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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야..
넌 대붕(大鵬)이야.
독수리도, 매도, 아닌..
넌 새장에 머무를 그런 존재가 아니야.
어떤 틀에 얽매이기에는 넌 이미 너무나 큰 존재!!
윤호가 집. 우주, 바로 세계야.
팬들에겐 동방신기란 그저 너의 일부.
니가 소중히 여기는 그룹.
니가 표현하고자 하는 세계를 구현시키는 하나의 수단일 뿐..
'둘이라서 더 좋다. 동방신기 홍콩의 밤거리' 란 국내기사도 있지만
혼자여도 좋고 혼자라서 더 좋아, 그리고 혼자일 때 파괴력이 더 크더라..
『週刊文春』 - 兵役帰り東方神起、特級戦士評価で人気復活
군전역 동방신기, 특급전사 평가로 인기 부활
ユノは最強のアイドル 윤호는 최강의 아이돌(특급 아이돌)
東方神起のすごさ 嫌韓事情やファンの生き方さえ変えた
동방신기의 대단함 혐한 사정이나 팬의 삶의 방식마저 바꿨다
일본에서의 기사 타이틀은,
다 윤호 네가 이뤄낸 결실,
네가 만들어낸 이미지를 바탕으로 작성됐더라.
네가 훨훨 날수록 역으로 동방신기도 비상할 수 있다는 걸..
동방신기의 동력은 바로 윤호 너가 만든다는 건데..
너의 파워 극대화는 솔로활동이 정답임을...
2017.10.15 "TVXQ! Special Comeback Live - YouR PresenT - in MACAU"
-공연일정: 2017.10.15(일) 6:00PM
-장 소: Studio City
FIM Ent_official @FIM_official_ 9월 4일
2017.10.15 "TVXQ! Special Comeback Live - YouR PresenT - in MACAU"
중국 동방신기 팬여러분,
동방신기가 여러분한테 남긴 메세지가 도착했습니다!
10월 15일 마카오에서 꼭 만나요!
2017.10.15 "TVXQ! Special Comeback Live - YouR PresenT…
「ロコレ」http://syukakusha.com/ に「あの『 #週刊文春 』が #東方神起 の #兵役 と復帰を好意的に報道!」を
アップしました。9月14日号の週刊文春で東方神起の兵役と復帰について報道されました。
いったいどんなことが書かれているのでしょうか?
「로코레」http://syukakusha.com/ 에 「저『 #주간문춘 』이 #동방신기 의 #병역과 복귀를 호의적으로 보도!」
あの『週刊文春』が東方神起の兵役と復帰を好意的に報道!
저 「주간문춘」이 동방신기의 병역과 복귀를 긍정적으로 보도!
「文春砲」という流行語を生むほど勢いがある『週刊文春』。取材力に定評がある日本最強の総合週刊誌が、9月14日号で東方神起の兵役と復帰について報道している。果たして、何が書かれていたのか
「문춘포」라는 유행어를 만들 정도로 기세가 있는 『주간문춘』。 취재 능력으로 정평이 나있는 일본 최강의 종합 주간지가 9월 14일호에서 동방신기의 병역과 복귀에 대해 보도하고 있다. 과연, 무엇이 적혀 있을까?
来日記者会見を報道 일본 기자 회견을 보도
日本の男性向けの雑誌というと、韓国のことを意図的にこきおろす「嫌韓派」が多いのだが、ナンバーワンの勢いを持つ『週刊文春』は違った。
일본 남성을 위한 잡지라고 말하면, 한국을 의도적으로 헐뜯는 「혐한파」가 많은데, 넘버원의 세를 가진 『주간문춘』 은 달랐다.
9月14日号の誌面に「兵役帰り東方神起、特級戦士評価で人気復活」と題した記事を掲載した。
9월 14일호의 지면에 「전역한 동방신기, 특급전사 평가로 인기 부활」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다.
この記事は「兵役のため活動を休止していた韓国の人気アイドルユニット『東方神起』が、8月21日に来日。メンバーのユンホとチャンミンが活動再開を宣言した」というリード文で始まっている。
이 기사는 「병역을 위해 활동을 중단하고 한국의 인기 아이돌 유닛 『동방신기』가, 8월 21일에 내일.
멤버 유노윤호와 최강창민이 활동재개를 선언했다」라는 리드 문으로 시작하고 있다.
리드(リード) : 신문 기사의 표제 다음에 내는, 내용을 요약한 대목.
本文ではまず、スポーツ紙記者の言葉を引用して来日記者会見の様子を伝えている。
「再始動会見には百人超の報道陣が集まりました」
「海外アーティストとしては史上初となる三度目の五大ドームツアーの開催と、復帰記念アルバムの発売を発表」
以上のように、東方神起の今後の予定を紹介していた。
본문에서는, 스포츠 지 기자의 말을 인용해 일본 기자회견의 모습을 전하고 있다.
「재시동회견에는 100명 이상의 취재진이 모였습니다.」
「해외 아티스트로서는 사상 최초로 세 번째 5대 돔 투어 개최와, 복귀기념 앨범발매를 발표」
이상과 같이, 동방신기의 향후 계획을 소개했다.
兵役の中身を紹介 병역의 내용을 소개
さらに本文は、ユンホとチャンミンの兵役生活を詳しく書いていた。
その中で特に強調していたのが、ユンホが新兵訓練時代に「最優秀訓練兵賞」を受賞したことと、
師団で特級戦士に選ばれたことだった。
日本の読者には韓国の兵役のことがまったくわからないはず。それを踏まえて、ユンホとチャンミンが
それぞれ軍楽隊員と義務警察隊員としてどのように兵役を全うしたのかについて触れていた。
또한 본문은 윤호와 창민의 병역 생활을 자세하게 써 있었다.
그 중에서도 특히 강조하고 있던 것이, 윤호가 신병 훈련 시대 '최우수 훈련병 상'을 수상한 것과,
사단 특급 전사에 선발 된 것이었다.
일본의 독자들에게는 한국의 병역에 대해 전혀 모르는 것. 그것을 바탕으로, 윤호와 창민이
각각 군악대원과 의무 경찰 대원으로 어떻게 병역을 완수했는지에 대해 언급했다.
記事は「あえて厳しい環境へ身を投じることで、カッコイイ怪物として、復活を果たした」という
女性誌記者の発言を引用し、最後に「アイドルとしても特級になった!?」と締めくくられていた。
기사는 「굳이 어려운 환경에 몸을 던지고, 멋진 괴물로서, 부활을 완수했다」라는
여성지 기자의 발언을 인용하여, 마지막에 「아이돌로서도 특급이 되었다!?」라고 마무리되고 있다.
全体的に記事は、東方神起の2人がどんなふうに兵役を立派にこなしたかを紹介し、
今後の復帰にも期待をもたせる内容だった。
전체적으로 기사는, 동방신기의 두 사람이 어떤 식으로 병역을 훌륭하게 수행했는가를 소개하고,
앞으로의 복귀에도 기대를 한다는 내용이었다.
なんといっても、『週刊文春』は日本で一番影響力が大きい雑誌。普段は、政治家や芸能人に
厳しい視線を向けているが、東方神起に関しては好意的な論調だった。
これで、韓国の事情をよく知らない人に対しても、東方神起の存在感を強く印象づけたに違いない。
뭐라고 해도, 『주간문춘』은 일본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잡지. 평소에는, 정치인이나 연예인에게
따가운 시선을 보냈지만, 동방신기에 관해서는 긍정적인 논조였다.
이제, 한국의 사정을 잘 모르는 사람에게도, 동방신기의 존재감을 강하게 인상을 남긴 것임에 틀림없다.
文=「ロコレ」編集部 글=「로코레」 편집부
週刊文春買った!
軍隊で頑張ってたユノの事がたくさん載ってる
特級戦士は1%の人しかなれない事とかー
「ユノは最強のアイドル」って書かれてるよー
軍隊でのユノの頑張りが東方神起の評価も思いっきり上げたね
주간문춘 샀다!
군대에서 노력한 윤호의 일이 많이 실린
특급 전사는 1%의 사람밖에 되지 않은 일인가?
