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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와룡선사 명리학 연구
 
 
 
카페 게시글
명리학 스크랩 궁합이 좋아선 올려본다
와룡 추천 0 조회 37 14.09.08 18:52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午 酉 酉 申

여성 명조가 이런 구성이라면 그 대단하게 풍만한 몸매를 갖고 있지 않는가 하여 보는 것인데  어머니가 누워 게시는데 소이 여성이 누워 계시는데 그 여성의 심볼인 젖가슴이 아주 크게 입체적으로 이렇게 로켓포 커져선 나오듯이 한 모습에 지금 젖먹이 아이든지 서방님이 좋다고 어루만지는 모습이 되는 것이다


다음과 같은 여성의 명조도 있는데 차 여성도 그 몸매가 매우 좋은 여성으로 보이지 않는가 하여 보는데


辛 癸 丁 辛
酉 巳 酉 酉

 

此命條(차명조)의 銜字(함자) 物象(물상)은 745로서 一樽美醴傾荒野(일준미례경황야)兩袖春風拂故塵(양수춘풍불고진)이라 이렇게나온다  沖(충)을 받으면 엎질러진다 衝動(충동)질하여선 엎질러  재키는데  그 아주 몸매가 매우 사나이가 魅了(매료)당할 정도로 좋은 그런 여성이 아닌가 짐작을 하여 보는데 단 술통이라 하는 것은 지금 젓이 철철 넘쳐 나오는 것을 말하는 것인지라 충격을 받아선 엎질러져선 막 흘러나오는 것을 가리킨다할 것이다  소이 거치른 사내의 가슴팍 에다간 붙는다 이런 의미가 그 傾荒野(경황야)가 된다할 것이다  

 


그렇게 되면 兩(양) 소매 끝에 봄 바람이 일어나선 연고 있는 티끌을 떨쳐 주리라 하는 상황인데 그러니깐 春風(춘풍)이라 하는 것은 남녀간 戀情(연정)이 봄바람일 듯 일어나는 것을 말하는 것인데 사랑의 행위들이 그 불이 붙는다는 것이리라  봄이면 芝草(지초)芳草(방초)막 피어나고 山野(산야)에 온갖 새 생명과 꽃들이 만발 하면 그렇게 蜂蝶(봉접)류들이 자기 세상 만났다고 群舞(군무)를 추게된다는 것인데 이것이 소이 봄 세계의 風景(풍경)이라 하는 것이다  그래서 그 春風(춘풍)이라 하는 것인데 그렇게 마음들이 싱숭생숭해져 있어선 사랑의 불을 붙치는  상황이라 할 것이다  그런데 이분의 夫君(부군)의 명조를 볼 것 같으면 가운데 兩(양) 丙午(병오)가 들어 있는데 그렇게 戀情(연정)의 불을 붙일만 하다하지 않겠는가 여겨보는데

 

兩(양)丙辛(병신)이 合(합)을 하여선 사랑행위를 짓는 모습이고  午(오)는 巳(사)로 와 갖고는 그 술통을 어루만지는 사랑행위를 짓는 상황이라 할 것이라 丙火(병화)가 巳(사)에 록을 얻는 상황인데  록이 밥거리를 얻은 형국이 되었더란 것이리라  그래서 필자가 보고선 궁합이 아주 거저 고만 이라고 생각을 하게 되었다

 


아주 젖이 철철철 넘쳐나는 모습은 그렇게 사나이의 벌판 같은 가슴에 거치른 불을 붙치는 형국이 아닌가 하여 보는 것이다  [* 荒野(황야)라 하는 것은 野生馬(야생마)하듯이 그 아주 거칠게 다루어지는 것 그 완악 하고 힘있는 것 이런 게걸찬 것을 가리키는 말인 것이다 ]  그렇게 같다가선 불 붙는 모습이니 아주 로맨스가 무르익어 가는 모습이라 할 것이다  拂字(불자)를 그러면 자세히 透視(투시)하여볼 것 같으면  손수변에 아니 弗字(불자) 한 글자인데  그 의미는  '떨다' 추어올리다 치켜올리다 씻다 딱다 등으로 그 손으로 어루만지는  상태를 가리키는 것인데 여기선 그 잘 본다면 弗字(불자)를 이루는 활 弓字(궁자)는 그  여성의 누어진 젓 무덤 상태를 가리키는 것인데 그렇게 심볼이 양쪽에 것이 튀어 나옴으로서 그 곡선이 그 활 궁자 형태 구불렁 구불렁 이렇게 나아가는 모습위에 그 두줄을 내려 그은 상황인데 이것은 지금 여성의 심볼을 그 남성 손이 이렇게 왔다갔다 쓰다듬고 어루만지는 행위를 짓는 작용을 描寫(묘사)하는 모습인 것이다 

