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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유머와 개그마당 아련한 그 옛날 아역 배우들. 과거와 현재비교~
ε(. ˛˛¸ . )з 추천 0 조회 1,518 03.07.04 11:32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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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07.04 12:00

    첫댓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고마워요 ㅎㅎㅎ

  • 03.07.04 12:12

    콴*^^* 내가 얼마나 좋아했는데~ 멋있네요~ 망가지지않아서 다행이야-ㅠ

  • 03.07.04 12:24

    헨리 토머스..엘리옷이 저렇게 컸단 말인가...

  • 작성자 03.07.04 12:27

    티비솔...예나...지금이나...카와이이...^^

  • 03.07.04 12:48

    다들 많이 컸네요^^

  • 03.07.04 12:55

    뽀네뜨 주인공 여자애... 그때 정말 귀여웠는데 이쁘게 컸네요^-^

  • 03.07.04 13:34

    컬킨 너무 안곱게 늙었네요...

  • 작성자 03.07.04 13:58

    막걸리...불쌍한아해...ㅉㅉㅉ...

  • 03.07.04 14:42

    이런 두기 진짜 좋아했는데..ㅠㅠ

  • 03.07.04 15:23

    루카스아츠는인디아나존스4탄을개봉하라~~

  • 하하하 막걸리 ㅎㅎㅎ 웃기닿

  • 03.07.04 16:18

    이햐....감회가 새롭네여~천사들의 합창!! 잊고있었는데 캬!

  • 03.07.04 17:24

    뽀네뜨 쥔공 여자애 이쁘네욤.. 글구 조지의 사춘기라는 어린이드라마 같은게 있는데..(그래도 12세임ㅋ) 거기에 나왔던 애들도 있네욤.. 천사들의 합창 나왔던 애도 입흐공.. 조지의 사춘기는 아직도 하고 있는데 애들은 다 컷넴.. 나보다 컷댜..ㅋ

  • 03.07.04 22:45

    에드워드 펄렁은 이세창이랑 많이 닮은 거 같어.. 나 갠적으로 나탈리가 젤루 좋아~

  • 03.07.05 00:26

    맥컬리 컬킨의 리치리치 재밌었다.엄청난 부잣집 리치 가(家),도둑들이 재산을 탐내어 협박으로 금고문을 열게 했지만 그 안에 있는 그들의 '보물'은 같이 찍은 사진이나 어릴때 아이들이 갖고 놀던 장난감 등이었다.뻔한 헐리우드 가족영화였지만,돈에 파묻히지 않고 진정 소중한 것을 아는 가족이었다.

  • 03.07.06 00:45

    나탈리 포트만이 그대로 이뿌네~

  • 03.07.06 14:01

    저기... 이티에 혹시 드류 베리모어 나왔나요??? 얼마전에 처음 봤는데 너무 닮아서...;;;

  • 03.07.07 04:18

    맞아요, 이티에서 아역으로 나왔더랬죠.. 개인적으로 넘넘 좋아하는 배우랍니다. 드류베리모어.

  • 03.07.07 07:49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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