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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크러시' 맥주 모델에 카리나…'만24세 이하' 술광고 출연 논란 재점화
롯데칠성음료(롯데주류)가 맥주 신제품 '크러시(KRUSH)'의 모델로 청소년들에게 영향력이 높은 20대 초반 인기 아이돌을 기용하면서 '만 24세 이하 주류 광고 출연 논란'이 재점화하는 양상이다.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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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에 영향 커" 만24세 이하 연예인술광고 출연 금지 법안 계류 중오비맥주·하이트진로 등 주류업계20대 초반 아이돌 모델 발탁 자제해와롯데칠성음료가 맥주 신제품 '크러시'의 모델로 청소년들에게 영향력이 높은 20대 초반 인기 아이돌을 기용하면서 '만 24세 이하 주류 광고 출연 논란'이 재점화하는 양상이다.그동안 아이돌 등 인기 연예인들이 모델로 참여하는 주류 광고가 청소년 등에게 적잖은 영향을 끼친다는 지적이 많았기 때문이다.또 오비맥주나 하이트진로 등 주류 업계가 만 24세 미만이나 청소년들에게 인기가 많은 아이돌을 모델로 사용하는 것을 자제하고 있는 것과도 사뭇 다른 행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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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근대... 안유진 눈아도 20대 초반인데 쓰지 않았념? 지금 계류중인거구나 나는 이미 법 통과된 줄 알고 불법 아닌가 생각햄ㅅ잔아
그냥 술광고에 연예인을 안써야.. 예능이나 드라마도 자제했음 좋겠어 술을 너무 좋게 그림
연예인을 안 써야..
첫댓글 근대... 안유진 눈아도 20대 초반인데 쓰지 않았념? 지금 계류중인거구나 나는 이미 법 통과된 줄 알고 불법 아닌가 생각햄ㅅ잔아
그냥 술광고에 연예인을 안써야.. 예능이나 드라마도 자제했음 좋겠어 술을 너무 좋게 그림
연예인을 안 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