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건노트(2024.9.27)
- 성령의 사람 -
[시43:5]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하여 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나는 내 얼굴을 도우시는
내 하나님을 오히려 찬송하리로다. 아멘!!
"혼적인 사람"은
지식, 이성, 마음, 생각, 감정 등
혼적인 정신 세계가 전부인 것으로 여기며
주관적인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그러나, "영적인 사람"은
죽었던 영이 새로운 생명으로
다시 태어났기에 하나님의 나라에 소망을 두고
이전과는 다른 가치관으로 구별된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서로 다른 가치관의 삶을 살아가지만
이 세상을 떠난 후 영원한 생명과
영원한 형벌로 나뉜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며
"성령의 사람"으로 살아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 주님을 사랑하는 성도 -
첫댓글 가을이 참으로 이쁘네요
아름다운 계절을 또 주심에 감사합니다
주님을 높이 찬양합니다
9월의 마지막 주말,
마음님의 평강을 기도합니다
동그라미님!
할렐루야 아멘입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우리를 만드시고 생명을 주신
그 은혜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가을은 어김없이 우리 앞에 찾아 왔지만
긴 여름과 겨울을 생각하면서
주님께 더욱 가까이 나아가길 소원합니다.
주님의 기쁨이 되시길 바랍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