「윤호는 최강 아이돌」이라고 쓰여 있어
군대에서 윤호의 성실함이 동방신기의 평가도 한껏 높였다
<참조 : 170902 Yunho at GMP + 윤호 26사단 군악대와+ 신라 지면촬영 + 여성세븐 윤호기사 >
'東方神起のすごさ(동방신기의 대단함)' 기사의 연관 키워드가
동방신기, 천추, 윤호라는...
関連キーワード東方神起,千秋,ユンホ
東方神起のすごさ 嫌韓事情やファンの生き方さえ変えた
동방신기의 대단함 혐한 사정이나 팬의 삶의 방식 마저 바꿨다
800日におよぶ兵役の苦難を乗り越えて、一回り大きくなって帰ってきた東方神起。
忘れてはならないのが、この間に成長したのは2人だけではなかったということ。
800일에 걸친 병역의 고난을 극복하고, 한층 커져 돌아온 동방신기.
잊지 말아야 할 것이 그동안 성장한 것은 두 사람만이 아니었다는 것.
一日千秋の思いで再始動を待ち続けたファンにとっても、東方神起に会えない日々は、
自分を見つめ直すまたとない機会になっていた。
하루를 천추(오랜 세월)란 생각으로 재시동을 기다려온 팬들에게도, 동방신기를 만날 수 없는 날들은,
자신을 다시 보는 절호의 기회가 되고 있었다.
「韓国語をもう一度勉強し直したり、ツアー代を貯金するために一生懸命パートで働いたり、
ファンにとって“自分を高める”期間になったんです。私も、今後は英語圏のファンとも交流できるように
英会話の勉強を始めました。だって、2人があれだけ頑張ってるんですから。いつも元気をもらって
ばかりじゃダメ。2人が帰ってきたときに、“私たちも成長したんだよ”っていう姿を見てほしいんです」
(ファンの1人)
「한국어를 다시 공부하거나, 투어비용을 저축하기 위해 열심히 파트에서 일한다든지,
팬들에게 "자신을 성장시키는" 기간이 되었죠. 저도, 앞으로 영어권 팬과도 교류할 수 있도록
영어 회화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왜냐하면 두 사람이 그토록 노력하니까요. 항상 힘을 얻기만
해서는 안 돼. 두 사람이 돌아왔을 때, "우리도 성장했어요."라는 모습을 보이고 싶습니다.」 (팬인 1인)
東方神起の再始動を「盆と正月が一緒に来た」と話す生粋のトンペン(東方神起ファンの呼称)、
作家の北原みのりさんもその一人。
동방신기의 재시동을 "추석과 설날이 함께 왔다"고 말한 진짜 톤 팬 (동방신기 팬의 호칭),
작가인 키타하라 미노리 씨도 그 중 한 사람.
「“きちんと生きよう”と。そういう気持ちで2年間過ごしていました。厳しい軍隊生活の中、
聞こえてくるユンホの話って、嘘みたいに素敵な話ばかりなんです。(射撃、体力、精神力、戦闘力、
すべての科目で90点以上を達成したものに与えられる)“特級戦士”もそうだし、誰よりも働いて、
いちばん早く起きていちばん最後に寝る、とか。それを聞いてしまうと、自分だけ怠けてるなんてできない。いないのに、ファンの生き方さえ変える。これが東方神起の存在感なんです」 (北原さん)
「“제대로 살자"라고. 그런 마음으로 2년간 지냈습니다. 어려운 군대 생활 중,
들려오는 윤호에 대한 이야기란, 거짓말처럼 멋진 이야기만입니다. (사격, 체력, 정신력, 전투력,
모든 과목에서 90점 이상을 달성한 것에 주어지는) "특급 전사"도 그렇고, 누구보다도 노력하고,
가장 일찍 일어나서 맨 나중에 잔다, 라든지. 그것을 들어 버리면, 나만 게으를 수 없는.
없는 데서, 팬들의 삶의 방식이 변화한다. 이것이 동방신기의 존재감입니다」 (키타하라 씨)
数多のK-POPアイドルが日本デビューを果たしている中、東方神起だけが異次元の人気を誇る理由も、
同じところにあるという。
수많은 K-POP 아이돌이 일본 데뷔를 하는 가운데, 동방신기만 다른 차원의 인기를 자랑하는 이유도,
같은 곳에 있다고 한다.
「分裂騒動があって、いろんなバッシングを受けながら、彼らは何があっても反論しなかった。
つらい過去を持ちながらも、人間性が一切歪んだりしない。いまだに誰よりも腰が低く品行方正で、
努力家。ライブではステージの端から端まで駆け抜けて、お客さんの1人1人を全力で楽しませようとする。
その姿は光そのものだし、何よりも“正しさ”がある。性別を超えて、ああいう人間になりたいという憧れ、
いわば人生の目標にまで昇華されていく。好きという感情を通り超えてしまうんです。もはや仮想の
国というか、私たちファンは『東方神起国』の国民であって、チケット代なんて税金みたいなもの。
当然の義務として払っています」(北原さん)
「분열 소동이 있었고, 여러 비난을 받으면서, 그들은 뭐가 있어도 반박하지 않았다.
아픈 과거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인간성이 전혀 왜곡되지 않는다. 아직도 누구보다도 겸손한 품행방정으로,
노력가. 라이브에서는 스테이지의 끝에서 끝까지 뛰어다니고, 관객 개개인을 힘껏 즐겁게 하려고 한다.
그 모습은 빛 자체이고, 무엇보다 "정당성"이 있다. 성별을 넘어 저런 인간이 되고 싶다는 동경,
이른바 인생의 목표에까지 승화된다. 좋아한다는 감정을 그대로 넘어 버립니다. 이미 가상의
국가라고 할까, 우리 팬들은 『동방신기국』의 국민이어서, 티켓 값은 세금 같은 것.
당연한 의무로 지불하고 있습니다.」 (키타하라 씨)
近年、BIGBANGのT.O.P(29才)が大麻吸引で逮捕、SHINeeのオンユ(27才)がセクハラで逮捕など、韓流スターの事件が相次ぐ中、東方神起だけはこの手のトラブルとは無縁である。
최근 BIGBANG의 T.O.P(29세)이 대마초 흡입 혐의로 체포, SHINee의 온유(27세)가 성추행 혐의로 체포 등, 한류 스타의 사건이 잇따르는 가운데, 동방신기만큼은 이런 문제와는 무관하다.
◆東方神起はもはやJ-POPのひとつ ◆ 동방신기는 이제 J-POP의 하나
2012年8月、李明博元大統領の竹島上陸を機に日本で過熱の一途を辿った
嫌韓ブームの最中でさえ、東方神起とファンの絆は変わらなかった。
2012년 8월, 이명박 전 대통령의 독도상륙을 계기로 일본에서 과열의 일로를 걷고 있는
혐한 열풍 속에서조차, 동방신기와 팬의 인연은 변하지 않았다.
「知人の中には、会社のデスクに東方神起の写真を貼っていたら、
上司に“剥がせ”って言われた人もいました。その上司が露骨な嫌韓で。ひどい話だけど、
逆にファンは結束を深めていましたね。肩身が狭くなるほど親密になるというか。
それに、東方神起の人気はもうそんなことで揺らぐようなレベルじゃなかった」(北原さん)
「지인 중에는, 회사의 책상에 동방신기의 사진을 붙이면,
상사에게 "떼"란 말을 들은 사람도 있었습니다. 그 상사가 노골적인 혐한으로. 끔찍한 이야기지만,
반대로 팬들은 결속이 깊어지고 있었지요. 입지가 좁아질수록 친밀하게 된다고 할까.
게다가, 동방신기의 인기는 이제 그런 일로 흔들리는 수준이 아니다.」 (키타하라 씨)
事実、東方神起がこの数年の嫌韓ブームを変えたという見方さえある。8月21日の復帰会見の模様は
ヤフーのトップページに掲載されたが、「珍しい現象が起きていた」と言うのは、あるIT系ジャーナリスト。
사실, 동방신기가 지난 몇 년 혐한 열풍을 바꿨다는 견해도 있다. 8월 21일 복귀회견의 모습이
야후의 톱 페이지에 실렸는데, 「특별한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고 말한 분은, 모 IT계열 저널리스트.
