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좋은 글과 좋은 음악이 있는 곳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회원ノ노래자랑방 배신자-도성
아림골 추천 5 조회 367 23.09.25 16:47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23.09.25 16:50

    첫댓글 많은 사람들이 즐겨했던 옛 노래
    한 곡을 선택해 보았습니다.

    가을하고 어울릴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한번 불러 보고 싶어서요 ㅎㅎ

    명절이 다가 옵니다.
    풍성한 한가위 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3.10.15 19:05

    @다원의비 아이쿠~~!
    별 볼일 없는 사람이
    이렇게 주변 사람을 궁금케했다니....
    그저 죄송할 따름입니다.

    개인적으로
    바쁜 일이 좀 있구요...
    신경 쓸 일도 좀 있어서...
    댓글에 대한 답글을 제대로
    할 수 있는 처지가 아니라서
    당분간 좀 쉬고 있는 중입니다.
    절대 스쳐 가는 인연은
    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벌써 주말이 끝났군요.
    새로운 한 주도
    아름답고 사랑 향기 가득한
    출발이 될 수 있기를 기원하겠습니다.

  • 23.09.25 17:38

    1등 🇰🇷태극기
    펄럭이고

    주부놀이 해서
    지녁 먹을려고

    지금 된장찌게
    가지나물 고추볶음 하고 있어요

    아림골님
    반갑 습니다

    가을 하고도 잘 어울립니다

    이노래는
    도성 선생님 께서도
    잘부르 셨지만

    미스터트롯1때
    임영웅이 결승전

    미션곡 으로 불러
    더 많이 알려진 노래죠

    임영웅 아버지가
    먼저 하늘 나라로
    가셨다고

    배신자 라고
    이노래 불렸나 봅니다

    전통 트롯의 맛을
    아주 잘살려
    부르시는 노래는
    👍최고 이십니다

    감사히 감상 하고
    기립박수 보내 드립니다

    🖐🖐🖐🖐🖐🖐
    🖐🖐🖐🖐🖐🖐

    맛저 맛있게 하시고
    저녁 시간도 즐건 시간으로
    이어 지세요

    앵콜 앵콜 앵콜

  • 작성자 23.09.26 07:12

    아~
    영웅이가 이 노래를 불렀었군요.
    몰랐네요 ㅎㅎ

    트롯을 무척이나 사랑합니다.
    근데...
    요즘 나오는 노래를 잘 안 부르네요 ㅎ
    그래서 이제부터라도
    좀 열심히 배워 보려구요.

    명절이 다가 오는군요.
    가내 두루 평안하시고
    넉넉한 명절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오늘도 고운 날 되셔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9.26 07:15

    사는게 뭔지...
    뭐 제대로 하는 것도 없이
    매일 매일이 그냥 바쁜 일상이네요 ㅎ.

    반주가 좋아서 한번 해 보았답니다.
    글쎄요...춤에 대해서 전혀
    아는 바가 없어서요...차차차인지 지루박인지...ㅎㅎ

    경쾌한 리듬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어디 공연할 기회있으면 진짜
    이 노래로 한번 해 봐야겠네요 ㅎ.

    다가오는 명절도 훈훈한 시간이 되기를 기원할게요.
    오늘도 고운 날 되세요!

  • 작성자 23.09.26 07:44

    @다원의비 크~~!
    곧 바로 대령이네 ㅎㅎ
    근데..
    저가 아직은 확답을 할 수가 없네요.
    그때..
    아마도 어머님 병원 진료 예약이 있는 것 같아요.
    어머님 곁은 지켜야 할 사람이 저 밖에 없어서리...
    공연 장소는 어디인가유?

  • 23.09.25 18:13

    아림골(김진규 )가수님 방갑습니다.
    이 노래 들어보니 역시 가수의 노래 솜씨는 다르네요.
    보통의 노래보다 어딘가 다르다는것을 느낍니다.
    감정 표현이 아주 다르네요.
    근데 보통은 노래를 그냥 듣는걸로 지나치거든요.
    아림골님께서 가수 김진규 님이라고 하시니 신경써서
    잘 들어 보니 다르다는것을 알겠어요.
    큰 박수와 추천 올려 드리고 갑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일 많으시길 빕니다.

