선거엔 외국인도 투표
→ 지방선거의 경우 2006년부터 영주권을 획득하고 3년 이상 거주한 외국인에게 투표권 부여.
이번 재보선엔 총 4만 2246명 해당, 대부분 중국인. (매경)
3. 신규 확진, 5일째 500명대... 4차대유행 우려
→ 최근 집단감염은 의심증상을 대수롭지 않게 여겨 다중이용시설 방문한 경우가 주도.
방역당국이 지난 2~3월 실시한 방역수칙위반 처분 건수는 약 9700건에 달해.(경향)
4. ‘소비자 물가지수’
→ 지금 쓰고 있는 소비자 물가지수는 2015년 기준(100)이다.
올 3월의 소비자 물가지수는 107.16로 5년동안 7.16% 오른 셈.(중앙선데이)
3월 소비자물가 1.5% 상승…1년 2개월 만에 최고 (CG)
[연합뉴스TV 제공]
■농축수산물 13.7%↑…파 306%↑
■유가 올라 공업제품 물가 1년 만에 플러스 전환
5. 서울시장
→ 관선 시장 시절부터 당연직 국무회의 멤버였다가 2003년 노무현 대통령 때 제외 됐다.
2008년(이명박) 다시 ‘참석’으로 바뀌었다.
의결권은 없다.
오세훈 시장때까지 출석율이 70%선을 유지했지만 박원순 시장부터 10% 아래로 떨어졌다.(중앙선데이)
6. ‘위선’, ‘무능’ ‘내로남불’... 특정정당 연상?
→ 선관위, 선거운동용 현수막이 아닌 투표독려용 현수막엔 순수 투표독려만 가능,
특정 정당 유추할 수 있는 ‘투표가 위선을 이깁니다’, ‘투표가 무능을 이깁니다’ ‘투표가 내로남불을 이깁니다’는 쓸 수 없다 결론.(동아)
▼선괸위, ‘내로남불’, ‘위선’, ‘무능’... 특정 정당 유추 가능한 말. 투표독려 현수막엔 사용금지
*‘투표독려용 현수막’은 각 당의 ‘선거운동용 현수막’과 달리 개수와 주체에 제한이 없다고
7. 일본에선 남편을 ‘주인’이라 부른다?
→ 성차별, 여권신장 등에 따라 이젠 옛날 이야기.
자기 남편을 주인이라고 부르는 비율이 1999년 75%에서 2017년엔 23%에 불과하다고.(한국)
일본에서 남편을 지칭하는 호칭은 다양하다.
이 중 '주인'이란 의미의 '슈진'이 아닌 '남편'이란 의미의 '옷토'로 부르는 경향이 최근 일반화됐다. 게티이미지뱅크
8. ‘몸의 가장 중요한 임무는 뇌를 싣고 다니는 것이다’
→ ‘토머스 에디슨’.(중앙선데이)
9. 우리나라 전국 연평균 기온
→ 직전 30년간의 평균기온을 말하는 ‘기후 평년값’은 12.8℃로, 10년만에 0.3℃ 올라.
10년 전엔 충남서산이 이에 해당됐으나 지금은 경기 고양까지 올라와.(중앙)
■신 기후 평년값 발표…
■가을·겨울 짧아지고 해수 온도 꾸준히 상승
■박광석 기상청장, 온난화 우려
■“10년 새 기후변화 더 뚜렷해져...이대로 가면 여름이 거의 4개월"
■"저소득층 여름나기 어려워져”
10. 서울 아파트값 주춤?
→ 2.24 정책, 보유세, 30대 매수세 이탈로 매물늘고 거래줄어.
