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10일 목요일 꿈 (날씨: 구름 약간)
제가 노래방에서 김민종의 '하늘아래서' 를 잘 부르고 나니 여선생이 또 시킵니다
그래서 '왜' 를 부르는데 가사가 잘 안나옵니다
전에 살던 역곡 작은 지하방에 아는 형님이 와서
전자시계 비밀번호를 1234 말고 다른번호를 설정을 하려는데 못하고
문앞 박스에 숨깁니다 형님이 윗층에서 옷들을 가져와서 뭘 확인해봅니다
뚱뚱한 노숙인들 몇명과 역곡 반지하방에서 같이 밥을 먹는데
저는 회충이나 질병에 옮을까봐 걱정하고 있는데
갑자기 물이 깊은 큰 강인지 저수지로 배경이 바뀌면서
뚱뚱한 노숙인 2쌍이 각각 파트너와 수영대회인지 커플 수영게임을 하는데
갑자기 남자분이 자기와 시비있었던 경비공무원인지 (안내원복장을한듯)
그 남자를 칼로 쑤시려고 ┌ 자 모양으로 헤엄쳐갑니다 (파트너도 같이)
그러다가 경찰들이 와서 말린듯 합니다
어떤 남매와 안전,재미,신기 라는것을 하는데 (뭔지는 기억안남)
골목에서 그의 친구들이 와서 난 우측 골목으로 피합니다
(위 글자중에서 안,재,신에 동그라미가 쳐져 있습니다)
첫댓글 김민종 1972년 3월 23일 (만 47세)
형님 3,21,44
(테마꿈도 올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소중한 댓글주셔서 감사합니다 ~ (날마다 행운과 행복이 함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