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도 ‘청년·확대의 해’ 활동방향
사상 최고의 ‘창가성’을 향해 전진!
생기 발랄한 생명력으로 광포 신장의 대 파동
‘청년·확대의 해’ 3지침
1. 후계자를 ‘광포의 용자’로
2. 포교·우호확대와 리더혁명을
3. 지역에 신뢰와 우호를
2004년 ‘창가 완승의 해’는 전국 동지의 단결과 용기 있는 실천으로, 미증유의 ‘평화와 인도(人道)의 연대’를 구축하여 광선유포의 ‘다음 50년’을 위한 기반을 구축할 수 있었고 SGI도 1백90개국으로 확대되어 엄연히 ‘창가의 완승’을 보인 해가 되었습니다.
드디어 2010년 ‘창립 80주년’의 가절을 다음 목표로, 사상 최고의 ‘창가성’ ‘상승성’을 목표로 하여 새로운 전진을 개시할 때입니다.
2005년은 그 첫걸음으로써 ‘한국SGI 조직결성 30주년’과 ‘SGI 발족 30주년’을 새길 의의있는 해이며, 또한 2007년은 제2의 ‘일곱개의 종’의 최초 7년의 마디가 되는 해입니다.
그래서 2005년 테마를 ‘청년·확대의 해’로 명명하고 전 세계 청년과 함께 생기 발랄한 생명력으로 사상 최고의 ‘창가 확대’를 위해 용약 전진해 가고자 합니다.
테마 제1 - 후계자를 ‘광포의 용자’로
21세기 광선유포를 전망할 때 그 주역은 ‘청년’이며 ‘미래부’입니다. 광포를 담당하고 시대 창조와 변혁의 주체인 청년의 활약을 기대하며 아울러 미래부원 육성에 힘을 쏟아가고자 합니다.
창가학회 75년 역사에 있어 언제나 광선유포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 온 것은 역대 회장의 훈도를 받은 ‘청년’이었습니다.
마키구치(牧口) 초대 회장은 청년을 한 없이 아끼며 솔선해서 함께 행동하셨습니다. 도다(戶田) 제2대 회장은 “새로운 세기를 만드는 것은 청년의 열과 힘이다”라고 호소하며, 모든 것을 청년에게 위탁하셨습니다.
그리고 제3대 회장인 이케다(池田) 명예회장은 자신의 실천을 통해서 학회의 전 책임을 담당하는 청년부의 전통을 구축해 주시고 지금도 청년을 훈도하며 21세기 리더를 육성하시고 있습니다.
이제 청년부는 크게 성장하여 광선유포의 모든 분야에서 원동력이 되어 활약하고 있습니다. 한사람 한사람이 사회에서 일류의 인물로서 신뢰를 쟁취하고, 조직에서도 리더로서 인격을 연마하며 민중을 지키는 사명을 다할 때입니다. 니치렌(日蓮) 대성인 불법(佛法)은 입정안국이며 파사현정입니다. 청년은 악을 타도하고 정의를 천하에 나타내는 광선유포에 투쟁하는 용자입니다.
이케다 SGI회장은 “ ‘위대한 이상(理想)’에 살아간다. 거기에 청년의 증명이 있다. 그리고 위대한 인생이란 ‘청년의 마음’과 함께 일생을 끝까지 살아가는 것에 있다”라고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모든 세대가 ‘청년의 마음’으로 더욱 학회와 자신의 연속 승리의 역사를 만들어 전진해 주기 바랍니다.
테마 제2 - 포교·우호확대와 리더혁명을
광선유포야말로 SGI의 목적입니다. 구체적으로는 ‘포교·우호확대’입니다. 모든 사람들을 구제하는 자비의 투쟁인 포교, 불법대화야말로 학회원의 사명입니다.
또한 그를 위해 활약하는 최일선의 동지에게 진력하고 동지를 지키기 위해서는 리더의 존재가 중요합니다. 창가(創價)의 민중운동은 리더 모두가 풍부한 인간성으로 자신의 저력을 발휘해 가면 수십배의 발전을 이룰 수 있습니다. 초점은 하나에서 열까지 ‘지도자의 성장’에 있으며 학회의 영원한 승리를 위해 2005년을 시작으로 ‘리더 혁명’에 전력으로 임해 갔으면 합니다.