 


故字(고자) 역시  의미 부여 한다면 말은 할수 없고 辱(욕)이 되는 말인데  십이란 뜻이고 구멍이란 뜻이고 원래 지탕할 支字(지자)는 아니지만 그 지탕할 支字(지자)로 보아선 그 半字(반자)로 줄인 자가 그 옆에 있는 글자인데 그렇게 地支(지지)에 단술 통 젖이 달려선 거기다간 아기입이 든가  서방님 입이든가  이렇게 더하는 모습이다  십이라 하는 글자는 합한다 더한다 하는 그런 의미가 있는 것이다 그러 곤 또 女字(여자)의 형태이기도 하다   소이 젖에 붙은 티끌을 딱아 주는 모습이다 어루만지는 모습이다 이렇게 말을 하고 있는 모습인지라 그러니깐 사랑행위 무드가 아주 무르익는 것을 가리키는 말씀이 양 소매에 봄 바람이 일어나선 그에 티끌을 떨어주는 모습이다 이렇게 해석이 되는 것이다

 


 巽辛(손신)이 同宮(동궁)이고 巽巳(손사)가 그 역시 同宮(동궁)인지라 바람을 의미하는 말이 되는 것이다  所以(소이) 봄바람을 의미하는 말이 되는 것이라 할 것이다 辛酉(신유) 反象(반상)은 到沖(도충) 乙卯(을묘)가 될 것인지라  그렇게 봄바람이 살랑이고 치는 형국이 된다 할 것이다

 


그 남성의 銜字(함자)物象(물상)은 11로서 風熏影莫亂朴(풍훈영막란박)究竟費工夫愼終(구경비공부신종) 仍廬後不若初苦單(잉여후불약초고단)이라 이렇게 말을 하고 있는데  =풍경화그림은 훈훈하여선 어지러움이 없는데  탐구하느라고 경비를 들여선 삼가 공부를 마침에 뒤에와서 생각을 하여 보건데 처음의 고단할 적만 같지 못하고나 이런 내용이 된다 할 것인데  아무렴 사랑이 불붙어선 그 행위할 적만 하겠느냐 이런 취지의 말이 된다 할 것이다 

 


於心難忍於心難安(어심난인어심난안)에서 온 형태인데 풍만한 가슴을 보고선 그 요동치는 가슴을 보고서 참기 어렵고 편안하기 어렵다는 그런 의미이다  於字(어자)를 본다면  아주 잘 투시해 보아야 보이는데 여성이 모로 이래 누워 있는 모습인데 젖가슴을 풀어 헤치고선 젖이 두개가 축 늘어진 상태로 보여진다할 것이다  팔 베게를 높이 세워선 고개를 들고 다리 무릅 팍을 높이 들어 세우선 옆으로 누어 있는 상황에 그렇게 앞섭을 헤친 모습에 젖을 늘어트리고 있는 그런 글자 형태가 된다  하도 불이 붙어 답답하니 그렇게 열어놓고 있는 모습  마음에 참기 어렵고 가슴에 편안하기 어렵다 이렇게 정열의 혼을 사르지 못해 열이 나있는 상태 그 누가 식혀줄 제비가 다가 올 때를 바라는 그런 모습이 된다 할 것이다  뒷 글자들은 破字(파자)하여 풀 것도 없다 할 것이다 물론 牽强附會(견강부회)해서 풀면 다 이치 窮究(궁구)하면 된다하겠지만 그 의미로서 푸는 것이다
 

 

