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소송을 진행중 끊임없는 보복 미행을 당해왔습니다. 그들은 반성의 자세가 전혀없으며, 여전히 대응 심리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렴한 가격에 협상을 하자고 회유하나 역사에 대대로 기록될 중대사건입니다.
한국에 연고도 없는 유우성씨가 아니라 그들의 상대는 바로 관청피해자 회원이자 60만 명문가문의 대표인 이용준 기자입니다.
오늘 이 기사를 보니 이들은 원래 자신들의 정적을 제거할 때 사용하는 표준전술(가족 감금,인질잡아서 협박, 증거조작)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번에 경찰에 검거된 분들은 법원에 곧 수사자료가 회신될 것입니다. 그리고 국가소송과 동시에 피의자들 상대로 수사의뢰, 감찰, 징계요구 추가로 소송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여동생에게 안부를 물었고 신변에 이상은 없다 하였습니다. 만에하나 누가 협박하거나 한다면 지체없이 저한테 신고하라고 당부하였습니다.
첫댓글 범죄자를 잡아야할 검찰이 범죄집단이니 이런 개좆같은 세상이 어딧나!
어느 검찰인지 폭로하여 국민이 심판합시다
이번 사건은 검찰이 아닌 양주시 '국정원'과 '정모씨 등'의 피의사건입니다. 검찰로 인해 피해를 본 것은 아직 없습니다.
검찰의 수사재량권를 존중합니다.
글쿤요 알겠습니다
투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