더욱이 극악 닛켄과의 투쟁을 비롯하여 악과의 투쟁에 결말을 내고자 합니다. “법화절복·파권문리의 금언이므로 마침내 권교 권문의 무리를 한 사람도 남김없이 절복하여”(어서 502쪽)라는 말씀대로 광포의 확장을 질투하며, 저지하려는 악에 대해서 단호히 추격하여 확대의 길을 열어 갑시다.
테마 제3 - 지역에 신뢰와 우호를
지금, 사회는 크게 변하고 있으며 오래된 지역사회는 고령화하고 새로운 거주지는 프라이버시를 중시하기 때문에 고립화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생활 속에서 무엇인가의 커뮤니케이션을 모색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지역에 신뢰를 받고 있는 학회원의 존재는 더욱더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활력에 넘치는 학회원이 지역과의 융화를 도모하며 지역의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공헌해 간다면 거기에 새로운 인간 연대가 생기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활동의 참 모습도 ‘지역’을 충분히 중시하는 의식 변혁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철저히 지역 사회에 뿌리를 내리며 우호를 확대해 갑시다.
최일선 조직의 충실을 위해
후계육성과 광포확대
한국에 불법이 유포되어 첫 좌담회 개최로부터 43주년인 2005년. 의미깊게도 SGI 발족 30주년과 함께 학회창립 75주년의 가절을 맞이하게 된다.
니치렌 대성인 불법을 기저로 1975년 괌에서 이케다 SGI회장의 슬하에 모인 세계 51개국·지역의 대표가 모여 SGI를 발족한 이래, 수많은 곤란을 타고 넘어 현재 1백90개국으로 넓혀져 각 국에서 창가의 동지가 활약하고 있다.
우리들은 2005년 의미깊은 30주년 경축행사를 성대히 개최하면서, 2010년을 향한 확고한 광포의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다음 세대를 이끌 후계양성과 인재확대에 주력하는 한편, 지역사회에 우호와 신뢰의 꽃을 피우고 행복과 평화를 전파하는 좋은 시민, 좋은 사회인으로 성장해 가는 한 해로 한다.
1. 청년이 광포전진의 주체자로
청년은 단련과 노고를 통해 일기당천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다. 그를 위해서 “무쇠는 불에 달구어 두드리면 검(劍)으로 되고”라는 금언과 같이 신심이야말로 자기를 빛나게 하는 최고의 길임을 확신하며 인생의 승리자로 성장한다.
또한 장년부, 부인부는 젊은 세대를 육성하기 위해 후배를 신뢰하고 존경하는 전통을 수립해 간다. 자기 이상의 훌륭한 인재를 만들겠다는 강한 일념을 갖고 자유롭게 힘을 발휘할 수 있도록 기원하며 격려해 간다.
가. 청년부 육성
(1) 사명을 자각한 확고한 인재의 확대로 광포의 새로운 흐름을 만든다.
이를 위해서는 5만 청년총회를 통해 인재군의 확보와 육성방안을 강구하며, 전원 좌담회 참가로 4부 속의 연대를 넓혀 간다.
(2) 전원인재, 전원육성을 위해 가정대화를 축으로 각종 연수와 교육을 확대한다.
(3) 각박한 사회 풍토 속에서 실력을 겸비한 풍부한 인간성을 발휘하여 신심즉 생활의 실증을 내는 청년부로 성장해 간다.
나. 정의로운 언론전의 용자로
정의의 언론전에 청년이 선두에 서서, 광포의 전진을 저해하는 모든 악에 대해서는 추격의 손을 늦추지 않고 철저히 끝까지 공격하여 단호히 분쇄시켜 간다.
그 속에서 어떠한 때라도 악의 본질을 간파하고 악과 투쟁하는 용자로 성장한다.
다. 각 부가 미래부 육성에 전력을
자신의 무대에서 사명을 꽃피우기 위해, ‘21세기 사명회’는 신앙에 대한 확신을 통해 즐겁고 명랑하게 활약하는 미래부의 발굴과 육성에 진력하며 미래부 육성부장과 더욱 연계하여 광포의 대수로 성장시켜 간다.
또한 일요일 개최하고 있는 부원회와 스피치 위성중계, 좌담회에도 부모와 함께 참석하는 모임을 연구하여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2. 포교·우호확대와 리더혁명
가. 지구를 중심으로 우호확대의 실천을!
(1) 한 사람을 소중히 하는 학회전통이 확대의 근본
앵매도리 원리에 입각하여 다양성을 존중하며, 광포의 확대에 있어서는 리더가 신뢰의 바탕 위에 서로를 이해해 가는 대화 속에서 광포는 진전되는 만큼 납득의 대화로 입회와 함께 공덕의 꽃을 피울 수 있도록 배려해 간다.(연초 신입회원 육성 매뉴얼 제작 배부예정-현장 활용)
(2) 지구 7세대의 연속적인 포교확대를!