* 大定(대정)易象(역상) 1576으로서 雷山小過(뇌산소과) 四爻(사효)로서 그 血流(혈류)가 밀어내는 바람에 심볼이 팽창커진 상태 所以(소이) 피의 포대자루 피 방망이가 커져선 玉門(옥문)에 잘 합궁된 상황을 그리는 것인데  小過(소과)形(형)은 그 坎象(감상)이 늘어난 상황으로서 坤母(곤모)속에 陽物(양물)이 들어가 있는 상태 포로 사로잡혀 있는 상태를 가리키는 괘상이다 그러니깐 아주 凹凸(요철)이 제대로 콱 -맞춰진 모습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物象(물상)이 方離發福生財地(방이발복생재지) 又入金積玉門(우입금적옥문)이 된다  바야흐로 복 일어남이 걸리어선 재물이 땅에서 생기고  또 金(금)을 쌓은 玉門(옥문)에 들어가는 모습이다 이렇게 풀이가 되는 것인데  바야흐로 福德(복덕)食傷(식상)이라 하는 것은 눈을 ?고 찾아 볼래야 찾아 볼수 없는 떨어져나간 모습이다  이것은 食傷(식상)福德(복덕)이 發生(발생)을 하여선 그물  所以(소이) 投網(투망)형태를 지은 상황이기 때문에 그렇다 소이 땅 地支(지지)로 본다면 그 재물이 생기는 모습이다 그 巳(사)라하는 水克火(수극화)의 재물이 생기는 모습을 볼진데 서방님 官根(관근)으로서 이제보니 또 金氣(금기) 가득하게 ?인데를 옥문을 삼아선 소이 여성성기를 삼아선 들어가는 모습이로구나 이렇게 해석이 되는 것인지라 아마도 이 둘 내외가 상당하게 琴瑟(금슬)이 좋고 富貴(부귀)하지 않는가 하여 보는 것인데 그 淫亂氣(음난기)가 대단한 모습이고 여성이 그 몸매를 잘 활용하여선 남성을 잘 요리하는 모습이 아닌가 하여 본다

 


男性(남성)의 年柱(년주)는 제비 앞을 상징하는 年柱(년주)이고 時柱(시주) 는 '몸' '소' 이다   남성역상을 보건데 幹母之蠱(간모지고) 젖풍만한 女性(여성)의 所以(소이) 어머니 되는 자의 어려움을 主幹(주간)하는 처지라는 것인데  그렇게 풍만한 여성을 다루는데 혼신의 힘을 기울긴 다는 것인데 그만큼 妻性(처성)의 풍만함을 얻었다는 것으로서 그 交互(교호) 風山漸(풍산점)을 본다면 그 公職(공직)이나 이렇게 企業(기업) 관록을 먹는 형태를 가리킨다할 것이다 그래선 단계적으로 수순을 밟아선 출세하는 모습을 그리지 않는가 하여보는 것이다

 

 

打草驚巳(타초경사)歐山振虎(구산진호)以待巳竄(이대사찬) 虎撲唯恐(호박유공)不措手足(불조수족)이라 =  풀을 치니 뱀이 놀라선 나오고 산을 울리니 범이 어흥- 하고 떨쳐나선 뱀이라하는 것은 쫓아보냈으나 범이 겁박을 하여선 덤비는데 대하여서는 그 수족을 놀리지 못할가   두렵구나 , 하는 것을 본다면 썩 좋은 말씀은 아니라 할 것이다  뱀이 도망간 모습이라 하는 것은 사랑에 정열 魂(혼)을 잘 다스린 모습이리라 그래해선 여성 그 日支(일지)門戶(문호)에 가선 있는 모습으로 화해진 것이리라  

 


범은 午(오)에 장생 地支(지지)로 그 범이 성깔을 낸 것이 帝旺(제왕) 午(오)이다 午(오)가 겁박하게 덤벼들려 하는데는 그 수족을 놀리지 못할가 두렵고나 하는 것을 본다면  兩(양)丙午(병오)가 대단하게 활성화가 되어선 아주양물이 로켓포 처럼 커진 모습으로 되어선 그 문호에 다달아선 얼르는 모습 겁이 날 지경이라 하는 것이니 상당하게 우람한 체격의 건장한 사내라던가 그 심볼이 그렇게 커진 것을 가리키는 말이 되기도 한다할 것이라 

 