「瞬く間に1000件を超えるコメントがついたのですが、“おかえりなさい”とか“ずっと待っていました”とか、ほとんどが好意的なものでした。極めて異例のことで、いまだ嫌韓が根強いネットの世界では、韓流アイドルの記事がヤフーに上がるだけで、口に出すのもおぞましい人種差別コメントで埋め尽くされるのが日常なのです。その中で、“一括りに韓国をバッシングするのは間違い”とか“この2人は別格”といったコメントも相当数あった。東方神起によって日本人の韓国への考え方が変わってきていることを実感します」
「순식간에 1000건이 넘는 댓글이 달렸는데, "어서 오세요"나 "계속 기다리고 있었습니다."든지, 대부분이
호의적인 것이었습니다. 극히 이례적이고, 아직 혐한이 뿌리 깊은 인터넷의 세계에서는, 한류 아이돌
의 기사가 야후에 오르는 것만으로도, 입에 담기도 끔찍한 인종 차별 발언으로 채워지는 것이 일상입니다.
그 가운데 "통틀어 한국을 난타하는 것은 실수"라든지 "이 두 사람은 특별"이라는 코멘트도 상당수 있었다.
동방신기에 의해서 일본인의 한국에 대한 생각이 바뀌고 있음을 실감합니다.」
韓国好きで知られ、江原道(カンウオンド)の広報委員を務めるタレントの大桃美代子(52才)も、
東方神起の影響力をこう話す。
한국을 좋아하는 것이 알려지면서, 강원도 홍보 위원을 맡고 있는 탤런트인 오오모모 미요코(52세)도,
동방신기의 영향력을 이렇게 말한다.
「私が2005年に韓国に短期留学していた時から、現地での東方神起の人気は凄かった。その後日本デビューして、小さな会場から這い上がっていったわけですが、彼らの人気をなぞるように、日本と韓国の文化的交流が進んだ面はあると思います。東方神起のすごい所は、MCも含めて全部日本語でこなし、もはやJ-POPの1つになっていること。国を超えたスターなんです。日韓が政治的に難しい問題を抱える中、“良いものは良い”と素直に認める空気ができたのは、東方神起のおかげ。彼らの活動が国を繋いでいるんです」
「내가 2005년에 한국에 단기 유학하던 때부터, 현지에서의 동방신기의 인기는 대단했다. 그 후 일본 데뷔하여, 작은 공연장에서부터 치고 올라간 것인데, 그들의 인기를 따르도록, 일본과 한국의 문화적 교류가 진행된 측면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동방신기의 대단한 점은, MC도 포함하여 전부 일본어로 소화하여, 이제 J-POP의 하나가 되어 있는 것. 국가를 초월한 스타입니다. 한국과 일본이 정치적으로 어려운 문제를 안고 있는 가운데 " 좋은 게 좋다"라고 솔직하게 인정하는 분위기가 생긴 것은 동방신기 덕분. 그들의 활동이 나라를 연결하고 있습니다.」
この2年間、東方神起のアルバムを聴き、DVDを見ながら、復活に向けて気持ちを高めてきたという大桃。
이 2년 동안, 동방신기의 앨범을 듣고, DVD를 보면서 부활을 향한 마음을 높여 왔다는 오오모모.
「この間は(東方神起が所属する)SMエンターテインメント本社ビルの1階にあるカフェに行って、“東方神起アイスラテ”を飲んだりして(笑い)。2人の存在が日々の活力です。毎回想像を超えるステージを見せてくれるので、復帰ツアーは絶対に行きたい。そのパフォーマンスの素晴らしさが伝わり、韓国に興味を持つ人が増えてくれたら嬉しいですね」(大桃)
「저번에(동방신기가 소속) SM엔터테인먼트의 본사 빌딩 1층에 있는 카페에 가서
"동방신기 아이스 라테"를 마시고(웃음). 2인의 존재가 일상의 활력이에요. 매번 상상을 초월한 무대를
보여주기에, 복귀 투어는 반드시 가고 싶어요. 그 퍼포먼스의 아름다움이 알려지면서, 한국에 흥미를
가진 사람이 늘어나면 좋겠어요.」 (오오모모)
7月に行われた同事務所のアーティストが一同に集うライブイベント・SMTOWNにソロで参加した
ユンホは、最後まで「ただいま」の一言を言わなかった。東方神起として帰ってくるその日までは――
彼の中に、そんな思いがあったのかもしれない。運命の再会まであと2か月。神がまもなく帰還する。
7월에 열린 같은 소속사의 아티스트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라이브 이벤트 · SMTOWN에 솔로로 참가한
윤호는, 끝까지 「다녀왔습니다.」의 한마디를 하지 않았다. 동방신기로 돌아오는 그날까지는 ― ―
그의 안에, 그런 생각이 있었는지도 모른다. 운명의 재회까지 앞으로 2개월. 신이 곧 귀환한다.
※여성 세븐 2017년 9월 14일자
※女性セブン2017年9月14日号
関連キーワード東方神起,千秋,ユンホ 관련 키워드 동방신기, 천추, 윤호
결국 이 기사에서 칭찬하고 있는 요점은
모두 윤호가 가진 것이며, 윤호가 쌓아올린 결과물...
170905 네이버 스타캐스트 메인 모바일 / pc
#유노윤호 #정윤호 #ユノ #동방신기
아무리 밀고 밀어도
아무리 가리고 숨겨도
검색어엔 윤호만, 언제나 흥한 자는 유노윤호라는...
170905 #유노윤호 #실시간트렌드 16:00 / 17:00
#정윤호 #ユノ
오골오골의 극치.. 이런 기사, 사절입니다...
하지만 윤호의 세작얼과 미모와 비율이 돋보이는..
그들은 2012년부터 이런 식이었다..
[단독포착] “대륙팬, 깨알같네”…동방신기, 홍콩의 새벽식사
http://www.dispatch.co.kr/10245
[Dispatchㅣ홍콩=이호준기자]
“유노! 맥스! 띵호와~”
새벽 1시. 홍콩 완차이의 한 식당가. ‘동방신기’의 저녁식사 시간입니다.
새벽에 웬 저녁이냐고 묻겠지만 충분히 그럴 만 했습니다.
홍콩에서의 행사가 끝난 시간이 자정을 넘긴 12시 20분.
공연하랴, 시상하랴, 밥 먹을 시간 조차 없었죠.
잠깐, 여기서 동방신기의 짧은 홍콩 일정을 살펴보면….
공연하랴….
시상하랴~
정신없는 하루였습니다. 이러니 새벽에 밥을 먹을 수 밖에요.
각설하고,
‘한류스타’ 동방신기가 홍콩에 떴습니다.
지난달 24일 ‘2012 홍콩 뮤직 페스티벌’ 참석차 홍콩을 찾았습니다.
자타공인 최고 한류스타의 존재감은 남달랐습니다.
공연장 안과 밖이 온통 “동방신기”, “맥스”, “유노”, 그리고 “띵호와”였습니다.
또 하나, 어디를 가든 수백 명의 팬들이 따라 붙었습니다.
그 시간이 새벽 1시라 해도 상관없어 보였습니다.
‘오빠’가 가는 곳이라면 공항, 공연장, 식당, 호텔 등….
남자 화장실만 빼고 다 따라 다녔습니다.
그리고, 이날 말로만 듣던 ‘대륙팬덤’도 생생하게 목격할 수 있었습니다.
누군가 말했던 ‘밥집사생’이 이런걸까요?
한적하던 완차이 거리가 이내 인산인해를 이루었습니다.
식당 앞으로 수십 대의 택시가 몰려 들었고,
그 안에서 또 수십 명의 팬들이 내렸죠.
그렇게 모인 팬들이 100여 명.
‘폰카’와 ‘디카’를 들고 대기중이었습니다.
동방신기의 위엄을 확인할 수 있는 계기였죠.
밥을 먹기도 쉽지 않은데,
식당을 빠져나오기란 더욱 힘들었습니다.
수많은 팬들은 인증샷을 남기느라 정신없습니다.