올해 대성공의 결실을 맺은 세대포교의 지속적인 실천으로 내년 또한 ‘지구 7세대 포교’를 통한 인재 발굴과 육성에 전력을 기울인다. 이를 위해서 각 권, 방면은 활기찬 활동으로 목표에 도전할 수 있도록 응원하고 연구해 간다.
(3) 즐거운 회합, 환희찬 좌담회 개최를!
신입회원도 함께 참여 가능한 회합의 개최를 도모하여 총회, 간부회, 각종대회, 좌담회를 운영함에 있어 회합 주최자는 사전에 대상자를 파악, 연구하여 모두가 다시 오고 싶은 즐거운 회합을 준비한다.(전문그룹인 좌담회 개최, 문화회관을 이용한 문화행사, 의료, 학술, 교육 세미나)
(4) 어서근본으로 파사현정의 투쟁을!
학회의 혼인 교학연찬에 주력하고 이를 위해서 간부가 솔선하여 어서를 진지하게 배독하고, 좌담회 부별회합 등 모든 회합에서 어서를 배독하여 지도함은 물론, 악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싸우고 교선활동을 더욱 충실히 하여 지속적인 탈강활동을 착실히 추진한다.
(5) 하계우호기간의 활용
여름휴가철인 7월 마지막 주와 8월 첫 주는 전국 공히 우호기간으로 설정하여 행사를 실시하지 않으며, 휴가를 이용하여 가족, 친지와 주위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동시에 불법대화를 통해 신앙의 체험을 전해 간다.
나. 리더혁명
학회는 광선유포의 단체이며 그를 위해 활약하는 최일선의 동지에게 진력하고, 동지를 지키기 위해 리더가 존재한다. 창가(創價)의 민중운동은 리더 모두가 풍부한 인간성으로 자신의 저력을 발휘해 가면 수십배의 발전을 이룰 수 있다. 초점은 하나부터 열까지 ‘지도자의 성장’에 있으며 학회의 영원한 승리를 위해 2005년을 시작으로 ‘리더혁명’에 전력으로 임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서는 간부혁신 프로그램을 수립, 운영토록 한다.
(1) 간부의 선발, 육성에 대한 연구와 대응안 수립
(2) 간부의 자질향상을 위한 층별 프로그램 운용(위성중계 활용)
(3) 간부가 솔선하여 회합혁명, 시간혁명에 도전하고 자기를 계발한다.
3. 지역에 대한 신뢰와 우정의 확대
지금 사회는 일년, 아니 수개월 앞을 예측하기 어려울 정도로 급변하고 있는 가운데 사회적으로는 계층간, 세대간, 지역간 차이가 갈수록 벌어져, 대화의 벽이 단절된 채 불신과 이기주의가 난무하고 있다. 지금이야말로 인간주의에 입각한 대승불교의 진수인 이타의 정신이 필요한 때이며, SGI의 정신으로 모든 장벽을 뛰어넘고 신뢰를 얻어 우리 사회를 더욱 행복하게 살찌우는 신뢰와 우정의 확대운동을 추진한다.
가. 지역사회에 우정의 확대를 위한 연구를!
(1) 대상자들의 이해를 돕는 불법전래 및 학회와 한국SGI 역사 그리고 세계 1백90개국에 펼쳐 지고 있는 평화, 문화, 교육운동 등을 본부동 및 문화회관을 전시장소로 적극 활용한다.
(2) 열린음악회의 지속적인 추진
올년 6개소에서 개최되어 주민들에게 대단한 반응을 일으킨 열린음악회의 지속적인 추진을 통해 교류의 장을 확대한다.
(3) 문화본부를 활용한 지역우호활동에도 다양한 협의와 지원을 한다.
나. 시간혁명,회합혁명으로 이웃과의 유대를 강화
많은 벗들이 오가는 회관 인근의 주민들이 소음과 주차 등으로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권, 방면에서는 협의를 통해 늦은 시간과 아침시간의 회합을 개선하여 지역 우호의 유대를 강화해 간다.