宮合(궁합)을 본다면 巧連(교련) 73이라 鷸蚌相持(휼방상지) 도요새와 조개가 서로 아주 콱 물고 늘어지는 모습이라는 것인데 그렇게 물고늘어지면 결국은 漁翁(어옹)得利(득리) 라고 어부지리를 얻어 재키는 자가 있다하는데 아마도 그 둘사랑에 의해선 누군가가 이로움을 취한다는 것인데 그 누구일가 ? 근접에서는 생산되는 자식이 아닌가 하여 보는데 상당하게 그 귀한 모습의 상태를 그리는 것이니라  그 祖上(조상)이 어부지리를 취한다는 것인지  아니면 그렇게 제삼자가 이분들이 사랑을 하는 바람에 무언가 잘 해결이 되어선 덕을 본다는 그런 그 무슨 정략적인 혼인에 의해서 그들의 혼인으로 말미암아선 그 덕을 보는 존재들이 따로 있다는 것을 가리키는 말로도 된다 할 것이다
 

 

궁합 蒙(몽)上爻(상효)는 대상에서 볼 적에는 屯(둔)초효로서 그 陰陽(음양)乾坤(건곤) 하늘땅이 이제 처음 만나선 그렇게 雲雨(운우)놀이 하는 바람에 그 대궐로 자리 잡으러 들어가는 아기씨가 그 門(문)에서 머뭇 거라는 상황을 말하는 것인지라  利居貞(이거정) 바르게 거주하게 하는 것이 이롭 나니라 자리를 바로잡게 하는 것이 이롭다는 의미이다 이럴 적에는 잘 울타리 보호막을 세워 주다시피 해야만하는 그런 상태를 말하는 것인지라 아주 궁합이 그저 고만이라 그래선 자식을 잘 잉태하는 것으로 보는 것으로 보는 것인데 그만큼 아기 보는 것이 쉽지만은 않은 일이라는 그런 취지의 말도 된다 할 것이다

 


아-  이렇게 길게 풀려 나오는 해석을 그 간단한 말로 遷導祭(천도제)나 지냈음 한다함에 고만 그 부적 팔고 무당 푸닥거리 하는 자로 몰려선 고만 냅다 들어오지 못하게 그 추방을 하고 카페 문을 닫아버리니 졸지에 귀신 푸닥거리하는 자로 몰리게 되었다할 것인데  아- 푸닥거리 하는 것을 그렇게 터브시 한다면  일체 그 무슨 종교적 의식행위가 그 행위만 달르고 대소 차이만 있지 하나도 그 다른바 없다 할 것인데 그렇게 성현의 가르침을 차별을 두어선 터브시 한다면 그 四柱(사주) 命理(명리)도 역시 성현 가르침의 일부라 할 것인데 그 그것을 추종하면서 이것을 터부시 여긴다 하는 것은 그 矛盾(모순)도 이만한 더한 모순이 없다 할 것이리라  내 모르는 것을 전부다 미신시 한다면 학문발전은 더 확대 되질 않고선 쳇바퀴 틀에서 맴을 도는 것을 못 벗어난다 할 것인지라 그렇게 우물안 개구리가 되고 만다할 것이다

 


그 답답하고 갑갑하다면 그 할애비도 손자에게 배운다고 선생님하고선 선생 될 것도 없겠지만 가르침을 청하는 것이 옳거늘 단종대왕의 명조가 청룡포에 시신이 뜬 형국이라 하였더니만 그 물어와선 그렇다면 내 카페에 들려선 내가 주장하는 견해를 살펴 보라 하였더나만 고만 블로그에 들어와서 보았던 모양인지 그 취미 붙치라고 온갖 학설에 잡설에 그 꿈 해몽 부적 그림 이런 것 가지 다 올려 논 것을 보고선 그 아마도 무당으로 보았는지 그렇게 자기들끼리 상의하고선 들어오지 못하게 추방을 하듯 문을 걸어 잠그는 형태 오른 방식 못된다 할 것이다 아- 이렇게 긴 이야기를 간단하게 들으려한다면 그 무슨 말인지도 알수 없고 그 이상하고 미친 자 취급을 하려 들것이 아닌가 이다   모르면 배우고 탐구하는 것이 그 바른 자세라 할 것이다 필자 자신도 매우 부족한 사람이지만 젊은이들은 그저 열심히 배우는 것이 좋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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