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림골(김진규 )가수님 방갑습니다. 이 노래 들어보니 역시 가수의 노래 솜씨는 다르네요. 보통의 노래보다 어딘가 다르다는것을 느낍니다. 감정 표현이 아주 다르네요. 근데 보통은 노래를 그냥 듣는걸로 지나치거든요. 아림골님께서 가수 김진규 님이라고 하시니 신경써서 잘 들어 보니 다르다는것을 알겠어요. 큰 박수와 추천 올려 드리고 갑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일 많으시길 빕니다.
@아림골네에 김진규 가수님 학교 교단에서 영어를 가르치셨던 선생님이셨군요. 나이가 정년이 되면 본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그만둬야 하는거는 좀 아쉽네요. 편찮으신 어머님을 돌봐야 한다니 그 마음과 생활을 감히 짐작 할만 합니다. 요양시설에 보내지 않고 할수 있는데 까지 내손으로 돌본다는 그 마음씨 ! 그거 아무나 할수 있는 일 아니지요. 만나면 마음의 위로가 되든 안되든 대화상대가 되어 드리고 싶네요. 저의 나이 78세인데 지금까지 많은 애로를 겪어왔지만 지난 2019년도에 아주 큰 상처를 받는일을 겪었지요. 언제 만나면 우리 가슴속의 응어리들도 풀고 넋두리로 시간좀 보내요 우리... 어머님 돌보시려면 아림골님 께서 건강하셔야 합니다.
아림골 아우님 백화산 월류봉 아이디 가지신 김진규님 맞네요. 마장골 시절부터 알고 지낸사이네요. 충북 영동 사시고요.ㅎㅎㅎㅎ 넘 방가습니다.. 넘 멋진 배신자 노래 추천 드리고 갑니다. 추석 연휴 기간 즐겁고 행복하세요. 제닉은 영일만 신사인데 영일만*으로 하나 더 만들었지요. 여기서만 쓰는 아이디입니다.
아마도 8~9십년대쯤 카바레나 나이트 같은 곳에 가면 흔히도 틀어주던 춤곡이기도 하였지요~ 남녀불문 부를줄 모르는 사람이 없을 만큼 그야 말로 대중가요 였지요~ 오랫만에 그리운 옛노래를 근사하고 멋지게 불러 주셔서 달콤하게 즐청하면서 그리운 시절을 다시 한번 추억해 보았네요~ 감사히 즐청하고 갑니다~~
첫댓글 많은 사람들이 즐겨했던 옛 노래
한 곡을 선택해 보았습니다.
가을하고 어울릴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한번 불러 보고 싶어서요 ㅎㅎ
명절이 다가 옵니다.
풍성한 한가위 되시길 바랍니다.
@다원의비 아이쿠~~!
별 볼일 없는 사람이
이렇게 주변 사람을 궁금케했다니....
그저 죄송할 따름입니다.
개인적으로
바쁜 일이 좀 있구요...
신경 쓸 일도 좀 있어서...
댓글에 대한 답글을 제대로
할 수 있는 처지가 아니라서
당분간 좀 쉬고 있는 중입니다.
절대 스쳐 가는 인연은
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벌써 주말이 끝났군요.
새로운 한 주도
아름답고 사랑 향기 가득한
출발이 될 수 있기를 기원하겠습니다.
1등 🇰🇷태극기
펄럭이고
주부놀이 해서
지녁 먹을려고
지금 된장찌게
가지나물 고추볶음 하고 있어요
아림골님
반갑 습니다
가을 하고도 잘 어울립니다
이노래는
도성 선생님 께서도
잘부르 셨지만
미스터트롯1때
임영웅이 결승전
미션곡 으로 불러
더 많이 알려진 노래죠
임영웅 아버지가
먼저 하늘 나라로
가셨다고
배신자 라고
이노래 불렸나 봅니다
전통 트롯의 맛을
아주 잘살려
부르시는 노래는
👍최고 이십니다
감사히 감상 하고
기립박수 보내 드립니다
🖐🖐🖐🖐🖐🖐
🖐🖐🖐🖐🖐🖐
맛저 맛있게 하시고
저녁 시간도 즐건 시간으로
이어 지세요
앵콜 앵콜 앵콜
아~
영웅이가 이 노래를 불렀었군요.
