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울림 ~ 천년을 사는 "산속 나무"는 "바람이 부는 쪽"에는 나무 "가지"가 없습니다.

[감사또 감사]

[채동석동호회 단톡방에서]

[장영봉회장님제공]

🌾 어울림 ~

천년을 사는 "산속 나무"는
"바람이 부는 쪽"에는
나무 "가지"가 없습니다.
나무는 "바람에 맞서면"
"부러 진다는걸" 압니다.

"바람부는 데로""가지"를 뻗어야"오래산다는걸""알고" 있습니다."

모난돌이 정 맞는다"고"평지에 튀어나온 돌"은 발길로 "걷어 차이게"
되어 있습니다.

"인생"은"모난 돌처럼" 살면
"아파서" 주변에 친구가 없습니다."조약돌처럼""서로 부딪혀도""아프지 않게" 살아가 는 "사람"이 되어야 겠지요.

그래서 "함께"라는 
"말이" 생겼나 봅니다. 
"함께라는말은"참"다정"하고"소중한 말" 입니다.
우리는 늘 "누군가"와
"함께하면" 행복해 집니다.

"인생을 즐기는" 가장 좋은
방법은< 어울림 >입니다.
서로 양보하며"한발자욱씩" 다가서는"조화로움"으로 "함께하는 행복한 날들"이 되시길 기도하며 오늘도 힘 내시고요 .

📚 세가지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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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지 은혜 와 십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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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눈물의 깊이 만큼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