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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삐의사랑과인생
 
 
 
카페 게시글
삶의향기ㅣ자유게시판ㅣ 버스타고 떠나본 ** 마니산
무소접 추천 0 조회 45 06.05.15 21:12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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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6.05.15 14:01

    첫댓글 입이 길이라~ 명언만 믿고 떠나본 길 이었답니다

  • 작성자 06.05.15 14:02

    파도소리님의 많은 도움으로 편히 잘갔다 왔어요..

  • 06.05.15 21:21

    잘 다녀 오셨군요. 글 읽다 깜짝놀랐습니다. 차 잘못 타신줄 알고,,,

  • 작성자 06.05.15 21:25

    버스가 느닷없이 한강다리를 건너가서 내리지도 못 하고 가슴이 콩당콩당뛰었지만.. 아자씨아자씨 이 차가 어디로 가는 중이예요 마니산으로 안가는 버스예요 하고 조마심에 발을 동동 굴렀죠

  • 작성자 06.05.15 21:31

    김노준氏에게 배운 입이 길이라 걱정은 안했어요

  • 06.05.15 17:14

    참! 잘했또여~ 존 시간 되시구요~

  • 작성자 06.05.15 21:22

    만보님 무소접 참 잘 했어요.. .. 만보님도 참 잘 달았어요.. 도장을 콩 콩 콩..

  • 06.05.15 17:27

    무소접님! 얼마전에 만들어주신 소스 잘 사용하고 있읍니다 늘 좋은 시간 되세요^^*

  • 작성자 06.05.15 21:21

    소스 잘 사용하신다니 고마워요.. 아는것은 월매 없지만 묻고 싶을때 물으세요.. 쪽으로 물어도 좋아요

  • 06.05.15 17:49

    헥헥~ 뿌요도 같이~ 마니산에~ 넘 즐거웠습니다...*^^*아후~ 힘들옹..ㅡ,.ㅡ;

  • 작성자 06.05.15 21:18

    읽고나니 힘드시죠 수고 하셨어요.. 등산하는 재미는 땀 흘을 쫘악 흘리고나면 거뜬하고 깨운한 맛이 등반하며 올라가는 재미가 솔솔해요 마니산은 해변바람이 월메나 좋은지~

  • 06.05.15 21:08

    우아~넘 부러버요~ㅎㅎ무소접님 잘다녀오신 흔적이~보이네요~여행기분 쭉~이어서 삶의 많은 충전이 되리라 봅니다~ㅎㅎ편한밤 되시고`~미랑이도 여행가고 싶어요~~~~~ㅎㅎㅎ미랑이는 언제 이런 여유가 오려나~~?ㅎㅎ

  • 작성자 06.05.15 21:14

    미랑님 그래도 젊음이 좋아요 젊음보다 더 좋은 것이 어디 있겠어요.. .. 젊음날에 꿈

  • 06.05.15 21:17

    무소접님은 몇대신가요~?30대?40대?미랑이는 30대 몇년후면 40대랍니다~ㅎㅎ그래도 여유를 빨리 찾고싶어요~나름대로 또 좋은게 많을테니까요~ㅎㅎ

  • 06.05.15 21:52

    무소접님~~강화도 마니산을 자알 다녀 오셨다니 정말 좋으네여~~님 덕분에 저도 마니산 반은 다녀 온 기분입니다. 아직 안 가 봤거던요 산을 별로 안 다녀 봤어요~~~ 앞으론 기회를 만들어 산에도 좀 가보구 할려구요~~~산행기 잘 보았습니다, 늘 건강하세요~~~행복하시구요~~~~^^

  • 작성자 06.05.16 12:18

    님도 마니마니 행복하세요..

  • 06.05.16 07:07

    산을 좋아하는 뇨자~ 만보가 가장 좋아하는 여자~~~

  • 작성자 06.05.16 08:51

    나둥 만보님이 조아 ㅎ~

  • 06.05.16 08:39

    버스로 간 마니산....가슴에 팍 꽂입니다 ~~ 한달 전 쯤 석모도 산행 갔었는데 거기도 무쟈게 좋습니다 ~ 자주 자주 즐건 산행 마이 하세요 ~~

  • 작성자 06.05.16 08:56

    찬샘님도 산남인지요 산녀가 된지 한 이십년쯤.. 석모도.. 보문사 눈섭바위가 생각이나고 사찰앞에 천년송 등. 내려오는 계단에서 저녁 노을을 보면 입이 절로 벌어지죠 와~~~ 어쩜..

  • 06.05.16 11:42

    무쟈게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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