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하 4장
1 선지자의 제자들의 아내 중의 한 여인이 엘리사에게 부르짖어 이르되 당신의 종 나의 남편이 이미 죽었는데 당신의 종이 여호와를 경외한 줄은 당신이 아시는 바니이다 이제 빚 준 사람이 와서 나의 두 아이를 데려가 그의 종을 삼고자 하나이다 하니
2 엘리사가 그에게 이르되 내가 너를 위하여 어떻게 하랴 네 집에 무엇이 있는지 내게 말하라 그가 이르되 계집종의 집에 기름 한 그릇 외에는 아무것도 없나이다 하니
3 이르되 너는 밖에 나가서 모든 이웃에게 그릇을 빌리라 빈 그릇을 빌리되 조금 빌리지 말고
4 너는 네 두 아들과 함께 들어가서 문을 닫고 그 모든 그릇에 기름을 부어서 차는 대로 옮겨 놓으라 하니라
5 여인이 물러가서 그의 두 아들과 함께 문을 닫은 후에 그들은 그릇을 그에게로 가져오고 그는 부었더니
6 그릇에 다 찬지라 여인이 아들에게 이르되 또 그릇을 내게로 가져오라 하니 아들이 이르되 다른 그릇이 없나이다 하니 기름이 곧 그쳤더라
7 그 여인이 하나님의 사람에게 나아가서 말하니 그가 이르되 너는 가서 기름을 팔아 빚을 갚고 남은 것으로 너와 네 두 아들이 생활하라 하였더라
이번 대크는 특별한 대크였다. 첫시간부터 내가 전혀 상상하지 못한 은혜가 부어졌다.
나는 구하지도 않은 영적인 은혜는 넘치도록 부어주셨는데,
예수님 영접하고 18년이 지난 지금까지 나는 집도 없고, 생활비는 딸 도움 받고, 빚은 자꾸 늘어간다.
하나님께서 나를 거부가 된다고 하셨고, 많은 선지자들이 내게 엄청난 재정이 부어질 거라고 하셨는데, 나는 기초생활수급자다.
자존심 상해 65세가 넘어도 신청을 안 하고 버티다 작년에 신청했다. 빚은 늘어가면서도 국가 신세 지기 싫어서였다.
또한 돈이 나올 구멍이 있어서였다.
그런데 그 돈은 2017년부터 막혀 나는 이삿짐을 9년째 이삿짐 보관 센터에 맡겨 놓고 옷이 없어 여기저기 얻어 입고 궁상스레 산다.
그런데 내가 얼굴은 멀겋게 생겨 어떤 역술인 왈!
우리 부부는 아랫도리를 벗고 있어도 벗은 줄 몰라 도와주는 사람이 없다고 했다. ㅋㅋ
나는 누가 도와주고, 생각지도 않은 돈이 들어오고 하는 간증을 들으면
내게는 왜 저런 기적이 단 한 번도 안 일어나나 싶어서 서운할 때도 있었다.
그런데 문제는 내게 있다는 걸 깨달았다.
아직도 완전히 죽지 않은 나의 자존심과 교만, 판단정죄 때문임을.
그걸 통과할 때 하나님이 내게 재정을 부어주시리라 믿는다.
그런데 내 속의 교만, 판단 정죄는 쉽게 뽑히지 않고, 빚은 늘어가고,
손자가 커니 딸집에 얹혀 사는 것도 눈치가 보여 하나님! 제가 성질은 더러워도 하나님이 하라는 일은 10여 년간 순종했잖아요!
그러니 중간결산 좀 해주세요! 헌금 낼 때 돈 만원 내려니 쪽팔리고, 요즘 사위 눈치가 보여요.
제가 딸 집에 있으니 사돈 부부가 아들 집에 안 오시는 것도 신경쓰여요
그러니 하나님! 돈 빨리 받게 해주시든지, 내 집을 주세요 하고 기도했다. 하나님은 들은 척도 않았다.
내게 천국 열쇠까지 줘놓고도 계속 마이너스 인생으로 살게 하신다.
그런데 이번 대크 주제가 <재정의 문제를 파쇄하라>였다.
나는 이번만은 재정을 돌파하고 싶어 귀를 쫑긋 세웠다.
데이빗 목사님께서 가장 원하는 것 한 가지를 하나님께 구하라고 하셨다.
나는 돈과 집이 가장 절실한데 내 입에서 “예수님”이란 말이 튀어나왔다.
아차 하는 순간, 목사님께서 이젠 하나님이 원하는 것을 주실 것이라고 하셨다.
나는 하나님이 주실 선물을 기다렸다.
비록 "예수님"이라고 했지만 이번엔 재정 돌파를 위한 집회니까 분명 내게도 선물이 있을 거라 기대했다.