몰랐네요 ㅎㅎ
트롯을 무척이나 사랑합니다.
근데...
요즘 나오는 노래를 잘 안 부르네요 ㅎ
그래서 이제부터라도
좀 열심히 배워 보려구요.
명절이 다가 오는군요.
가내 두루 평안하시고
넉넉한 명절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오늘도 고운 날 되셔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사는게 뭔지...
뭐 제대로 하는 것도 없이
매일 매일이 그냥 바쁜 일상이네요 ㅎ.
반주가 좋아서 한번 해 보았답니다.
글쎄요...춤에 대해서 전혀
아는 바가 없어서요...차차차인지 지루박인지...ㅎㅎ
경쾌한 리듬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어디 공연할 기회있으면 진짜
이 노래로 한번 해 봐야겠네요 ㅎ.
다가오는 명절도 훈훈한 시간이 되기를 기원할게요.
오늘도 고운 날 되세요!
@다원의비 크~~!
곧 바로 대령이네 ㅎㅎ
근데..
저가 아직은 확답을 할 수가 없네요.
그때..
아마도 어머님 병원 진료 예약이 있는 것 같아요.
어머님 곁은 지켜야 할 사람이 저 밖에 없어서리...
공연 장소는 어디인가유?
아림골(김진규 )가수님 방갑습니다.
이 노래 들어보니 역시 가수의 노래 솜씨는 다르네요.
보통의 노래보다 어딘가 다르다는것을 느낍니다.
감정 표현이 아주 다르네요.
근데 보통은 노래를 그냥 듣는걸로 지나치거든요.
아림골님께서 가수 김진규 님이라고 하시니 신경써서
잘 들어 보니 다르다는것을 알겠어요.
큰 박수와 추천 올려 드리고 갑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일 많으시길 빕니다.
ㅎㅎㅎ
딱히 내 세울 것도 없는 사람입니다.
이강원님께서 특별히
저를 달리 봐 주시니 그런거지요 ㅎ
말씀 드렸다시피
가수라는 명칭을 붙여 주시는 것도 저는 낯섭니다.
저의 지금까지 직업은 교사였습니다 ㅎ
중고등학교에서 영어 교사로 오랜 시간을 보냈지요.
이제는 나이가 차서 더 이상 못 하고 ㅎㅎㅎ
어머님이 불편하셔서
옆에 누가 붙어 있어야 하는데...
제가 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여기 저기 좀 많이 다닐텐데...
언제 기회되면 한번 뵈올 날이 있겠지요.
다가 올 명절 아름다움이 넘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아림골 네에 김진규 가수님 학교 교단에서 영어를 가르치셨던 선생님이셨군요.
나이가 정년이 되면 본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그만둬야 하는거는 좀 아쉽네요.
편찮으신 어머님을 돌봐야 한다니 그 마음과 생활을 감히 짐작 할만 합니다.
요양시설에 보내지 않고 할수 있는데 까지 내손으로 돌본다는 그 마음씨 !
그거 아무나 할수 있는 일 아니지요.
만나면 마음의 위로가 되든 안되든 대화상대가 되어 드리고 싶네요.
저의 나이 78세인데 지금까지 많은 애로를 겪어왔지만 지난 2019년도에 아주 큰
상처를 받는일을 겪었지요.
언제 만나면 우리 가슴속의 응어리들도 풀고 넋두리로 시간좀 보내요 우리...
어머님 돌보시려면 아림골님 께서 건강하셔야 합니다.
@이강원 예, 형님!
78세면 저보다 한~~참 연배십니다 ㅎ
기회되면 꼭 한번 뵙지요!
너무나 감사한 제안이어서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진심입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뵈올 때까지 건안하십시오.
아림골님, 반갑습니다
귀한 반주 버전이군요.. 너무 좋네요
감사한 마음으로 즐감합니다ㅎ
5일 앞으로 다가오는 추석....
온가족과 함께....
즐겁고 행복하신
명절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예, 노래는 원래 알고 있었지만
이번에는 이 경쾌한 리듬의 반주가
마음에 들어서 한번 해 보았습니다.
그러고 보니 명절이 코 앞이군요.
