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22.12.17 13~17시
장소 : 서울중앙혈액원 영등포센타 헌혈의집
인원 : 이승기(회장), 곽민수, 공택근(감사), 박희대(고문), 박재경(고문), 이남희, 이광희, 신용옥(총무), 조용길, 최성자(부회장), 표세철
오늘도 한 해의 마지막 12월을, 맞아 우리 서울 나누미 헌혈봉사회는 영하 -8°c의 날씨 속에서도 원활한 혈액수급을 위해서 영등포센터 헌혈의 집 모였습니다. 우리는 한해를 마감을 하며 센터 3층 회의실에서 한 해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자원봉사 캠페인 500시간(곽민수 봉사원)과 3,000시간(이남희 봉사원)을 혈액원 원장님 대신 헌혈 지원과 팀장님께서 수여하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그리고, 결산의 시간을 꼼꼼히 점검했고, 또 건의사항도 나누었습니다.
날씨는 매섭고 춥긴 하나 피켓을 들고 같자의 맨트로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헌혈합시다. 동절기 혈액수급에 당신에 헌혈로 한 생명을 살릴 수 있습니다."등등을 외치며 캠페인을 열심히 섬겼답니다.
한파속에 한해를 마무리를 하며... 고생많으셨습니다 ~^^
12월17일자 밴드에서 발췌함
- 전헌협 어대영홍보국장 -
첫댓글 날씨 허버 추운디 고생 많으셨습니다.
곽민수 봉사원님, 이남희 봉사원님! 표창 수여 허벌라게 경하 드리옵니다. ^^
한해동안 중앙서부 수고하셨습니다
어 국장님 밴드에서 빠른 발취~ 수고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