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어려서 자랄때 부모님은 늘상 입버릇처럼하는말이 거짖말하지마라.어른을 공경하라 형제간에 우애를 지켜라 등등 진리의 말씀을 듣고 자랐다, 그것들은 진실의 골격이다.그런데 그것를 현실화 해야만이 인간의 가치를 인정받는 시대가 되였다.사이버문화시대는 시스템의 완성을위해 한치의 오차도없는정보를 조합하는 행위만이 인증받는 시대가 되었다. 바야으로 온라인 문화 시대다. 그조합이 잘못이루어지면 에라가난다.시스템조함이 무력화되고 생명력을 잃는다.또한그것를 흠치게되면 그기능은 신뢰를 잃는다 . 바로 그안전장치가 투명사회 건설이다. 그래서 그것를방해하거나 무력화하는 세력은 이들의 보호를 위해 도태되고 그대열에서 사라진다. 과학은 예측가능한 문화가 필요하면 수리력을 동원해 보이는 정답의 공식이 정립될때 그것이 잠정적의로 실용화된다.그리고 그것이 검증될때만이 인류는 그것의 사용을 허락한다.바로그것이 정의다. 이처럼 인류는 영민하고 지혜롭다. 그래야만이 우주에 창조주로서 역활를 할수 있기 때문이다.
인체의 리듬을 읽어내는 전자침이내장된 시계을 구입해 주인의 기본정보만 입력하고 손목에 차고 있으면 시시각 진행되는 모든정보를 분석해 정해진 시간이 되면 주인에게 정확히보고 한다. 주치의의 기본시스탬이다. 앞으로 더진화되면 처방전이 나오고 치료가가능하다. 또한핸드폰에 입력된 정보에 앰을 선택하여 명령만 하면 우주공간에서 활동하고있는 우주선의 모습을 생생하게 볼수있다. 무려200억광년 떨어진 우주의 모습을볼수 있다. 이처럼 가공할 만한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우리는 인간의 지혜로 형용할수없는 시대에 존재하고 있다.
작은 생명체인 꿀벌과 개미의 지혜을 관찰해보라 여왕벌이있고 일벌이 있으며 병정 개미가 있다.역활 분담을 통해집단의 안녕을 도모한다. 인공지능시대가 완성되고 인류가 우주을 정복 하게 되면 그들의 지혜를 상용하고 평화를 공유할것이다. 먼미래의 우리후손들의 생활를 기원해본다. 우리모두사랑하며살자. 얼미나 위대한 생명체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