우리들은 “지자(智者)란 세간(世間)의 법(法) 이외에 불법(佛法)을 행하지 않는다”(어서 1466쪽)라는 성훈대로 불법즉사회, 신심즉생활의 대도에 철저하여 불안정한 사회에 안심과 격려를 보내는 한편, 사악한 불적 닛켄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음모를 분쇄하며, 더욱 이체동심의 단결로 2010년을 향한 승리의 역사를 구축하여 세계 광포 역사에 영원히 남을 위업을 만들어 가고자 한다.
2005년 평화·문화·교육운동
한국의 조직결성과 SGI발족 30주년이라는 대전기를 맞이하는 2005년 5월3일! 희망의 산봉우리를 향한 ‘청년·확대의 해’입니다.
지난해 한국SGI는 다양한 평화, 문화, 교육활동을 폭넓게 전개하여 사회 각계각층으로부터 수많은 지지를 받으며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혼탁해지고 있는 이 시대를 구제할 인간교육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학교법인 창가학원’을 설립하여 그 첫 단계로서 ‘행복유치원’을 추진 중이며, 이케다(池田) SGI회장과 한국인 최초의 대담집인 ‘희망의 세기를 향한 도전’이 연합뉴스에서 출판되어 한일우호 신시대를 개막했고, 평화의 섬 제주에서 개최된 ‘자연과의 대화 이케다 다이사쿠(池田大作) 사진전’의 대성공은 평화문화의 정신을 넓히면서 신선한 반향을 불러 일으키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하지만 국내 경제상황의 악화와 세계정세를 바라보면 희망은 때로 절망에 덮여 그림자조차 찾아보기 어려운 현실에 맞닥뜨리게 됩니다.
나아가 인류의 오랜 바람인 ‘평화’는 자국의 이익과 이해에 부딪쳐 전쟁의 세기였던 20세기의 잔재가 아직도 남아 우리들의 행복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탐진치, 수라의 생명은 인간으로하여금 사회적으로는 집단이기주의를 양산하면서 국가적으로는 신국수주의를 가속화하여 지구가족은 총체적 위기에 직면하게 되어 심각한 인권, 환경문제 등을 증폭시키면서 수많은 문제들을 파생시키고 있습니다.
니치렌(日蓮) 대성인 불법(佛法)은 바로 이렇게 인간성의 빛이 사라지려 할 때, 강한 희망의 태양으로 탄생했습니다. 오늘날 과학기술의 발달 등 많은 것이 변했지만, 인간성의 피폐라는 근본입장에서 볼 때 생명이 더욱 탁해졌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며, 인류의 미래를 걱정하고 예견해 가는 많은 선각자들은 그 희망을 SGI가 갖고 있는 이타와 창가의 정신 속에서 찾고 있습니다.
이에 2005년 ‘청년·확대의 해’를 맞이하는 한국SGI는 우리들의 평화, 문화, 교육운동을 더욱 견고히 하면서 지역사회 속에서 신뢰의 성을 쌓아 나가고, 무엇보다 미래의 희망인 인간성 풍부한 청년 인재의 육성을 통해 21세기를 인간의 세기, 생명의 세기로 만드는 확고한 기반을 구축해 가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청년 지도자 육성에 전력을 기울임과 동시에 각자가 내면의 ‘확대’, 경애의 ‘확대’, 연대의 ‘확대’를 도모하고, 외부적으로는 지속적으로 연계를 맺어 온 기관들과 더욱 연계를 긴밀히 하면서 사회전반의 공통과제 해결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가며, 언론매체와도 파트너십을 발휘하여 평화, 문화, 교육운동을 사회 속에 연계하는 촉매제 역할을 다해 갑니다.
또한 해를 거듭하며 성장하고 있는 대학부 캠퍼스 평화문화활동을 더욱 활성화시켜 가며, ‘제주한일우호연수원’과 ‘본부동’ 그리고 앞으로 탄생할 ‘평화공원’과 ‘행복유치원’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세계에 평화와 문화의 향기를 넓혀가는 활동을 꾸준히 전개합니다.
또한, 지금까지 4회에 걸쳐 찬사와 박수 속에 감동을 전해온 이케다 SGI회장의 ‘자연과의 대화 사진전’의 지속적 개최를 통해 환경보호와 지구사랑의 공감대를 더욱 확대해 나감과 동시에, 각 지역사회에서 꾸준한 환경운동으로 지구환경 보호에도 앞장서 갑니다.
한국SGI는 한 사람을 소중히 하는 전통을 소중히 하면서 지역사회에 신뢰의 뿌리를 내리고, 더욱 우정을 확대하여 힘찬 전진을 개시하고자 합니다.