  • 작성자 23.09.26 07:18

    ㅎㅎㅎ
    딱히 내 세울 것도 없는 사람입니다.
    이강원님께서 특별히
    저를 달리 봐 주시니 그런거지요 ㅎ

    말씀 드렸다시피
    가수라는 명칭을 붙여 주시는 것도 저는 낯섭니다.
    저의 지금까지 직업은 교사였습니다 ㅎ
    중고등학교에서 영어 교사로 오랜 시간을 보냈지요.
    이제는 나이가 차서 더 이상 못 하고 ㅎㅎㅎ

    어머님이 불편하셔서
    옆에 누가 붙어 있어야 하는데...
    제가 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여기 저기 좀 많이 다닐텐데...

    언제 기회되면 한번 뵈올 날이 있겠지요.
    다가 올 명절 아름다움이 넘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 23.09.26 08:19

    @아림골 네에 김진규 가수님 학교 교단에서 영어를 가르치셨던 선생님이셨군요.
    나이가 정년이 되면 본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그만둬야 하는거는 좀 아쉽네요.
    편찮으신 어머님을 돌봐야 한다니 그 마음과 생활을 감히 짐작 할만 합니다.
    요양시설에 보내지 않고 할수 있는데 까지 내손으로 돌본다는 그 마음씨 !
    그거 아무나 할수 있는 일 아니지요.
    만나면 마음의 위로가 되든 안되든 대화상대가 되어 드리고 싶네요.
    저의 나이 78세인데 지금까지 많은 애로를 겪어왔지만 지난 2019년도에 아주 큰
    상처를 받는일을 겪었지요.
    언제 만나면 우리 가슴속의 응어리들도 풀고 넋두리로 시간좀 보내요 우리...
    어머님 돌보시려면 아림골님 께서 건강하셔야 합니다.

  • 작성자 23.09.27 15:03

    @이강원 예, 형님!
    78세면 저보다 한~~참 연배십니다 ㅎ
    기회되면 꼭 한번 뵙지요!
    너무나 감사한 제안이어서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진심입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뵈올 때까지 건안하십시오.

  • 23.09.26 07:30

    아림골님, 반갑습니다
    귀한 반주 버전이군요.. 너무 좋네요
    감사한 마음으로 즐감합니다ㅎ

    5일 앞으로 다가오는 추석....
    온가족과 함께....
    즐겁고 행복하신
    명절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9.26 07:20

    예, 노래는 원래 알고 있었지만
    이번에는 이 경쾌한 리듬의 반주가
    마음에 들어서 한번 해 보았습니다.

    그러고 보니 명절이 코 앞이군요.
    넉넉하고 아름다움이 넘치는 한가위가 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 23.09.25 21:08

    아림골 아우님 반가워요
    배신자 오랜만에 좋은 노래 즐감하고 있어요
    얄밉게 님은 누구일까요 배신자가 되면은 않되지요
    구성진 멋진 목소리로 열창해주신 노래 즐감하고 감니다
    편안한 밤되시고 닥아오는 추석 명절 행복하게 보내세요

  • 작성자 23.09.26 07:23

    예, 형님, 반갑습니다!
    노래는 예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경쾌한 리듬의 MR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한번 해 보았습니다.

    명절이 다 되었군요.
    가내 두루 평안하시고
    기쁨 가득한 한가위가 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 23.09.25 23:02

    아림골 아우님 백화산 월류봉 아이디 가지신 김진규님 맞네요.
    마장골 시절부터 알고 지낸사이네요.
    충북 영동 사시고요.ㅎㅎㅎㅎ
    넘 방가습니다..
    넘 멋진 배신자 노래 추천 드리고 갑니다.
    추석 연휴 기간 즐겁고 행복하세요.
    제닉은 영일만 신사인데 영일만*으로 하나 더 만들었지요.
    여기서만 쓰는 아이디입니다.

