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이 스파이나 프락치로 만들고자 원고에게 불법공작한 증거를 토대로 수사의뢰 및 법원에 제출합니다.

[DRAGONIntlPRESS]

조직원 중 한명이라고 추정되며, 수사의뢰를 하였으며 집중적으로 조사해서 신원조회까지 할 예정입니다. 

<판단 근거> 

1. 스파이라고 의심하자, 원고가 명함을 만든 과정을 초면에 대략 알고 있다.   (명함은 원고 스스로가 만든 것이지 이들은 해킹 도청 스토킹 살해협박을 해가며 업무를 방해해왔을 뿐입니다)  ​ 

2. 도청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은연중 원고의 행위를 표현하는 메세지를 보낸다.  ​ 

3. 구충모라는 자는 자신의 실수를 덮고자 과거 신고당한 공문서를 단톡방에 공유한다.  ​ 

4. 이들의 목적은 고소나 고발 그리고 민사소송 당한 것을 취소나 취하시키기 위해 원고를 협박하는등의 대응 심리전을 하기 위해 3인 1조로 투입된 것으로 의심하고 있습니다.  ​ 

원고 이용준  

피고 대한민국 (국정원 등)

*공범의혹(고용노동부 정씨, 양주시청 정씨, 국회의원 정씨 등) 

[관청피해자모임 수석회장 최대연]

투쟁

[교수구수회,판사장군7명날림,무죄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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