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0회 [꿈] 아주 높은곳에 걸린 패랭이, 공산당 소굴에서 탈출하다, 물레방아 차림방이 (어쩌구 ..)

[(쉬지말고)사과,화해,겸손,친절]

2019년 10월 9일 수요일 꿈 (날씨: 맑음)

모자인지 패랭이인지 방안에 걸어놨는데
(경복궁 비슷한) 궁궐 문앞에 걸린 모습으로 바뀌고 높이 날아가서
더 높은곳에 걸린듯 합니다

공산당이 쫓아와서 죽은 친구가 탈출하면서 뛰어내리다가 전등옆에 긴 쇠(철)봉에
손목을 부딪혀 떨어집니다 다리에 깁스(기브스)를 해서 얼마 못가 잡힌듯 합니다
나는 봉고인지 버스를 타고 따돌립니다 공산당 소굴을 잘 벗어난듯 합니다
깨면서 공산당은 실제 있는게 아니고 신이 만든 연극이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멋진 어떤 사진속에 대화,이야기 글이 잔뜩있고 '우리는 어떤 사람도 기억남' 이란 말도 본듯 합니다

북인사동 횡단보도 앞에 아랍인인지 인도인인지 차도르를 쓴 여인 여러명이 보이는데
한국사람 1명이 똑같은 복장을 하고 있습니다 서로 인사를 나누고 갑니다

난 주방 싱크대에서 요리를 하는데 죽은후배가 부엌칼로 찌르려고 합니다
난 찌르지 못하게 후배의 칼을 계속 숨기려고 하면서
내가 '너, 죽을래 살래, 어쭈' 라고 말하다가 깹니다

아래는 꿈에 떠오른 말 또는 글 (각각 따로)

물레방아 차림방이 민방위죠 (처음듣는말)

ain't production (처음듣는말)

개 수십마리가 내려가고

~ 에 걸렸어

[(쉬지말고)사과,화해,겸손,친절]

(나 11,27,43 친구 27,43 후배 12,6,41)

패랭이 뜻

예전에, 대오리로 얽어 만든 갓의 하나를 이르던 말. 역졸, 천민, 상인(喪人) 등이 썼다.

댓개비로 엮어 만든 갓. 조선 시대에는 역졸, 보부상 같은 신분이 낮은 사람이나 상제(喪制)가 썼다.

유의어 평량립(平凉笠),평량자(平凉子),폐양자(蔽陽子),평량갓(平凉-)

어원 펴랑이

[(쉬지말고)사과,화해,겸손,친절]

ain't [eint]

단축형(비표준 또는 유머)

1.
am not/is not/are not의 축약형

~가 아니다

2.
has not/have not의 축약형

~가 없다


production

생산, 제품, 제작, 제조품; 생산품, 산(출)물;

작품, 저작물; 제출, 대소동, 연출, (영화) 제작(소)

[(쉬지말고)사과,화해,겸손,친절]

(테마꿈도 올렸습니다 많이 봐주세요 ^^)

[타프로반]

꿈이 어렵네요^^

[(쉬지말고)사과,화해,겸손,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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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쨍하고 해뜰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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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지말고)사과,화해,겸손,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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