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은 빠르기도 합니다. 이산가족 1세대인 육촌간에 현재살아있는 실버들이 모처럼 전국나들이를 하게 되어 1,안면도 꽃박람회를 가서 씨송 팬션에서 일박하고 꽃속을 돌아보고 2,충주 주변을 보고 보훈휴양원에서 일박하고
3,울고넘든 박달재에서 조각품들을 보고 강원도 정선으로가면서 소금강의 험로를 거쳐서 정선 5일장을보고 곤드레 나물밥을 먹고 개두릅 한줄묵음을 사고 구절리에서 민박을 하고
4,강원도 오지이고 리일바이크를 타는곳 구절리를 돌아보고 강원도 오지 험로를 거쳐서 봉산리 박지골을 가서 오래도록 묵혔던 산장 오두막을 청소하고 치우고 추워서 날로에 장작을 계속피우고 일박을 하니 멀리보이는 발왕산에는 눈이하얗게 내려있었다
5.오전에 출발하여 오대산 월정사를 거처서 수원역에서 혜어지고 이렇게 4박 5일을 운전을하고 돌아오니 피곤이 쌓여 돌아왔습니다. 다시 돌아보기 어려운 좋은 여횅이 었습니다.
1,안면도 꽃 박람회 이모저모 4,23일 개방전날 대통령의 축사를 듣고
첫날 숙박한 씨송팬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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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2째날 안면도 꽃 박람회장 나들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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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2째날 안면도 꽃 박람회장 나들이 -2 흐린날씨에 가랑비가 오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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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도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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