넉넉하고 아름다움이 넘치는 한가위가 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아림골 아우님 반가워요
배신자 오랜만에 좋은 노래 즐감하고 있어요
얄밉게 님은 누구일까요 배신자가 되면은 않되지요
구성진 멋진 목소리로 열창해주신 노래 즐감하고 감니다
편안한 밤되시고 닥아오는 추석 명절 행복하게 보내세요
예, 형님, 반갑습니다!
노래는 예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경쾌한 리듬의 MR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한번 해 보았습니다.
명절이 다 되었군요.
가내 두루 평안하시고
기쁨 가득한 한가위가 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아림골 아우님 백화산 월류봉 아이디 가지신 김진규님 맞네요.
마장골 시절부터 알고 지낸사이네요.
충북 영동 사시고요.ㅎㅎㅎㅎ
넘 방가습니다..
넘 멋진 배신자 노래 추천 드리고 갑니다.
추석 연휴 기간 즐겁고 행복하세요.
제닉은 영일만 신사인데 영일만*으로 하나 더 만들었지요.
여기서만 쓰는 아이디입니다.
익히 잘 알고 있습니다.
영일만이 영일만 신사 형님이라는 사실을요 ㅎㅎ
아림골은...
제가 예전에 경남 거창이란 곳에서
19년을 살았는데 그때 만든 닉이고
백화산 또는 월류봉은 제가
충북 영동 황간에서 교직 생활을 할 때
만든 닉입니다.
백화산이 경북 상주와 황간을 걸치고 있는 산이고
그 백화산 자락에 월류봉이 자리 잡고 있지요 ㅎ
명절이 다 되었군요.
넉넉하고 기쁨 넘치는 한가위가 되기를 기원할게요.
또 뵙겠습니다.
아마도
8~9십년대쯤 카바레나 나이트 같은 곳에 가면
흔히도 틀어주던 춤곡이기도 하였지요~
남녀불문 부를줄 모르는 사람이 없을 만큼
그야 말로 대중가요 였지요~
오랫만에 그리운 옛노래를
근사하고 멋지게 불러 주셔서
달콤하게 즐청하면서
그리운 시절을 다시 한번
추억해 보았네요~
감사히 즐청하고 갑니다~~
캬바레 음악을 주로 발표하셨던
백승태 가수님이 아주 유명했지요.
그 당시 이 노래도 함께
포함되어 있어서 더 잘 알려진 것으로 기억됩니다.
도성 가수님 이후로
배호님도 부르셨던 기억이 있고
나훈아님 등 많은 가수들이 리바이블 했지요
이 반주는 나훈아님의 버전입니다.
그야말로 옛 추억이 되살아 나는 노래지요 ㅎㅎ
다가오는 명절 따뜻하게
기쁨 넘치는 시간으로 채우시길 기원할게요.
또 뵙겠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어느 뉘 할 것 없이
그 넘의 사랑은 싫어 하지를 않더이다.
지독한 아픔에
두 번 다시 사랑만은 않으리라 해 놓고도
또 다시 시작하는 것이 '사랑'이라지요 ㅎ
중년에도 바람은 분다는 말이 있던데...
어쩌다 솔로가 된지 몇 년이 지난 어느 날에
하지 말아야 할 그 넘의 사랑이라는 것을 했다는거 아닙니까 ㅎ
결국은 맺지 못하고 헤어지긴 했지만...
그날 이후로 두 번 다시 여자는 만나지 않으리!
그런데...
왜 이 넘의 가슴은 늙지도 않을까요?
여전히 여사친이면 몰라도
여친은 없다 뭐 이렇게 다짐을 하고 살고 있긴 하지만
과연 내가 죽을 때 까정 그렇게 살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ㅎㅎㅎ
참으로 사람의 감정은 어려받는 것을 세삼 느끼게 됩니다.
예...다비님께서도 넉넉한 한가위 되시길 바랄게요!
안녕하세요
아림골님
편곡이 좀 다르게 들립니다
비긴리듬에 보사보바틱한 에딩이
고급 캬바레가 떠오르는 느낌입니다
아직 캬바레는 못 가봤지만
이런 느낌일거라는 ~~
남녀 둘이 손잡고 빙빙 도는 듯한
멋진 춤 ~ 왜난 아직 못 배웠을까요 ㅠ
평소 때와는 또 다른 색깔로 불러주시는
창법에 저도 빙빙 도는것 같네요
멋지게 불러주신 노래에
박수와 추천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예, 원곡과는 약간 다른 리듬이지요?