식당 안 점원들도 뒷모습을 ‘눈’으로 찍더군요
결국 경호원이 나섰습니다. 차에 탈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더군요.
물론 가까이 다가오자 팬들의 함성은 더욱 커졌습니다.
콘서트장 못지 않았죠. 수백 명의 팬들은
“맥스”, “유노”를 목이 터져라 외쳤죠.
한글이 적힌 플랜카드를 흔들기도 했고요.
하지만 동방신기는 이런 광경에 익숙한가봅니다.
다른 친구들과 달리 여유롭게 대처하더군요.
오히려 팬들을 향해 따뜻한 미소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낯선 타국에서의 환대에 감사를 전한거죠.
‘매너남’ 윤호는 살짝 손을 흔들었고, ‘
수줍남’ 창민은 아이컨택을 했습니다.
인증샷 나갑니다.
“맥스, here~”
팬들의 과격한(?) 사랑 표현에도 불편해하지 않았습니다.
몇몇 ‘폰카’와 ‘디카’가 얼굴 가까이로 치고
들어왔지만 애써 피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살짝 미소를 품더군요. 그래서일까요.
핑크색 스마트폰을 든 팬의 입이 귀로 향합니다.
‘계’ 탄 기분 아닐까요?
이날 팬들의 시선을 끈 건 매너 뿐 만이 아니었습니다.
팬들은 동방신기의 패션에도 큰 관심을 보였는데요.
나날이 업그레이드되는 동방신기의 패션 감각에 연신 카메라 셔터를 눌러 댔습니다.
유노윤호는 흰색 후드집업에 블랙 라이더 자켓을 입었습니다.
펑키룩이었죠. 붉은색 팬츠와 브라운 보잉 선글라스는 포인트였습니다.
최강창민은 그래픽 티셔츠에 청재킷을 매치했습니다.
내츄럴한 의상과 달리 헤어는 멋스러웠는데요.
투웨이컷 스타일이 눈에 띄었습니다.
한편 동방신기는 ‘2012 홍콩 아시안 팝 뮤직 페스티벌’에서 엔딩 무대를 꾸몄는데요.
‘이것만은 알고가’, ‘왜’ 등을 부르며 카리스마를 뽐냈습니다.
요즘에는 일본 전국 투어 중인데요.
지난 14~16일에는 일본 도쿄돔에서
‘동방신기 라이브 투어 2012 톤(TONE)’을 진행했습니다.
<사진 | 홍콩=이호준기자 >
☞ 보너스컷. 동방신기의 후광입니다.
“가만히 있어도 빛이나”
“이것이 후광의 진리”
<사진 | (홍콩) =이호준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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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는 거의 뒤에. 작게. 이름 순도 뒤에..
이렇게 하고 살림살이 나아지셨나요?
여전히 장난질 할 수밖에 없는 상황..
도돌이표네요~~
윤호는 샘상이 말한 것처럼
날 때부터 스타로 태어난 사람..
인정하면 편합니다.
덧) 카메라는 속일 수 없는..
팬들이 찍는 피사체는 바로 윤호였습니다..
그리고 다시 2017년 9월 홍콩을 디스패치는 다시 이렇게....
공항윤호... 아름답다!!!
[스타캐스트] “둘이라서, 더 좋다”… 동방신기, 홍콩의 밤거리
(출처 : 입력 | 네이버 TV연예)
잠시 비가 그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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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
풍
워
킹
정말, 폭풍같은 1박 2일이었습니다. 동방신기가 지난
21~22일 아시아 프레스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2년 만에 '한류킹'의 귀환을 알렸는데요.
먼저 한국에서 포문을 열었습니다.
일본에선 5대 돔 투어를 알렸고요.
홍콩에서는 화력을 과시했습니다.
1박 2일 동안 3개국을 돌아다녔는데요.
'스타캐스트'가 홍콩의 마지막을 담았습니다. 동방신기는 출국 4시간을
앞두고 맛집 투어에 나섰는데요. 그 특별한 자축, 놓칠 수 없겠죠?
예고한 대로, 홍콩의 흔한 길거리입니다. 관광지에서 멀리 떨어진 곳이었죠.
하지만 동방신기가 걸으면, 순식간에 런웨이가 됩니다.
패션 스타일부터 남다릅니다.
유노윤호는 세련된 셔츠에 청바지를 매치했는데요.
우월한 기럭지가 눈길을 끕니다.
"나를 따르라" (유노윤호)
"형만 믿고가" (최강창민)
"다 온 거야?"
드디어 홍콩 맛집에 도착했습니다.
두 사람은 이날 매운 크랩 요리로 프레스 투어 성공을 자축했습니다.
가볍게 와인도 한 잔하고요.
"들뜬 표정"
"동공 확장"
"형, 수고했어" (최강창민)
"동생, 멋있더군" (유노윤호)
동방신기는 술잔을 기울였습니다. 서로의 잔을 부딪히며 홍콩을 마무리했습니다.
3회 연속 3대 돔 투어는 해외 아티스트 최초의 기록입니다.
한국 팬들을 위한 소식도 있는데요.
먼저 유노윤호는 오는 25일 솔로곡 '드롭'을 발표합니다.
원조는 원조죠? '동방신기'가 만들 시즌3를 기대합니다.
글ㅣ홍콩 = 김수지기자(Dispatch)
사진ㅣ홍콩 = 이승훈·김민정기자(Dispatch)
둘을 언급한 이 기사에 대한 반응보다 윤호 단독 기사 반응이 더 핫했다는 사실...
http://blog.naver.com/bluefun100
http://entertain.naver.com/read?oid=433&aid=0000010673
http://entertain.naver.com/read?oid=312&aid=0000252917
[MD포커스] 입대부터 전역까지…완벽했던 특급전사 유노윤호
http://entertain.naver.com/comment/list?oid=117&aid=0002901078&gid=999339&cid=1060324
서울과 홍콩에서의 인터뷰를 보면 보이는 둘의 관계성..
10분 17초부터
C : しきりに強調されますね
자주 강조하시는 것 같아요.
윤호 : なぜなら僕はこういうの恥ずかしいとは思わないんです
왜냐하면 이런 거 저는 창피하지 않습니다
C ああ, いえ恥ずかしいです
아아, 창피합니다.
기자들의 웃음소리...
윤호 : 恥ずかしいですでか?僕は恥ずかしくないんですが
창피합니까? 나는 창피하지 않습니다만
9분 38분부터
170902 東方神起 J2娛樂新聞報導 Full Version
윤호 : 아니 그게 사실 초반에 바지가 찢어져서 사실 그 사실을 알고 있었고 근데 오랫만에
첫 무대인 만큼 개의치 않아했어요. 왜냐하면 그 호흡을 끊고 싶지 않았고,
그만큼 뭐뭐가 찢어져도 끝까지 완수해야 된다는 생각이 더 셌었거든요.
아니요. 뭐 옛날에도 몇 번의 그런 옷 찢어진 적은 몇 번 많았었고
근데 당황한 무대가 아니라 기억에 오래 남을 의미있는 무대이지 않을까 싶어요
창민 : 어, 우선 윤호 형한테는 위로를 해줬어요. 왜냐하면 제 너무 혼자 열심히 준비한
무대고 조금 모든 것이 완벽했으면 좋았을지 않았을까 라는 그런 저도 아쉬움이 있어서
윤호 형한테는, "괜찮아 잘했어 그래도 멋있게 했잖아." 위로를 건냈는데
제 개인적으로 한편으로는 속으로는 그래 어쨌든 윤호 형 혼자 하는 오랜만에 하는
동방신기 멤버로서 하는 무댄데 정말 그렇게 자극적인 소재라도 하나 더 있어서 더 많은
사람들이 저희 동방신기 그리고 윤호형이 이렇게 더 기사거리가 더 크게 날 수가 있으면
그것도 나쁘지 않은 임팩트가 되지 않았을까 라는 혼자만의 생각을 했다고
솔직담백한 사람이 좋다.
더 정확히는 자신의 생각이나 감정을
솔직담백하게 표현할 줄 아는 사람.
이건 내면이 건강해야만 가능한 일이다.