  • 작성자 23.09.26 07:26

    익히 잘 알고 있습니다.
    영일만이 영일만 신사 형님이라는 사실을요 ㅎㅎ

    아림골은...
    제가 예전에 경남 거창이란 곳에서
    19년을 살았는데 그때 만든 닉이고
    백화산 또는 월류봉은 제가
    충북 영동 황간에서 교직 생활을 할 때
    만든 닉입니다.
    백화산이 경북 상주와 황간을 걸치고 있는 산이고
    그 백화산 자락에 월류봉이 자리 잡고 있지요 ㅎ

    명절이 다 되었군요.
    넉넉하고 기쁨 넘치는 한가위가 되기를 기원할게요.
    또 뵙겠습니다.

  • 23.09.26 00:10

    아마도
    8~9십년대쯤 카바레나 나이트 같은 곳에 가면
    흔히도 틀어주던 춤곡이기도 하였지요~
    남녀불문 부를줄 모르는 사람이 없을 만큼
    그야 말로 대중가요 였지요~
    오랫만에 그리운 옛노래를
    근사하고 멋지게 불러 주셔서
    달콤하게 즐청하면서
    그리운 시절을 다시 한번
    추억해 보았네요~
    감사히 즐청하고 갑니다~~

  • 작성자 23.09.26 07:30

    캬바레 음악을 주로 발표하셨던
    백승태 가수님이 아주 유명했지요.
    그 당시 이 노래도 함께
    포함되어 있어서 더 잘 알려진 것으로 기억됩니다.

    도성 가수님 이후로
    배호님도 부르셨던 기억이 있고
    나훈아님 등 많은 가수들이 리바이블 했지요
    이 반주는 나훈아님의 버전입니다.
    그야말로 옛 추억이 되살아 나는 노래지요 ㅎㅎ

    다가오는 명절 따뜻하게
    기쁨 넘치는 시간으로 채우시길 기원할게요.
    또 뵙겠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9.26 20:03

    어느 뉘 할 것 없이
    그 넘의 사랑은 싫어 하지를 않더이다.
    지독한 아픔에
    두 번 다시 사랑만은 않으리라 해 놓고도
    또 다시 시작하는 것이 '사랑'이라지요 ㅎ

    중년에도 바람은 분다는 말이 있던데...
    어쩌다 솔로가 된지 몇 년이 지난 어느 날에
    하지 말아야 할 그 넘의 사랑이라는 것을 했다는거 아닙니까 ㅎ
    결국은 맺지 못하고 헤어지긴 했지만...

    그날 이후로 두 번 다시 여자는 만나지 않으리!
    그런데...
    왜 이 넘의 가슴은 늙지도 않을까요?
    여전히 여사친이면 몰라도
    여친은 없다 뭐 이렇게 다짐을 하고 살고 있긴 하지만
    과연 내가 죽을 때 까정 그렇게 살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ㅎㅎㅎ

    참으로 사람의 감정은 어려받는 것을 세삼 느끼게 됩니다.
    예...다비님께서도 넉넉한 한가위 되시길 바랄게요!

  • 23.09.26 11:12

    안녕하세요
    아림골님

    편곡이 좀 다르게 들립니다
    비긴리듬에 보사보바틱한 에딩이
    고급 캬바레가 떠오르는 느낌입니다
    아직 캬바레는 못 가봤지만
    이런 느낌일거라는 ~~
    남녀 둘이 손잡고 빙빙 도는 듯한
    멋진 춤 ~ 왜난 아직 못 배웠을까요 ㅠ

    평소 때와는 또 다른 색깔로 불러주시는
    창법에 저도 빙빙 도는것 같네요

    멋지게 불러주신 노래에
    박수와 추천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9.26 20:06

    예, 원곡과는 약간 다른 리듬이지요?
    저 역시도 약간은 경쾌한 맛이 있고
    평소 듣던 MR 과는 다른 맛에
    한번 불러 보자고 시작했던 것이네요 ㅎ

    캬바레!
    저 역시도 그런 곳은 경험이 없답니다.
    춤이라하면 친구들이 그랬어요.
    나의 춤은 춤이 아니라
    청개구리가 덤불을 뛰어 다니는 것이라고 ㅎ

    예전에 많이 듣던 추억을
    한번 되살려 주려고 이렇게 올렸네요 ㅎ
    고운 명절 보내시길 바랄게요!