저 역시도 약간은 경쾌한 맛이 있고
평소 듣던 MR 과는 다른 맛에
한번 불러 보자고 시작했던 것이네요 ㅎ
캬바레!
저 역시도 그런 곳은 경험이 없답니다.
춤이라하면 친구들이 그랬어요.
나의 춤은 춤이 아니라
청개구리가 덤불을 뛰어 다니는 것이라고 ㅎ
예전에 많이 듣던 추억을
한번 되살려 주려고 이렇게 올렸네요 ㅎ
고운 명절 보내시길 바랄게요!
아림골님 안녕하세요
들어본지 오래됐네요
배신자 넘 잘부르셨어요
멋지게 부르신노래 잘들었읍니다
풍요로운 추석명절되세요
그렇죠?
진짜 오랜만에 들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옛 추억을 한번
더듬어 보시라고 올렸답니다 ㅎ
옥선님께서도 넉넉한 한가위 보내시길 바랄게요.
또 뵙지요!
진짜 오랜만에 들어보는 추억의
반주 리듬입니다~아림골 님~
그시절 쌍쌍파티 앨범으로 크게
힛트하였던 백승태 주현미 듀엣곡들이
생각나는군요.
아마도 백승태가수 이전에 김×규
가수의 목소리하고 너무 닮으신
아림골 님의 음성으로 이노랠 들려
주시니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고운 목소리에 추억서린 반주곡을
더하니 그야말로 귀가 호강하게
됩니다.
추석명절이 다고 옵니다~
연휴 잘 보내시고 보름달 처럼
넉넉한 그런 명절 맞으시길 바랍니다.
잘듣고 가옵니다 ~
백승태 가수님 이전이라면
아마도 김준규 가수님일 것 같네요.
백승태&주현미의 쌍쌍파티 앨범...
기억이 새록새록이네요 ㅎ
참 많이 들었습니다.
평소에 듣던 버전과는 조금 다른
경쾌한 리듬이 마음에 들어서
옛 추억을 한번 더듬어 보시라고
이렇게 올려 보았는데 적중했네요 ㅎ
예, 명절이 코 앞이네요.
가내 두루 평안하시고
넉넉하고 아름다움이 넘치는
한가위가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고운 날 되셔요!
아림골님 안녕하세요!
아~~이곡 참좋은곡이죠~~
임영웅군 재조명 해준곡
너무 아련하게 잘부르심니다.
고향으로 가시는 님들 이곡
들으며 귀성하면
가벼운 길 되게읍니다.
한가위 연휴간 가내에
즐거움 행복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박수~추천 꾹 누르며 물러갑니다.
아~
저도 영웅이를 좋아하긴 하지만
이 노래를 불렀던 기억은 잘
나지가 않네요.
아마 트롯 대결에서 한 것 같은데..
요즘은 기억력도 자꾸 맛이 가네요 ㅎ
저도 이제는 고향으로 가 볼까 합니다.
대구로 가야 합니다 ㅎ
동생들이랑 어머님이 그 곳에 다들 있어서...
예, 모등대님도
넉넉한 한가위 되시고
아름다움이 넘치는 명절이 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아림님 안녕하세요
내일부터 추석 연휴 동안
늘 즐거우시고 행복하시어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길
소망합니다
정겨운 목소리로 불러주신 노래
반가운 맘으로 줄청하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예, 명절 보내려 이제
고향으로 출발하려는 참이네요 ㅎ
종술님께서는
서울에서 보내시는거쥬?
저는 지금 대구로 갑니다.
넉넉하고 훈훈한
명절 보내시고
가내두루 평안하시길 빕니다.
아림골 아우님 반갑습니다
처음에 잘 몰라봐서 이제서 몇 자 남깁니다
왕 년의 노래 실력 녹슬지 않았군요 ㅎ
취미로 계속 노래 많이 불러 올리기 바랍니다.
기대 하렵니다 추천하고 갑니다. 역시 좋아요
토담골에서 뵙고는
이후 뵐 기회가 없었네요.
저는 이제
토담을 탈퇴를 해서
언제 뵐 날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늘 건강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