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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지대 ^.^ 너희가 그 맛을 아느냐 !!
목우도 추천 0 조회 225 03.06.01 12:22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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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06.01 14:40

    첫댓글 누구나 알고있는 공통된 비밀스러움..그러나 당사자간에만 통용될거라고 믿고 싶어 하는 순진한 모로스부호같은 목우도님의 글..활자에 대한 그리움을 느낄만한 일요일 한낮에 참 잘 읽었어요..고마워요~^^*그리구 이맛들중에 몇개는 안다는 말씀도 곁들임니다~

  • 03.06.01 17:15

    우도 아찌~^^ 안녕하세요.. 아찌 쓰신 중에 젤루 맛난 글이었어요..적어도 나한테는요.^^ 근데요.. 조오기 여섯번째 글에서는요.. 왜 화를 내구 그러세요~~ 깜딱 놀라짜나요.. 아흑. ㅠㅠ.... 장난이구용~ ^^; 즐건 저녁 보내세요~~~ ^^*

  • 03.06.01 19:35

    님의 글을 읽다 문득 어떤 사람일까 굴금해서 회원정보를 보았어요.실례인가요? 참 건강하고 젊게 사시네요. 글을 읽으며 꼭 내가 산행을 한 기분이었어요. 좋은 주말저녁 보내세요.

  • 작성자 03.06.01 23:41

    연화님,다빈님,풀잎님, 오늘 꼬리글 달아주신 분들은 모두 두 글자 닉이네요. 연화님은 아마도 저보다 더 많은 인생의 맛을 느끼실 수 있을거에요. 그런 느낌이 들어요. 요즘 다빈님의 글 열심히 보고 있어요. 어떨 때는 그 신선한 내용에 깜짝 놀랄 때도 있구요. 풀잎님, 아무캐두 저 회원정보를 좀 숨겨야 겠죠?

  • 03.06.02 00:20

    닉네임이 점잖아서 그렇게 보일수도 있겠네요..목우도님의 비하면 턱없이 부족해요..휴일 잘 보내셨나요?..그리구 산나물계의 거목으로 우뚝서신 한신댁의 행방과 안전을 걱정하는 장면은 정말이지 손에 땀을 쥐게 하였다는 이말도 하고 싶었어요~

  • 03.06.02 13:21

    목우도님, 정말이지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저희가 어찌 님이 드신 산삼과도 같은 맛을 알겠습니까? 많이 부럽기도 하구여.. 조금 더 인생을 살아보면 느낄 수 있는 맛이겠지요 산삼을 5뿌리나 드셨군여 ^^* 울매나 장수하실라꼬요~~ 복장을 간소화 해야겠다여.. 런닝으루다가..산삼을 드시면 열이 많이 오른다지요??

  • 03.06.02 22:42

    애타게 찾으시던 그 분을 다시 만나신 건가요? 행복해 보이시네요,,,^^ 그 맛을 알려면 아무래도 등산을 해야할 것 같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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