생각해보면 열등감을 분노로, 질투심을 비아냥으로,
또 사랑을 폭력으로 표출하는 이들이 얼마나 많은가.
이건 모두 내면이 온전하기 않기에 생기는 일들이다.
나를 인정하고, 타자에 공감하고, 세상을 이해하는
눈이 없으면 사실상 솔직담백하기란 불가능하다.
그래서 더없이 소중하고 의미 있는 것.
솔직담백한 사람은 아름답고 강인한 존재다.
윤호는 솔직담백한 사람..
내면이 건강한..
그래서 더 좋아...
윤호의 솔로 무대만 기대될 뿐...
https://www.youtube.com/channel/UChjYDNX0_qzNOfnFe10XEVA
소속사의 끼워팔기 전략?인지 아닌지는 알 수 없지만
윤호는 열린 마음으로 후배들을 진정으로 아끼고 조언해 주는 사람이란 걸..
170904 LIVE NCT DREAM-마크 천러 지성
お手本になる先輩は誰?모범이 되는 선배는 누구?
마크 : 29분 정도에서 유노윤호 언급
25일 발표되는 신곡 DROP, 뮤직 비디오도 기대된다..
写真ありがとう上から見るユノは無防備で抱きしめたいほどカワイイでも見て! 鼻筋、小鼻、頬から顎のライン、髪の流れ、もみあげ、耳のつき方、うなじ、肩の張り、太もも、
足の開き(、の持ち方)までこんなに少ない情報でもバレてしまうドがつくイケメン(写真90度回転)
사진 고마워요 위에서 보는 윤호는 무방비로 끌어안고 싶을 정도로 귀여워도 보고!
콧날, 콧방울, 뺨에서부터의 턱 선, 머리 흐름, 구레나룻, 귀의 배합법, 목덜미, 어깨의 활기, 허벅지,
발이 열리는(, 잡는 법)까지 이렇게 적은 정보라도 끝내버리는 꽃미남 (사진 90도 회전)
東方神起、2年の充電期間を経ても変わらなかった神対応 芸能ショナイ業務話
동방신기, 2년의 충전 기간을 거쳐도 변하지 않은 신대응 예능 사무소 내 업무 이야기
約2年間の充電期間を経て韓国の人気ユニット、東方神起が東京都内で会見を開き、再始動を宣言。10月25日に復帰記念アルバム「FINE COLLECTION~Begin Again~」を発売し、11月11日から5大ドームツアー(5都市14公演)をスタートさせると発表した。
약 2년간의 충전기간을 거친 한국의 인기 유닛, 동방신기가 도쿄 도내에서 회견을 열고, 재시동을 선언.
10월 25일에 복귀기념앨범 「FINE COLLECTION~Begin Again~」을 발매하고,
11월 11일부터 5대 돔 투어 (5도시 14공연)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この日は待ちに待ったアジアのスーパースターが復活するとあって、午後7時半からの会見には約150人の報道陣が集結。2人そろっての日本での公の場は約2年4カ月ぶりだったが、午前中に本国で会見してきたとあって、リラックスした和やかな雰囲気でトークを進めていった。
이 날은 기다리고 기다리던 아시아의 슈퍼스타가 부활한다고 해서, 오후 7시 반부터의 회견에는
약 150명의 보도진이 집결. 두 사람 모두 일본에서 공적인 장소는 약 2년 4개월만이었지만,
오전 중에 본국에서 회견하고 온 것으로, 편안하고 부드러운 분위기에서 이야기를 해나갔다.
会見ではユンホが「2年間くらい(兵役服務で)離れて自分が一番うれしかったとき、悲しかったとき、つらいとき、何も言わずに隣にいてくれるチャンミンが、ありがたいだけじゃなくて家族なんだと感じました」と語ると、チャンミンも「家族の中で頼もしい兄貴みたいな存在でいてくれてありがたいです」と愛情たっぷりの笑みを浮かべた。
회견에서는 윤호가 「2년 동안(병역 복무로) 떨어져 자신이 가장 기뻤을 때, 슬플 때, 힘들 때 말없이
옆에 있는 창민이, 고마울 뿐 아니라 가족인 거라고 느꼈습니다.」라고 말하자, 창민이도
「가족 중에서 든든한 형 같은 존재로 있어 줘서 고맙습니다」라고 애정 가득한 미소를 지었다.
さらにユンホが、「きょう(チャンミンの)顔を見たら雰囲気が大人っぽくなった気がしてチャンミンいけるなぁと思った」と言うと、チャンミンは「老けただけです」とさっそく自虐で笑わせ、「髪の毛がものすごく短くて、とにかく自分自身の見た目が気まずい」と続けた。
또 윤호가, 「오늘(창민의) 얼굴을 보면 분위기가 어른스러워진 느낌이 든 창민이라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고 말하면, 창민은 " 늙었을 뿐입니다"라고 즉시 자학으로 웃기고 「머리카락이 너무 짧아, 어쨌든 자신의 생김새가 어색하다」라고 덧붙였다.
チャンミンが「まだ(除隊から)3日目だから日本語がうまくないんですけど…」と謙そんすると、ユンホがすかさず「俺よりペラペラだよ」と突っ込む。2年経ってともに顔立ちはより精悍(せいかん)になったが、息ピッタリの掛け合いやサービス精神旺盛の振る舞い、日本語のうまさは変わらない。要所要所に日本のファンやスタッフがいてくれるからこそ、自分たちがいられるという謝意もしっかりと言葉で伝えてきた。
창민이 「아직(전역에서) 3일째라서 일본어를 잘 못하거든요…」라고 겸손해하면, 윤호가 즉각 「나보다 유창하다.」라고 돌진. 2년이 지나고 함께 얼굴은 더욱 예리하게 됐지만, 호흡이 딱 맞는 찰떡 궁합이나 서비스 정신이 왕성한 행동, 일본어의 맛은 변하지 않았다. 요소요소에 일본 팬이나 직원이 있어 주기에, 자신들이 있을 수 있다고 하는 감사도 제대로 말로 전해져왔다.
最後にユンホが「実は…」と切り出し、報道陣に向けて「皆さんと会うきょうの記者会見の雰囲気は、超真面目にやるか笑いながらやるか裏で悩んでいたんです」と告白。「でも、やっぱり東方神起は温かい魅力が一番じゃないかなと思って、(温かい雰囲気になるように)こうしたんですよ」と笑顔を見せ、「これからも東方神起の魅力は温かいところ。それを持って皆さんにステージの上で冗談をこぼしながら、かっこいいパフォーマンスを見せたい。今までたくさん待っていてくれ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これからもたくさんの声援をお願いします」と深々と一礼した。
마지막으로 윤호가 「실은…」이라고 운을 떼며, 보도진을 향해서 「여러분과 만나는 오늘 기자 회견의 분위기는, 아주 진지하게 할까 웃으면서 할까 속으로 고민하고 있었습니다.」라고 고백. 「하지만 역시 동방신기는
따뜻한 매력이 제일이지 아닐까 생각하고, (따뜻한 분위기가 되도록) 이런 거요」라고 웃는 얼굴을 보이며,
「앞으로도 동방신기의 매력은 따뜻한. 그것을 가지고 여러분께 무대 위에서 농담을 흘리면서, 멋진 퍼포먼스를 보이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많이 기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라고 허리를 굽혀 인사했다.
すると、チャンミンも「改めてきょう来てくださったプレスの方々に、もう一度『すごく感謝しています』って言いたいです。きょうは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とペコリ。さらに、ユンホが「そして、カメラを持っている(カメラマンの)皆さんも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と付け加えて、2人で「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と声をそろえた。
그러자, 창민이도 「새롭게 오늘 와주신 언론인들에게, 다시 한 번 『매우 감사합니다.』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오늘은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꾸벅. 또한, 윤호가 「그리고 카메라를 들고 있는(카메라 맨) 여러분도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이며, 둘이서 「감사합니다!」라고 목소리를 모았다.