그런데 내 기대와는 달리 예수님이 지팡이를 짚고 다가오는 모습이 보였다.
예수님이 내 앞에 서시더니 지팡이를 잡았던 오른손으로 내 정수리에 안수했다.
주님의 못자국 난 손바닥에서 피가 콸콸 쏟아져 나와 내 정수리로 들어왔고,
그 피가 내 콧속을 지나 목으로 내려가는데, 목 주위에 숨어 있던 악한 영들이 요동을 치며 몸을 뒤틀었다.
목에 핏줄이 강하게 서고 목이 뒤로 넘어갔다.
내가 말을 버벅대게 하는 악한 영, 찬양을 못 하게 하는 악한 영이 저 피에 발광을 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고, 그 영이 파쇄되면 말도 좀 조리 있게 하고, 찬양도 잘 하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
그 피는 내 가슴을 통과하고, 복부를 통과해 아랫배까지 내려갔다. 그곳은 악한 영이 없는지 잠잠했다.
데이빗 목사님께서 왕하 4장에 나오는 말씀을 전하신 후 기름병을 준비하라고 하셨다.
그리고 기름을 받으라고 하셨다. 다섯 병만 받으라고 하셨다.
평소 때 같으면 자식들 병 먼저 준비하고, 내 병은 제일 나중에 준비했을 텐데 이상스레 내 병부터 준비했다.
그 다음 아들, 딸, 사위, 손자 순서로 2리터짜리 페트병 5개를 준비했는데 내 병부터 기름을 받기 시작했다.
그런데 2리터짜리 페트병이 점점 길어져 하늘 끝까지 닿았고, 내 병에서 흘러넘친 기름이 아들 병으로 옮겨갔고,
아들 병이 차고 넘치자 딸 병으로 옮겨갔고, 딸 병이 차고 넘치자 사위 병으로 옮겨갔고,
사위 병이 차고 넘치자 손자 병으로 옮겨졌는데, 하늘 끝에 닿았던 2리터짜리 페트병이 점점 넓어져 드럼통처럼 커져 있었다.
이게 뭘 상징하나 하고 성령님께 물어봐야지 했는데, 목사님께서 다음 말씀으로 넘어가 잊어버리고 말았다.
그런데 오늘 새벽 지주은 강도사님이 기름병 얘기로 영성일기를 쓰신 걸 보니 내 기름병이 생각나 때늦은 영성일기를 쓰게 되었습니다. ㅜㅜ
제가 왜 재정축복을 못받는 지를 생생한 음성으로 들려주신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립니다.
기름병을 통해 제 죄를 깨닫게 해주신 데이빗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하) 때가 차야 재정이든 은사든 부어주시는 하나님
만) 나는 내가 한 약속은 지키는 하나님이다. 네 문제가 뭔지 아나 다는 아니다. 더 묵상해 봐라.
천국 창고 열쇠 준 걸 너가 안 쓰고 남에게 양도해놓은 게 잘한 일이냐? 네 사명을 그리 쉽게 여기니 너가 에서같은 벌을 받는 거다.
그러나 네가 네 죄를 아니 지켜보겠다.
분) 하- 온전히 순종하면 복을 받는 나라
세- 자기 힘으로 복 받으려고 안간힘을 쓰는 나라
인) 사명이 중요하다는 걸 안다. 그러나 청지기로서의 사명은 너무 무거웠다.
그래서 나보다 그 역할을 잘 하실 목사님께 천국 창고 열쇠를 양도했는데, 그게 에서같은 저주를 받으리라곤 상상도 못 했다.
적) 무슨 일을 행하기 전 주님 뜻을 먼저 묻자. 그리고 주님이 시키는 일만 하자. 아무리 싫은 일이라도 주님 명령에 순복하자.
기) 주님, 제가 큰 죄를 지었습니다.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한국에 풀어낼 재정의 청지기로 제게 천국창고 열쇠를 맡겼을 때,
내 힘으론 도저히 불가능했습니다. 저는 교계에 아는 사람이 전혀 없었고, 전 무명작가에 가정주부였습니다.
그래서 아버지께 기도했잖아요? 이 열쇠 양* 목사님 드리면 안 되냐고요? 아버지께서 허락하셨잖아요?
그래서 양 목사님께 양도했는데 양 목사님도 저처럼 천국 열쇠를 사용하지 못했습니다.
그 말씀을 허* 목사님께 말씀드렸더니 그 열쇠 자신에게 달라고 했습니다. 그 순간 기분이 묘했으나 주님 뜻도 안 묻고 양도해드렸습니다. 그후 허* 목사님과는 연락이 끊어졌는데 재작년인가, 어느 선지자가 제가 양도한 천국 열쇠가 다시 제 손에 돌아왔고, 또 다른 열쇠 꾸러미를 들고 있는 환상이 보인다고 했습니다.
