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 큰애가 5살때 가입한 보험이 있습니다.(동부화재 :프로미뉴가족사랑보험0501)
-최근에(5월19일)
성조숙증으로 병원갈일이 있어 통원치료를 한후 (검사비포함 28만원 들었어요)
-아직 진단서는 않끊었습니다.
옛날 들은 보험을 한번도 청구 않하고 있다가 드디어 한번 써볼때가 왔구나 ~~`했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의료 실비가 없다는겁니다.
그땐 한참 방카슈랑스가 막 시작 했을때였던것으로 아는데...애들 아빠가 은행을 갔다가 애가 유치원에서 다쳐오니까 직원말에 그냥 들었던것으로 ....애들 다 ~~보장 된다고 해서 청약했다고 자랑을 했었더랬거든요.
첫번째질문
빠진보장과 부족한부분을 더 채울 수 있는 보험 있을까요?
두번째 질문
큰애가 성 조숙증으로 한달에 한번씩 3년간 치료를 요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진단명이 내려진 이후지만 질병 통원보장(의료실비) 보험을 가입이 가능한지?
어떻게 하면 보장 혜택을 받을수 있는지...
(사실 형편상 매달 20만원이상의 병원비가 부담이 크네요)
세번째 질문
신종 질병에 대해서도 보장이 가능한 것도 있는지요?
(옛날에는 들어보지도 못한 병명이라서...앞으로는 어떤 병명들이 나올지...)
네번째 질문
만약 보충되는 보험중에서 약관에
수술항목에서 꼭 칼을 대서 하는 수술말고도
최첨단 기기(칼자국없이도하는 수술들...레이져라든가...)를 이용해서 수술을 해도 보장 되는것이 있는지...
다섯번째질문
친구의 큰애 하나는 부정교합 진단을 받고 보장을 받은 보험이 있다는데 그런 특약이 들어가는 보험들의 실제는 어떤건지도 궁금합니다.
항상 급할때만 보험구단님을 찾게되서 죄송합니다.
참참참
그리고 애들아빠가 옛날 보험구단님이 설계해주셨던 보험,..
고집부리고 싸인 않하고 있다가 친구말에 혹 해서 친구 앞으로 고집피우고 보험들었던게 있었는데
최근 그 친구가 보험회사를 그만두면서 남편것도 해약 했다고 하더라구요...
일명 보험 고아계약건을 만들기 싫었다고 하면서요...
1년전 그러셨죠...
그 친구 그 보험회사 들어간지 얼마 않되서 그만 둘 가능성이 크다고...
추천않하시는 보험 회사였거든요(뉴욕 000)
왠만하면 지인이라고 해서 들지 말라고...
그 예언이 맞았어요...으구 그렇게 설득을 했는데도...
그래서 걱정이되요...애들아빠 보험이 하나도 없어서요...
그동안은 싸우기 싫어 애들아빠가 고집피우고 들은 보험 계약 유지나 잘 하면 다행이다 불구경만 했는데 말이죠...
그러게 보험구단님 믿고 와이프말 들으면 자다가도 떡 하나라도 더생기는데...
보험구단님이 보험설계의 종결자인것을 ...
또 이렇게 시행착오를 격으며 깨닫네요^^::
그래도 애들아빠고 제남편인지라 불쌍히 여기시고 죄송한 부탁이지만 한번더 보험설계 부탁드려도 될까요?
답변->
게시글 제목 작성요령.
"무엇에 대해 상담 혹은 질문합니다"라고 구체적으로 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