立ち去り際には、ともに両手で大きく手を振りながら報道陣やスタッフに向けて、
ユンホが「皆さん、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と絶叫し、さわやかな笑顔を残して会場を後に。
彼らの人柄の良さがしっかりと感じ取れた瞬間だった。
떠날 때에는, 함께 양손으로 크게 손을 흔들며 보도진과 스태프를 향해서,
윤호가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절규하고 산뜻한 미소를 남기고 회장을 뒤로.
그들의 인품이 좋음이 제대로 느껴지는 순간이었다.
ステージに上がると圧巻の歌唱力とダンスで見る者をくぎ付けにするスーパースターへと化し、
テレビカメラが回っていても止まっていても、等身大で誰にでもすべて同じように礼儀正しく
気遣いの心を持って接してくれる2人。大勢のファンが2年間待ち続けるのも納得で、
2年前のユンホの「必ず2人で戻ってきます」との言葉を有言実行した東方神起の活躍に、
注目が集まることは必至だ。彼らがさらなる飛躍を遂げる姿を見守りたい。(ちゅん)
무대에 올라가면 압권의 가창력과 댄스로 보는 사람을 사로잡고 슈퍼스타로 변하여,
텔레비전 카메라가 돌고 있어도 멈추고 있어도, 실물 그대로 누구라도 전부 똑같이 예의바르며
배려의 마음을 가지고 대하는 두 사람, 많은 팬이 2년간 계속 기다리는 것도 납득으로,
2년 전 윤호의 「꼭 둘이서 돌아옵니다.」라는 말을 유언실행한 동방신기의 활약에,
관심이 집중되는 것은 불가피하다. 그들이 새로운 비약을 이루는 모습을 지켜보고 싶다。(ちゅん)
2017.9.3 샤이니 공연에 간 윤호
윤호의 귀여움에 푹 빠진 샤이니 팬들~~
그리고 윤호에게 감동한....
韓国芸能界GUCCI大流行w
한국연예계 구찌 대유행w
SHINeeドームにユノとチャンミンきてる!
ユノはグッチの黄色いパーカーに白いキャップ
샤이니 돔에 윤호와 창민이 와 있다!
윤호는 구찌 황색 파카에 흰색 모자
이런 모습일까 ????
SHINeeちゃんのペン達にユノが可愛い(*≧з≦)事がばれてしまった
샤이니 팬들에게 윤호가 귀엽다는 것이 탄로나 버렸다.
「あのユノを見て胸を打たれない人はいない」
「コンサートをただ楽しみに行ったハズがユノの人柄を垣間見る機会を与えられ、
結果としてこんなにも心が温まったまま家路につくとは思わなかった」
「チャンミンは遠目に見てもチャンミン」と同行者と総括した上でバイバイした
「저 윤호를 보고 깊은 감동을 받지 않는 사람은 없다」
「콘서트를 그저 재미삼아 간 남편이 윤호의 인품을 엿볼 기회가 주어져,
결과적으로 이렇게도 마음이 따뜻해진 채 집으로 돌아올 줄은 생각하지 못했다」
「창민은 멀리서 봐도 창민」이라고 동행자 총괄한 후에 바이바이했다.
うわぁんユノSHINeeの応援行ってるんだっ シャオルがSHINeeが大変な時にユノがインタビューでSHINeeもってすかさず
名前を出してくれたって応援涙出るほど嬉しぃって話してたよ
우와~윤호 SHINee의 응원 갔구나
샤월이 SHINee가 힘들 때에 윤호가 인터뷰에서
SHINee 지체 없이 이름을 꺼내주며 응원
눈물 날 정도로 기쁘다고 말했어
メリミュ終わりSHINeeはける時、ユノ立ち上がってめっちゃ手振ってた(笑)
메리뮤 끝 SHINee는 걸어갈 때, 윤호 일어서서 엄청 손 흔들었다(웃음)
私的にはバクステにSHINeeが来たら、
立ち上がって全力でペンライトを振るユノさんが大好きです←‹‹\(´ω` )››
사적으로는 백스테이지에 SHINee가 오면,
일어서서 전력으로 팬라이트를 흔드는 윤호 씨가 너무 좋아요 ← ‹ ‹\('ω`)› ›
ユノはペンラふりふりしてたかわいい
윤호 펜라 흔들고 있었다귀여워
ユノユノはいつでもどこでもかわいこちゃ
유노윤호는 언제나 어디서나 귀여운
ユノ引っ込む毎にきちんとペンラ持ってくの律儀やなってなった。
戻ってくる時も当然ペンラ持ってる。ペンラ持って歩くユノisかわいい
윤호 안으로 들어갈 때마다 제대로 팬라이트 들고 가는 것 의리가 두터운 사람.
돌아올 때도 당연히 팬라 들고 있어. 팬라 들고 걷는 윤호 is 귀여운
本編最後の挨拶で、ユノは立ち上がりペンライトフリフリしてました。
黄色のGUCCIパーカー目立つのにw
본편 마지막 인사에서, 윤호는 일어서서 팬라이트 흔들고 있었습니다.
황색의 GUCCI 파카 눈에 띄는 것에 w
ユノはめちゃノリノリでずっとペンラ振ってた\(≧▽≦)/
そしてアンコール前の最後の曲で立ち上がって思いっきりペンラ振ってアピしてたw
超目立ってたwww
윤호는 아주 리듬 타면서 지속적으로 팬라 흔들던\(≧ ▽ ≦)/
그리고 앙코르 전 마지막 곡에서 일어나 마음껏 팬라 흔들고 어필했던 w
엄청 눈에 띄었던 www
ユノちゃん、可愛すぎやろw
윤호, 너무 귀여워w
テミンの「δδ3階のみなさーん!」にユノがブンブン音がしそうなくらい
ペンラ振り返してた光景とても微笑ましかったんだけど、
余りに激しく振ったからか無線コントロールによるものか
ペンラの光が消えて「??(∵)??」てなりながら
ペンラの電源探して押す姿マジ園児だった…ユノユンホ31歳児…
태민의 「δδ3 층의 여러분! 」에 윤호가 윙윙 소리가 나버릴 정도로
팬라이트 돌리고 있었던 광경 매우 흐뭇했는데,
너무 격렬하게 흔들었던 것인지 무선 제어에 의한 것인지
팬라이트의 빛이 사라져「?? (∵ 윤호) ??」하게 되면서
팬라이트 전원 찾고 누르는 모습 진짜 원아(유치원생)였다… 유노윤호 31세 아이…
ユンホさん後半火がついたのかトロッコ来た時もブンブン振ってたしDiamond Sky
ワンコーラス目はキョトンだったけどツーコーラス目はすっかりコツ掴んで
ブンブングルグル振ってたしやっぱみんなのユノは可愛かった
(ただしおてむの可愛さには負ける)
윤호 씨 후반 불이 붙은 것인지 트롯코 왔을 때도 붕붕 흔들기도 한 Diamond Sky
첫 코러스 때는 멍한 표정이었지만 두 번째 코러스는 완전히 요령 잡고
빙빙 흔들기도 했고 역시 모두의 유노윤호는 귀여웠다 (다만 귀여움에 졌다)
チャンミンの椅子の座り方はごくごく一般的だったんだけど
ユノは深めに腰かけてることが殆どで「王座に座る王様のようだ…!」
て圧倒されてたんだけど、アンコールで散々ペンラ振り回してラスト
前深く座ってるの見たら「チャイルドシートに固定された幼児だ…!」てなった。
疲れ切ってすぐ寝ちゃうアレ
창민의 의자의 앉는 법은 극히 일반적이었던 것이지만
윤호는 깊이 앉아 있는 것이 대부분으로 「왕좌에 앉은 왕과 같다...!」
라고 압도되고 있었는데, 앙코르에서 많이 팬 라이트 휘두르며 마지막
전에 깊이 앉아 있는 거 보면 「차일드 시트에 고정된 아가다.」가 되었다.