한 개만 해도 부담스러운데 왜 또 열쇠꾸러미를 주시나 싶었습니다.
그런 건 사용할 능력이 있는 분한테 드리는 게 당연하다 싶었지 그 일로
내가 에서와 같은 저주를 받을 짓이라고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그러니 주님, 저의 무지를 용서해주소서.
제가 하기 싫어서도 아니고 제가 능력이 부족한 것 같아 타인에게 미뤘으니 용서해주소서.
그리고 이제서야 그건 누구한테 양도할 사명이 아니고 제가 져야 할 짐이라는 걸 깨달았으니 순종하겠습니다.
대신 전 그 천국 열쇠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모르니 사용법을 가르켜줄 멘토를 붙여주소서. 그럼 주님 말씀대로 행하겠나이다.
주님, 저를 불쌍히 여겨주시고, 제가 저지른 죄를 도말해주소서. 저 지금 너무 힘듭니다. 몸도 마음도 지쳐 지금 그로키 상태입니다.
주님,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긍휼을 베풀어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첫댓글 오랜 연단 끝에 사명을 깨닫고 엎드리신 고백이 귀합니다. 보혈로 씻기신 순종 위에, 하늘 끝까지 커진 기름병처럼 가족 모두에게 풍성한 재정과 영적 회복이 넘치길 축복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다음은 천국 창고 열쇠에 관한 계시입니다.
목사님께서 보시고 제가 어떻게 대응해야 될지 인도해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12년 전인가, 제가 살 길이 막막해 하나님, 돈 좀 주세요 하고 기도를 했습니다
그런데 돈은 안 주시고 천국 창고 열쇠를 주셨습니다 그래서 천국 가서 천국 창고문을 열어 보니 컨테이너만한 박스들이 가득 쌓여 있었습니다
그 속에 무엇이 들었는지 모르고 "하나님, 저 저런 것 주셔도 팔아쓸 줄도 모르니 돈으로 주세요" 하고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몇 년이 지나도록 계속 마이너스 인생이었습니다
한 5년 전인가, 예수님께서 제 손을 잡고 천국 창고에 들어가셨습니다 그리고 참고 가운데 길로 들어가셔 오른쪽으로 반 바퀴를 도시고 제 손을 잡고 밖으로 나오셨는데
창고문이 자동으로 쫙 열리더니 창고 안에 있던 컨테이너 박스들 중 절반이 밖으로 밀려 나와 화물 열차처럼 연결되어 지상으로 내려온 후 대한민국 곳곳을 돌아다녔습니다 그러다 아주 긴 터널로 들어가더니 터널을 빠져나온 후 직각으로 곤두서 천국으로 올라간 후 그 컨테이너 박스들이 도로 제자리에 가서 착착 들어 찼습니다
제가 "예수님 저것들을 밖으로 꺼냈을 때는 누구 주려고 꺼내신 거 아니에요? 그런데 왜 도로 제자리에 갖다 놓으세요?" 하고 물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전국을 돌아다녀도 줄 사람이 없다
그러니 네가 명단을 적어라 그리하면 내가 그 사람에게 주리라" 라고 하셨습니다
그게 무슨 뜻이냐고 예언 잘 하는 분한테 물었더니 하나님께서 "이윤 집사님을 천국창고 청자기로 부르셨다고 합나다 그러나 자격이 되는 사람들에겐 나누어주고, 모자라는 사람들은 다스리라 하십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전 겁이 나서 명단을 적어낼 수가 없었고, 십수년을 집안에만 갇혀있어 아는 사람도 없었습니다
2021년인가, 홍정식 총장에게 그 말씀을 드렸더니 아예 무시해 버렸고, 2024년 생명수 교회 양결 목사님께 그 말씀을 드리고 제가 천국창고 열쇠를 목사님께 양도했는데 양결 목사님도 그 열쇠를 못 쓰시니 도로 그 열쇠가 제게로 돌아왔습니다
그후 제가 가족들, 그리고 wli에서 믿음 좋고 성품 좋고 깨끗한 분들 성함을 한 20명 적어냈는데 그분들이 천국 선물을 받았는지 물어보지도 않았습니다
목사님 이 문제를 어떻게 풀어야 할까요? 주님께서 대한민국에 풀어낼 재정이 12에 동그라미 12개가 붙었던데(1달러에 1,200원 할 때였음) 일삽백천 하고 세어 보니 12조였습니다
목사님 이 문제 기도해 보세요 저는 도저히 머리가 안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