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수완지구에 분양하는 모든 건설사에 전화해서 물어 봤는데 지역난방부담금을 입주민에게 전가하는 회사는 모아 엘가 뿐입니다.
대주는 회사에서 부담한다고 했고, 신안실크밸리도 당연 분양가에 포함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영무도 통화한 결과 모아가 입주민에게 떠넘기는 것 같다고 했습니다.
모아와 통화했는데 서비스면적에 대해서는 지역난방부담금을 입주민이 부담한다고 하는데 그러는데
그런 아파트는 모아 뿐입니다. 그 부담비가 60만원정도가 되는데..분양가별도 또 60 만원 부담하라니
정말 말도 안됩니다. 이건 계약 위반입니다.
저는 이돈 내라고 하면 입주 안할겁니다..정말 위치보고 내부자재 맘에 안들어도 꼭꼭 참았는데
그냥 중흥으로 가야 겠습니다..
정말 입주민을 우습게 보는것 같습니다...
첫댓글 수완지구는 모순덩어리...ㅋㅋㅋ 도저히 메리트를 찾아볼래야 찾아볼수가없어...
거대한 포장으로...사람을 혹하는 것 빼곤...거대 포장뒤엔 빈 껍데기...
대주사건...모아엘가 사건...우미린상담자 횡포사건...다음엔 어디회사????
수완짱님...님이 수완지구에 대해 지적해주신부분이 지금껏 당연히 고쳐져야할부분이 많다고도 생각되어 좋은뜻으로 받아들여왔는데요...지금 지역난방부담금을 부담시키는건 모아엘가라고 말씀드린것 같은데..수완지구 자체를 모순덩어리라는 식으로 표현하신다는게...처음엔 단순한 관심과 이런저런 문제점이 있다로 시작된것 같은데..지금은 여기저기서 불쾌한 일이 많으셔서 그런건지 리플이 눈살을 찌푸려지게 하네요....
우미린 상담자 횡포건은 뭔가요?? 궁금해서요
그리고 각 아파트분양때마다 분명 문제점들이 있을수있는데..보통 한두군데가 오픈해서 비교대상이 없었지만 수완지구는 워낙 많은곳들이 들어오다보니 서로 차이점도 많고 ..서비스가 틀리다보니 그런것 같네요...이게 수완지구의 문제가 아닌 건설사들의 차이점으로 인한것 같은데요...감정적 리플은 자제해주시기 바래요..
우미린에서 첫째날 계약시에만 pdp를 준다고 했는데 다음날 오전에가서 달라고 했는데...냉장고외에는 줄수없다고 하여..냉장고와 바꿀수있냐고 사정하셨는데...냉장고라도 받으시던지 내일하게되면 냉장고도 못받을수있다고 말씀하시고 pdp는 줄수없으니 계약을 하시던지 안하시던지 하라고 상담자가 말했던 내용을 말하는것 같아요
답변 고맙습니다.
모아측에서 딱 1004님 말씀처럼 말하더군요.. 뭔말인지 모르겠어서 제가 직접 인터넷을 찾아봤습니다. 그런 말이 아니더군요.. 모아 엘가 선택한 사람으로 이런 그냥 넘어가서는 안될 일이라고 봅니다.
원래 우미는 11일 게약자한해서 엿던것 같은데여....
모아측과 잘 협의 보시는게..좋을듯 합니다...여기서 왈가왈가 해봤자 서로..머리만 아플뿐... 모아하신 님들...단체로 찾아가서 강력하게 주장하세요...이건 아니라고...
계약 위반은 아닌것 같은데 계약서에 기재만 안됐을 뿐이고..
모아에 계속 전화해서 항의 합시다
전 모아 앞에서 데모하는 주민들 보고는 모델하우스에 들어도 안갔습니다. 오죽했으면 거기까지 왔을까 싶어서요. 저두 전에 살던 아파트 데모하는데 모델하우스까지 갈뻔했지만 해결 봤었거든요. 님들 힘내세요~
근데 오늘 인터넷 보니까~모아쪽 초등학교 2013년 설립예정 이라고 나오든데 진짜인가요? 모야~그럼 그쪽은 학교 어디루 보내야해? 이런 어느장단에 춤을 춰야하는지 도저히 답이안나오네요~님들 아시는분 답변줌 부탁해요^*^
초등학교 설립이 한꺼번에 될리 만무하지...미분양 넘쳐나면 인구수도 없는데 학교 지어놨다가 텅빈 학교 만들려구...우선 중앙 지역에 학교 지역 설치하고 차차...넓혀 나가는거지...누가 학교 턱 지어놓겠어...고등학교 지어봐야 수 다찰거 같습니까??????초딩은???애들 많이 안났는데 학교수 많아가지구 머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