  • 23.09.26 11:36

    아림골님 안녕하세요
    들어본지 오래됐네요
    배신자 넘 잘부르셨어요
    멋지게 부르신노래 잘들었읍니다
    풍요로운 추석명절되세요

  • 작성자 23.09.26 20:07

    그렇죠?
    진짜 오랜만에 들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옛 추억을 한번
    더듬어 보시라고 올렸답니다 ㅎ
    옥선님께서도 넉넉한 한가위 보내시길 바랄게요.
    또 뵙지요!

  • 23.09.26 18:24

    진짜 오랜만에 들어보는 추억의
    반주 리듬입니다~아림골 님~

    그시절 쌍쌍파티 앨범으로 크게
    힛트하였던 백승태 주현미 듀엣곡들이
    생각나는군요.

    아마도 백승태가수 이전에 김×규
    가수의 목소리하고 너무 닮으신
    아림골 님의 음성으로 이노랠 들려
    주시니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고운 목소리에 추억서린 반주곡을
    더하니 그야말로 귀가 호강하게
    됩니다.

    추석명절이 다고 옵니다~
    연휴 잘 보내시고 보름달 처럼
    넉넉한 그런 명절 맞으시길 바랍니다.
    잘듣고 가옵니다 ~

  • 작성자 23.09.26 20:10

    백승태 가수님 이전이라면
    아마도 김준규 가수님일 것 같네요.

    백승태&주현미의 쌍쌍파티 앨범...
    기억이 새록새록이네요 ㅎ
    참 많이 들었습니다.

    평소에 듣던 버전과는 조금 다른
    경쾌한 리듬이 마음에 들어서
    옛 추억을 한번 더듬어 보시라고
    이렇게 올려 보았는데 적중했네요 ㅎ

    예, 명절이 코 앞이네요.
    가내 두루 평안하시고
    넉넉하고 아름다움이 넘치는
    한가위가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고운 날 되셔요!

  • 23.09.27 11:03

    아림골님 안녕하세요!

    아~~이곡 참좋은곡이죠~~
    임영웅군 재조명 해준곡
    너무 아련하게 잘부르심니다.

    고향으로 가시는 님들 이곡
    들으며 귀성하면
    가벼운 길 되게읍니다.

    한가위 연휴간 가내에
    즐거움 행복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박수~추천 꾹 누르며 물러갑니다.

  • 작성자 23.09.27 12:11

    아~
    저도 영웅이를 좋아하긴 하지만
    이 노래를 불렀던 기억은 잘
    나지가 않네요.
    아마 트롯 대결에서 한 것 같은데..
    요즘은 기억력도 자꾸 맛이 가네요 ㅎ

    저도 이제는 고향으로 가 볼까 합니다.
    대구로 가야 합니다 ㅎ
    동생들이랑 어머님이 그 곳에 다들 있어서...

    예, 모등대님도
    넉넉한 한가위 되시고
    아름다움이 넘치는 명절이 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 23.09.27 18:54

    아림님 안녕하세요
    내일부터 추석 연휴 동안
    늘 즐거우시고 행복하시어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길
    소망합니다
    정겨운 목소리로 불러주신 노래
    반가운 맘으로 줄청하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 작성자 23.09.28 11:28

    예, 명절 보내려 이제
    고향으로 출발하려는 참이네요 ㅎ

    종술님께서는
    서울에서 보내시는거쥬?
    저는 지금 대구로 갑니다.

    넉넉하고 훈훈한
    명절 보내시고
    가내두루 평안하시길 빕니다.

  • 23.11.12 16:31

    아림골 아우님 반갑습니다
    처음에 잘 몰라봐서 이제서 몇 자 남깁니다
    왕 년의 노래 실력 녹슬지 않았군요 ㅎ
    취미로 계속 노래 많이 불러 올리기 바랍니다.
    기대 하렵니다 추천하고 갑니다. 역시 좋아요

  • 작성자 23.11.12 18:08

    토담골에서 뵙고는
    이후 뵐 기회가 없었네요.
    저는 이제
    토담을 탈퇴를 해서
    언제 뵐 날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늘 건강하십시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