지쳐서 바로 잠드는
ペンラの振り方も上に掲げてとかじゃなく4人に向けて精一杯腕を伸ばしててさァ;;
その上立ち上がって前のめりだからさァ;;
バルコニー席から落ちちゃうよ?と思う程だった;;
且つそんなユノに一切動じず我関せずのチャンミン;;
팬 라이트를 흔드는 법도 위로 올리는 것만이 아니라 4명을 향해서 힘껏 팔을 뻗고 있어서;
일어서서 앞으로 고꾸라질 뻔해서 ;;
발코니 석에서 떨어지나? 라고 생각할 정도였다;
또한 그런 윤호에게 전혀 동요되지 않고 오불관언(나는 상관하지 않는다)의 창민;;
コンサートの最中2人とも冷静沈着にステージを見下ろしてるから
「同じ事務所といえどポーズだけでも盛り上がるようなことはしないんだな」と
一抹の寂しさを覚えてたところ本編ラストでユノが立ち上がって腕伸ばしてペンラ振るからさァ;;
泣いた;;彼は全力でSHINeeの健闘を讃えていた;;;;
콘서트 도중 둘 다 냉정침착하게 무대를 내려다보니까
「같은 사무실이라 말해도 포즈만이지만 분위기 달아오르지는 않았구나!」라고
일말의 쓸쓸함을 새겼던 본편 마지막에서 윤호가 일어나 팔을 뻗어 팬 라이트 흔들었기에;
울었다; 그는 전력으로 SHINee의 건투를 찬미했다;;;;
今回ドーム観覧に至ったのは11月から始まるツアーの構想を
練るためとかビジネス的側面があったんだろうけど、
5年間の日本活動を経て成長したSHINeeを2年間の
兵役期間を経た東方神起が見守る展開が胸熱すぎて、
2人の目に彼らが頑張る姿はどう映ったのだろうと思わずにはいられなかったんや
이번 돔 관람하게 된 것은 11월부터 시작되는 투어의 구상을
짜기 위해서라든지 비즈니스적 측면이 있겠지만,
5년간의 일본 활동을 거쳐서 성장한 SHINee를 2년간의
병역 기간을 거친 동방신기가 지켜보는 전개가 엄청 가슴 뜨겁고,
두 사람의 눈에 그들이 노력하는 모습은 어떻게 비쳤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던
ユノの楽しむ気持ちとシャイニを応援する気持ちが詰まってたからペンラの振り方
なんてどうこう言うもんじゃねぇんだよ!!!!!ノリノリゆるふわユノが隣にいるのに
一切同調せず静かに佇み続けるチャンミンの順応性の高さについて話をしようぜ!!!!!
윤호가 즐기는 마음과 샤이니를 응원하는 마음이 담겨 있었기 때문에 팬 라이트 흔드는 방법
따위 왈가왈부 할 것이 아니거든요!!!! 흥겨워하는 윤호가 옆에 있는데도
전혀 동조하지 않고 조용히 계속 멈춰 서있는 창민의 순응성의 높이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자!!!!!
<타아이돌 팬도 윤호에 대해 이렇게 평가하고 응원하는데,
동방신기 올팬들은 그저 윤호 비난만>
ステージから見てスタッフ・ユノ・チャンミンの順に座り、
ユノが資料らしきものを持ちスタッフと会話したり
ユノを挟んでチャンミンがスタッフと会話したり
終始ステージングについて話してるなという印象だった
무대를 보며 직원 · 윤호 · 창민의 순서로 앉아,
윤호가 자료 같은 것을 가지고 직원들과 대화하거나
윤호를 사이에 두고 창민이 직원과 대화하는
시종일관 무대에 대해 얘기하고 있다는 인상이었다.
VCRの度にユノはマネージャーさん(スタッフさん?)1人と連れ立って引っ込んでたけど
臆することなく1人でも常に席に残ってたチェガンチャンミンっょぃ
VCR마다 윤호는 매니저 분(스태프?) 한 명과 동행하여 안으로 들어가는데
겁내지 않고 혼자서도 항상 자리에 남아 있던 창민
SHINeeの東京ドーム2日目!
ユノとチャンミン見に来てた〜!
ユノがペンラふっててかわいかった♪
샤이니의 됴쿄돔 2일째!
윤호와 창민 보러 왔다〜!
윤호가 펜라 흔들고 있고 귀여웠다♪
<무대감독 히데시 님의 인스타>
SHINee WORLD 2017~FIVE~ Special Edition 東京ドーム2日間終了です!
メンバー、バンドメンバー、ダンサーズ、関係者のみなさま、
関わる全てのスタッフのみなさま、おつかれさまでした!
SHINee WORLD 2017 ~ FIVE ~ Special Edition 도쿄돔 2일 종료입니다!
멤버, 밴드 멤버, 댄서, 관계자 여러분,
관련된 모든 직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ドタバタの大転換にもしっかりとついて来てくれた転換チーム、最高でした!
こんなに本番中に絶えず転換で動いたの何年ぶりだったかな〜
좌충우돌의 대전환에도 제대로 따라와 준 전환 팀 최고였습니다!
이렇게 실전 중에 끊임없이 전환으로 달린 거 몇 년만이었는지 ~
(^^;; 今日は本番前に思いがけない再会!
ソウルでの彼と同じように相変わらずの笑顔と
ハグでまたもやウルっと来てしまいました。
(^^ ;; 오늘은 공연 전에 근사한 재회!
서울에서의 그와 같은 변함없는 미소와
포옹으로 또 다시 계속 울고 말았습니다.
またまたみんなに抜けがけしたみたいで悪かったけど、
今回もみんなが心待ちにしてたことはしっかりと伝えたので許して下さい!笑
今日2人からうけた歓迎の気持ちにしっかりと応えていきたい、そして彼らだけではなく
自分が関わる全てのアーティストのために最高のライヴ、最高のチームを
作っていけたらと今日の本番を見ながらそんなことを考えていました。
또 다시 모두에게 얼뜨기가 된 것 같아 미안하지만
이번에도 모두가 기대하고 있었던 것은 제대로 전했기에 옹서해 주세요! 웃음
오늘 2인으로부터 받은 환영의 마음에 제대로 부응하고 싶다, 그리고 그들뿐만 아니라
자신이 관련된 모든 아티스트를 위해 최고의 콘서트, 최고의 팀을
만들어 나가면 좋겠다고 오늘의 공연을 보면서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일반인들에게 윤호 베이커리로 인식되는..
윤호는 단 한 번 방문했을 뿐인데...
결론은 유노윤호
ㅋㅋ 그 후, 우리가 온 곳은,,,
유노윤호의 싸인이 있는,,,
효자 베이커리 입니다. 빵 샀어요. 마들렌인가 진짜 존맛 꼭 먹어요.
꼭... 사진을 못 찍은 게 나 너무 한이네......
기아 타이거즈 유니폼 입고 있는
곰돌이. ㅋㅋㅋ
덧 - 윤호가 기아타이거즈 팬이어서 곰돌이도 기아타이거즈 옷을 입혔나....?
유노윤호
사진이 왜 있는지 모르겠지만... 윤호의 부모님이 하시는 빵집인가?
몰라 패스 ㅋㅋㅋㅋ
백종원의 3대천왕 빵집으로 알고 온건데 당황ㅋㅋ
http://blog.naver.com/haruhi831/221054517034
벌써 1주일 전쯤 사진.
아직 장마로 비가 엄청 오던 때였다.
여기가 유명해진 데 한몫 한 건 동방신기의 유노윤호.
유노윤호가 군복무를 서촌 경복궁역 바로 앞에 있는 서울지방경찰청에서 했는데
그러다보니 효자베이커리에 들렸던 적이 있었나보다.
그래서 그 후로 동방신기 팬들도 많이 찾아오게됐다고...
유노윤호 친필 사인도 있고 뭐 ㅎㅎ
그래서 여긴 중국인 일본인 같은 외국인들도 꽤 보인다.
息子の英語の教科書にユンホの文字発見w
아들의 영어교과서에서 윤호 글자 발견
윤호의 현재 소속사는 제주항공 같다.
스타들에게 암흑기로 불리우는 군입대 시절
역으로 윤호는 대중들에게 더 알려졌다는..
열일했던, 국방엔터, 그리고 양주엔터!!
