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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고양이 급식소, 이제는 '위치 비공개'로 🗞️
📌 최근 길고양이를 겨냥한...
잔혹한 학대 사건이 잇따르면서, 고양이를 돌보는 '캣맘'들 사이에서 활동 위치 노출에 대한 극심한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어요. 특히 울산에서 발생한 연쇄 고문·살해 사건으로 인해 온라인상에 급식소 위치를 공유하던 기존의 방식이 범죄의 표적이 될 수 있다는 경고등이 켜졌습니다.
📌 과거에는...
구조나 중성화(TNR)를 위해 SNS에 위치를 공유하는 것이 일반적이었으나, 이제는 '위치 비공개'가 새로운 활동 원칙으로 자리 잡고 있답니다. 구체적인 장소가 노출될 경우 학대범이 이를 악용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에요. 이에 따라 많은 돌봄 활동가들이 외부 노출을 최소화하며 조심스럽게 활동을 이어가는 추세입니다.
📌 정부의 '돌봄 가이드라인' 역시...
외부 노출이 적고 안전한 장소 선정을 권장하며 위치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다만 위치를 숨길 경우 위급한 고양이의 구조나 치료 기회를 놓칠 수 있다는 현실적인 한계도 존재합니다. 활동가들은 현재 고양이의 안전 보장과 원활한 구호 활동 사이에서 깊은 고민에 빠져 있어요.
📌 농림축산식품부는...
규칙적인 급식과 위생 관리, 중성화 병행을 통해 사람과 동물이 공존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길고양이 학대 방지를 위한 철저한 보안과 함께, 갈등을 줄이기 위한 제도적 뒷받침이 더욱 절실해진 시점이에요.
👉🏻👉🏻‘공개해야 도울 수 있고, 숨겨야 지킬 수 있는’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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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원래 급식소는 아무도 모르는 곳에 잘 숨겨야하고
급식 때도 사람들 피하고 안볼 때 줘야하고
상식예요ㆍ그래서 한밤중 급식이 유리하지요
한밤중 급식시간이 쉬운거 아니지요
그래서 길고양이 돌보시는 분들 분쟁이 발생하면
급식을 포기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급식소 보였다가 없어지는 장소 가끔 보입니다
아가들 어쩌라고ㅠㅜ
급식 때 사람이 지나가면 꼭 기다렸다가 급식합니다
아무리 호의적인 것처럼 보여도 믿지 않아요^^
저도 그래요. 동네 밥자리 있는데 최대한 사람들 안다닐때 나가서 그릇도 씻어주고. 청소도 하고 밥도 와장창 부워주는데 사람들 지나다니면 아닌척하고 돌다가 없어지면 다시 돌아와서 주고 있어요.
그래야 해요. ㅠ
일일급식소가 많아요
초저녁에 나가니 힘들더라구요ㅠㅜ
얼마 전에도 경찰을 불렀는데
경찰들도 분쟁이 생기니 주지마라고 하지요
방해 받는 장소에 길고양이들이 꼭 있더라구요^^
그래서 한밤중엔 아무도 없으니까
나가지요
고양이들도 편히 밥먹고
힘들지만 좋습니다^^
그렇군요. 경찰까지 부르시고 수고가 많으시네요. ㅠㅠ 밤이 젠 조용하고 편하긴 하죠.
@설야 운영자님 쪽지 봐 주세요^^
운영자님 쪽지 답장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