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도 조기에 발견하면 탈모치료가 더욱 쉬워집니다.
탈모는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를 하게 되면 극복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탈모는 조기 발견과 어떻게 관리밎 치료를 하는지에 따라 결과가 틀려진답니다. 탈모의 초기 증상은 자고 일어났을때 평소보다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고 머리를 빗거나 머리를 감을때 빠지는 경우 또 는 모발이 점차적으로 가늘어질때 탈모를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보통 남성들의 경우는 이마쪽이 M자형 머리로 바뀐다거나 예전보다 헤어라인인 위로 올라간 경우도 탈모를 의심할 수 있습니다.
자신이 초기 탈모인지가 의심이 되면 자고 일어 났을때 머리카락 수를 체크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중의 하나입니다. 보통 사람들의 경우 하루에 평균 50-100개 정도 머리카락이 빠지는데 개인차가 크고 또 한 계절,환경적인 요인에 따라 틀립니다. 하지만 보통 100 개 이상이 빠지면 탈모를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일단 탈모는 자기 자신이 체크하여 머리숱이 유독 많이 빠지는 것 같거나 머리카락이 가늘어진 느낌 또는 머리숱이 예전보다 적은 느낌이 든다면 우선 자고 일어 났을때 베겟잎에 빠진 머리카락수를 세어보고 100개 이상이 되면 탈모전문가나 , 탈모를 전문적으로 치료를 하는 병원을 내원하셔서 정확한 검진을 받아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탈모는 초기에 발견할수록 치료가 쉽습니다. 또 한 초기탈모에는 예방도 중요합니다. 탈모에 좋은 단백질,미네랄,비타민등을 꾸준히 섭취하여 두피의 혈액순환을 도와주고 모발에 영양분을 제대로 공급해 주어야합니다. 또 한 지속적으로 병원이나 두피관리 센터에가서 관리를 받으시는 것이 탈모예방에 좋습니다.
또 한 몸이 건강하면 두피와 모발도 건강하게 형성되기 때문에 규칙적인 생활습관 , 그리고 올바른 식습관, 운동등이 매우 중요합니다. 사회가 발전함에 따라 점차 탈모인구도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나타나는데 이것은 바로 스트레스 입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탈모를 더욱더 가속화 시킬수 있으니 가급적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을 하나씩은 가지고 스트레스를 누적시키지 마시고 그때 그때 풀어주는 것이 탈모예방에도 좋습니다.
탈모는 유전적인 요인도 있지만 외부 환경적인 요인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탈모는 하나의 질환으로 생각하시고 꾸준한 관리와 예방을 하신다면 충분히 탈모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그럼 머리가 많이 빠지는 가을철 더욱더 탈모에 신경써야 겠지요? ^^
이상 탈모지킴이 박준호 였습니다. 다음에 또 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