윤호의 위상, 윤호의 성실함, 윤호의 스타성을
제대로 알아주고 인정하고 널리 알려 준 그곳
정말, 고마웠어요, 고마워요^^
열일하는 제주항공
LIMITIED EDITION 출시!
https://www.jejuair.net/jejuair/com/jeju/ibe/news/dummy/dummy.do?id=2255&type=event&device=mobile …
アトラスウェブATLAS WEB.COM @atlaswebcom 3시간
チェジュ航空×東方神起のキャンペーンサイト開設--ユンホの特別動画も公開
제주 항공 × 동방신기 캠페인 사이트 개설-- 윤호 특별 동영상 공개
- マイナビニュース http://news.mynavi.jp/news/2017/09/06/108/ … | by https://twibble.io
東方神起、チェジュ航空のイメージモデルに。制服姿の動画も公開
동방신기, 제주항공의 이미지 모델에. 제복 모습의 영상도 공개
https://www.barks.jp/news/?id=1000146541
東方神起、チェジュ航空のイメージモデルに就任。メッセージ動画では除隊後の活動にも言及
동방신기, 제주항공의 미니지 모델에 취임, 메시지 영상은 제대후의 활동에도 언급
http://www.m-on.press/music-news/0000120659 … https://www.m-on-music.jp/0000225088/ #東方神起 #チェジュ航空
https://www.facebook.com/funjejuair/
うれしいニュースが到着!スペシャル動画も!#チェジュ航空×#東方神起×#Mnet イメージモデル就任記念!
新規キャンペーン特設サイト 9 月 6 日オープン! ただいまMnetではチェジュ航空×東方神起
のスペシャル動画を日本初放送中http://korepo.com/archives/357166
기쁜 소식이 도착!스페셜 동영상도!#제주항공×#동방신기×#Mnet이미지 모델 취임기념!
신규 캠페인 특설 사이트 9월 6일 오픈! 지금 Mnet에서는 제주항공×동방신기
스페셜 동영상을 일본 최초 방송 중
동방신기가 제주항공의 이미지 모델로 정식 활동을 개시했다.
동방신기는 9월 6일, 제주항공과 엔터테인먼트 채널 ‘Mnet’ 및
일본최초의 한국 엔터테인먼트 동영상 전달 서비스 ‘Mnet Smart’를
운영하는 CJ E&M Japan 주식회사는 캠페인 특설사이트를 오픈했다.
특설사이트에서는 제주항공의 앱을 다운로드하여 ‘신기 NEW’ 회원이 된
사람 중에서 추첨에 의해 제주항공×동방신기 래핑 여객기를 탑승할 수 있는
한일 왕복 무료항공권과 제주 항공×동방신기 오리지날 상품을 선물한다.
또 스마트폰용 달력 다운로드와 윤호의 메시지 동영상도 공개하고 있다.
이 동영상은 동방신기의 유노윤호가 제대 후 촬영 한 인터뷰와 메이킹 영상으로 돼있으며,
제주항공 승무원 유니폼을 입고 스튜디오 촬영에 나서는 모습이나 셀카 메시지도 담겨 있다.
‘Mnet Smart’에서는 이 스페셜동영상을 8월부터 일본에서 온에어됐다.
특설사이트에서는 앞으로도 다양한 스페셜 동영상으로 갱신될 예정이다.
유노윤호는 "이렇게 제주항공의 글로벌 모델이 되어 영광입니다.
지금까지 최고의 한류스타들이 제주항공의 모델로 활동하고 온 것에서,
동방신기도 그들에게 지지 않도록 기여하고 싶습니다. 우리는 일본과 한국을
오가고 있지만 여러분도 제주항공을 타고 함께 한국에 가시지 않겠습니까?
제주항공 응원 잘 부탁드립니다."라는 코멘트도 나온다.
http://www.jejuair.net/jejuair/kr/main.do …
【ニュース】チェジュ航空、日本⇔韓国線片道運賃1,000円から!搭乗日基準、
9月23日から2018年3月24日まで
【 뉴스 】 제주항공, 일본 ⇔대한민국 편도 운임 1000원부터! 탑승일 기준,
9월 23일부 터 2018년 3월 24일까지
http://korealove-girls.com/19535/
#チェジュ航空 #LCC #韓国旅行 #韓国情報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1685327624873960&id=316615941745142 …
ずっと、もっと、Mnet! @Mnet_Japan 4시간
【チェジュ航空×東方神起キャンペーン②】応募方法は
①#チェジュ航空 のアプリをダウンロード ②神起(新規)会員登録
③応募フォームに記入 の簡単3STEP!抽選で合計46名様にチェジュ航空×#東方神起 の
豪華オリジナルグッツをプレゼント!みなさんのご応募お待ちしております!!
[제주항공×동방신기 캠페인 ②]응모 방법은
① #제주 항공의 앱을 다운로드 ② 신기(신규)회원 등록
③ 지원 양식에 기입의 간단 3STEP! 추첨으로 총 46분에게 제주항공×#동방신기의
호화 오리지널)상품을 선물! 여러분의 응모 부탁드립니다!!
【チェジュ航空×東方神起キャンペーン①】本日9/6(水)12時~
#東方神起 が #チェジュ航空 のイメージモデルに就任したことを記念して特設サイトを
オープン!ページ上では日韓往復無料航空券などが当たるキャンペーンも!
[제주항공×동방신기 캠페인 ①]오늘 9/6(수)12시~
#동방신기가 #제주항공의 이미지 모델에 취임한 것을 기념하여 특설 사이트를
오픈! 페이지에서는 한일 왕복 무료 항공권 등이 당첨되는 캠페인도!
詳細⇒http://jp.mnet.com/special/2017/09/jejuair.m …
http://jp.mnet.com/mobileweb/special/2017/09/jejuair.m …
Jejuair official site Main page update
http://www.jejuair.net/jejuair/kr/main
#제주항공 페이스북 커버 이미지
https://www.facebook.com/funjejuair/
Jejuair official site Main page update Image
http://www.jejuair.net/jejuair/kr/main
https://www.facebook.com/jejuairjapan/posts/1684347134972009 …
그리고 이제 다시 오지 않을 시간이기에
후회하기 전에 카운터 옆에 있던 유노윤호랑
사진도 찍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역시 감귤항공!!!!!!!!! ٩(๑❛ᴗ❛๑)۶...
제주항공 에어카페 기내식 메뉴판, 기내식 박스 패키지 스캔
http://thinkyoonho.com/data/3985
제주항공 매거진 7월호 스캔
#유노윤호 #정윤호
http://thinkyoonho.com/data/3125
제주항공 매거진 8월호 스캔
http://thinkyoonho.com/data/3970
9月上旬売り切れ予想だったんだね。8月中旬頃にもう売り切れてたけどwww
ユノの人気を甘く見ちゃダメだよ〜
9월 상순 매진 예상했구나. 8월 중순에 다 팔렸었는데 www
윤호의 인기를 만만하게 보면 안 돼요~
テレビステーション【9/6売】A.B.C-Z/篠原涼子&高橋一生/村上信五/山下智久/吉岡里帆/中居正広/小越勇輝/三瓶由布子&名塚佳織/99.9/北山宏光&藤ヶ谷太輔/乃木坂46ほか/東方神起/二宮和也『ラストレシピ』完成披露プレ/EXILE THE SECOND #テレス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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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안녕, 홉갤러~ *^^*
군엔터, 양주엔터 그립다~
반가워^^
군엔터, 양주엔터가 정말 많은 일 했지..
꽁꽁 숨겨졌던 윤호 대중들에게 알린...
군엔터 시절이 정말 좋았던게
윤호 노출도 많았고
민낯이라도 대중과 가까이 활동하는 자체를 윤호가 행복해 했고
군이나 양주시가 대스타에 맞는 대우를 해주었었던
좋았던 시절이었어
군시절처럼 단독으로 활동하면서
가끔씩 둘이 모여서 동방신기 활동하면 좋을텐데
여전히 솔로 단독 활동 많아지길 기대하고 있어 ♡♡♡
정말 그 시절이 좋았어..
윤호도 그래서 신생팬도 생겨났고...
윤호 위상에 맞는 대우도 해주고..
진짜 군입대 시절보다 더 못보는 윤호..
이게 소속사인지.....
그러나 곧 좋은시절이 오겠지... 올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