매물은 두달 전보다 18% 줄고 거래량은 지난해 3월 4419건에서 올 3월 2055건으로 절반 가까이 줄어.(세계)
한국부동산원이 1일 발표한 '2021년 3월5주(29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맷값은 전주 보다 0.01%포인트 줄어든 0.05% 상승률을, 전셋값은 전주 보다 0.01%포인트 줄어든 0.03% 상승률을 보였다. /사진=뉴스1
■상승세 멈추나…
■서울 아파트값 주춤, 강남·마포·강동 전세 하락
☆ 간략 뉴스☆
1. 권덕철 "4차 유행 갈림길…
유행 확산땐 하루 1천명 이상 우려"
2. 광주서 주택 보강공사 중 붕괴… 2명 사망·2명 부상
3. '1인당 최대 50만원'
가족돌봄휴가 비용 내일부터 신청
4. '노원 세 모녀 살인' 피의자 구속… "증거인멸 우려"
5. 서울아파트값 숨고르기 속
재건축 추진 단지는 국지적 강세
6. 페이스북 이용자 5억명 이름·전화번호 유출…"한국도 12만명"
8. LG스마트폰 사업 철수하나…
내일 이사회서 공식발표
9. 미 10대들, 한국계 50대 부부 집단 폭행…갈비뼈 부러지고 피멍
10. 한중 외교 회담 왜 샤먼서 열었나 했더니…대만 공격 전초 기지
11. 제조업 체감경기 27분기 만에 최고…'수출 개선·백신효과'
12. '한국 무대 첫선' 추신수 "관중 응원 속에 데뷔전…행복했다“
13. [날씨] 쌀쌀한 출근길…
밤부터 차차 흐려져
14. 개발정보 유출 의혹 연호지구 접경 그린벨트…"2배 차익 가능"
15. '임대료 인상' 논란 박주민,
월세 9.3% 낮춰 재계약
16. "상금으로 가난한 동료에게 베풀었던…" 영원한 국수 김인
17. '검사범죄 우선권' 공수처에?… 대법 "재판부가 판단해야"
18. "벚꽃 지기 전에" 상춘객 북적… "집에만 있기 너무 답답"
19. '코로나19' 속 두 번째 부활절… 전국 곳곳 기념 예배·미사
20. 코로나에 긴축경영으로 버텨… 작년 코스피 상장사 순이익 18%↑
21. 미얀마 10개 소수민족 반군 "국민과 함께"…유혈 진압 비판
22. "꼭 필요한 돈만 썼다"…가계 필수지출 비중 41%, 'IMF 때 수준'
23. 백신 1차 접종자 50대 '최다' 20만2천861명…여성이 70% 차지
24. 쏟아진 봄비에…
종로구 한양도성 성벽 일부 붕괴
25. 공정위, GS그룹 조사 착수… SI업체 '일감 몰아주기' 의혹
26. 대만(臺灣) 열차 사고로 51명 사망…더 늘어날 수도
27. 2차 계절관리제 기간 초미세먼지 농도 3년 평균대비 16% 개선
28. 법원, 쌍용차에 "회생 절차 돌입시 조기 졸업 검토" 구두 통보
29. 2차 계절관리제 기간 초미세먼지 농도 3년 평균대비 16% 개선
30. 상호금융 부동산·건설업 대출한도 규제…총대출 50% 이하로
31. 밤잠 설치는 '서학개미' 321만명…국내투자자 3명 중 1명
32. 한국 조선, 올해 1분기 작년 10배 수주했다…세계 1위 달성
33. LG-SK 배터리 분쟁 '운명의 일주일'…바이든 손에 달렸다
34. 공기업, 올해 정규직 5천여 명 채용 계획…지난해보다 39%↓
35. 中 항공모함, 오키나와 본섬 남쪽 통과…日 경계
36. 보험금 20% 이상 '지각 지급'… 일부 업체 50% 넘기도
37. '정보 저장능력 10배' 신소재 발견…차세대반도체 개발 청신호
38. 청년 대상 만기 40년 모기지 7월 출시…50년 상품도 예열모드
39. 광주서 LPG충전소 화재… 자연연소로 37시간 만에 진화
40. 주가 상승에 퇴직연금 '실적 배당형' 수익률 10.67%로 올라
41. 미분양 상가 하청업체에 떠넘긴 다인건설 과징금 30억
42. 쇼핑몰 아이디 1만개 생성해 신규가입 적립금 3천600만원 챙겨
43. 필리핀 해저 6천500m서 2차대전 때 침몰 미 구축함 발견
44.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정말 멋진 경기…선수들에게 감사“
45. "환자만 생각" 러 의료진, 2층건물 지붕 화재 와중 수술 강행
46. 인천 아파트서 구청 신규 공무원 숨진 채 발견…모친이 신고
47. '소생 희박' 아내 호흡기 뗀 남편은 감형받을 수 있을까
48. 서울 대단지아파트 택배차량 통제…'택배 대란' 우려
49. 미 한인 편의점서 흑인청년이 쇠막대기 난동…"중국 돌아가라“
50. '손가락 물려 피봤다'…애완견 잔인하게 죽인 20대 벌금형
➡️ 오늘의 영어 한마디
저녁 약속이 있어요.
I have an appointment for dinner.
appointment : 약속
그 시간에는 약속이 있어요.
I have an appointment at that time.
at that time : 그때에
나 누굴 만나야 해.
I have to meet somebody.
meet : 만나다
somebody : 어떤 사람, 누군가
미안하지만, 오늘은 안 되겠어요.
I'm sorry but I can't today.
➡️ 침묵의 간암∙∙∙
70%는 골든타임 놓친다
https://today.orangelife.co.kr/om/4zNSmRQUzh/omctssm001m.mdv?cid=C52fNBCqwg6uYkFFYqrF1UwcKgtu6qDm6
감성자극 트로트 모음
https://youtu.be/3niH1XwP0wQ
♡친구♡
https://m.cafe.daum.net/club-mountain/pv6m/919?svc=cafe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