1. 평화운동
① ‘청년평화문화총회’ 개최
② 어린이 인권신장과 기본권 보장을 위한 활동 지원
③ 대학부 ‘캠퍼스 평화문화활동’ 적극 지원
2. 문화운동
① 인간주의를 바탕으로 문화단체의 지속적 후원
② 이케다 SGI회장의 ‘자연과의 대화 사진전’ 순회 개최
③ 지역사회에 다가가는 다각적인 문화행사 개최
④ 환경사진전, 환경음악회 지속적 실시
⑤ 문화관광부와 연계한 지속적 문화행사 실시
3. 교육운동
① 창가교육을 실현할 ‘행복유치원’ 설립
② 각급 교육기관에 도서기증, 교육기자재 보급을 꾸준히 전개
③ 이케다 SGI회장 저서를 계속적으로 번역 출판
④ 미래의 청년을 육성하는 장학사업 전개
2005년도 연간 주요행사
■본부행사
① 1월26일 ‘SGI의 날’을 맞아 기념행사를 성대히 개최한다.
② 3월16일 ‘광선유포 기념일’을 맞아 남·여자부는 전국간부회를 개최한다.
③ 5월3일 ‘창가학회의 날’ 기념 행사를 개최하며, SGI 발족 30주년 기념 ‘5·3’ 청년평화문화총회를 개최한다.
④ 5월18일 ‘이케다 SGI회장 본부방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⑤ 9월21일 ‘한국SGI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⑥ 11월18일 ‘창가학회 창립기념일’에 기념 행사를 개최한다.
■기념근행회
① ‘대성인 성탄의 날’ 을 맞아 기념근행회를 개최한다.
② ‘입종의 날’을 맞아 기념근행회를 개최한다.
③ ‘대어본존 도현의 날’(10월12일) 및 ‘대성인 입멸의 날’(10월13일)을 맞아 그 의의를 새기며 근행회를 개최한다.
■권별 기념행사
① ‘신년근행회’를 각 권(또는 지역)문화회관에서 개최한다.(1월1∼2일까지)
② ‘현충일’을 맞아 호국영령을 위한 근행회를 각 문화회관에서 개최한다.
③ ‘삼일절’ ‘광복절’에 독립운동선열을 위한 추선근행회를 개최한다.
④ ‘제3대 회장 입신기념일’과 ‘세계평화의 날’을 맞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각종 주요행사
① 지부총회를 개최한다.(9월∼10월)
② 장년부는 지부단위로 총회를 개최한다.(6월)
③ 부인부는 반단위로 총회를 개최한다.(3월)
④ 청년부는 ‘전통의 2월’을 기념하여 남자부는 ‘지역단위 총회’를, 여자부는 ‘지역단위 참가자대회’를 개최한다.
⑤ 대학부는 9~11월에 ‘캠퍼스 평화문화활동’을 타운단위로 교내에서 개최한다.
⑥ 교학부 시험으로는 4월 중급시험, 12월 초급시험을 각각 실시한다.
⑦ 권(지역)단위 사회공헌활동은 권의 연간계획에 의거하여 1회 정도 실시한다.
■ 그외 초·중·고부원회, 권간부회, 협의회, 좌담회, 지부전진회의는 전년과 동일하며, 지역간부회는 명칭을 ‘지역부원회’로 변경하여 회원까지 참석범위를 확대한다.
■ 월례 근행법요로써 대성인 입멸의 날인 13일과 마키구치(牧口) 선생님 기일인 18일, 도다(戶田) 선생님 기일인 2일은 본부에서 근행법요를 행한다.
2005년 연간행사 계획표
이케다 선생님께서 “창가학회는 검호의 수행이라 할 수 있는 교학연찬의 힘으로 전진해 왔습니다. 니치렌 대성인에게 직접 지도를 받는다는 마음으로 어서를 펼쳐 신행학에 깊이를 더하고 용기를 촉발시켜 광선유포의 모든 투쟁에서 승리해 왔습니다. 어서 근본의 전진에 막힘은 결코 없습니다”라고 지도해 주신대로 어서 근본의, ‘현장에서 실천하는 교학’으로 각자의 인생에서 승리해 나아갑시다.
가. 현장강의(광선회관): 법련어서, 제3기 청년교학, 부인부 교학 => 분기별 실시 예정
나. 위성강의(문화회관): 전회원 대상
가. 중, 고등부를 위한 기초교학 서적 발간
나. 중, 고등부 교학 콘테스트 실시
가. 청년부 교학 연구팀 결성
나. 청년교학 제3기의 집중 육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