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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단편 철도여행기 게시판 일본기행일기(츠시마*이키섬 역사문화기행<하1편>/2011.02.02~05/3박4일)
피크닉 추천 0 조회 736 11.06.25 02:59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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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6.25 17:06

    첫댓글 '제등'을 쵸친이라고 읽는군요. 츠시마의 정경이 아름답네요~

  • 작성자 11.06.26 14:23

    진주시의 제등축제가 유명하지요. 심플한 여행이 취향이라서 클래식 카메라의 예리한 촬영기술은 발휘하지 못합니다. 잘봐주시니 고맙습니다~~~

  • 11.06.25 17:56

    허걱 정말 기네요. 카페 사상 가장 긴 글이 아닌가 싶습니다. 글이 정말 길어서 한 번에 다 못 읽을 정도네요. 이 글을 쓰신 것이 더 대단합니다. 완벽 정독하겠습니다.

  • 작성자 11.06.26 14:26

    여유있는 시간여행이 되지 못하여 좀더 풍부한 내용의 글을 엮지 못하였습니다. 부족하지만, 도움되시는 내용도 있으리라 믿습니다.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11.06.25 22:27

    우우와아-피크닉님. 안녕하셨습니까? 이 여행기가 봄에 2편까지 올려주셨었는데 궁금하던 차에 이렇게 나왔네요.
    세상에 사진만 근 200장 이시고, 이 글을 읽는데만 꼬박 1시간이 걸렸습니다.
    5편으로 나누어 올리시는 것이 다 좋지 않았나 싶습니다.
    보통 여행기에 사진 로딩 갯수가 50개가 한도로 알고 있는데 어떻게 200개를 올리실 수 있는지 의아합니다.
    이 글은 문화기행을 도시, 유적, 전원, 해안 등 여러 측면에서 조명하고 계시네요.
    제목을 안보고 이 글만 보면 쓰시마섬인지 모를 정도 같습니다.
    하루의 반나절 일정을 담으신 것 같은데 사진들을 많이 촬영하신 것 같습니다.
    정성스럽게 올리신 글 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 11.06.26 14:36

    어느새 사진의 장수까지 헤아리셨군요.
    자주 이용하다보니 많은 양의 사진을 올리는 방법이 생기더군요.
    저는 선각자들의 많은 여행기를 독서하면서, 저 나름의 여행기 쓰는 법을 연구해 보았습니다.
    아무래도 일기형식의 글이 좋을 것같아 엮어보았는 데,
    의외의 반응을 보여주시니 용기가 솟는군요.
    이제, 마지막 편이 남았는 데, 정리되는대로 올릴까 합니다.
    모쪼록, 끝까지 성원해 주시고 좋은 충고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11.06.25 23:16

    개인적으로는 무얼 하시는 분인지 궁금합니다. 역사를 가르치시는 학교 선생님이나 교수님이 아닐까 추정하여 봅니다.

  • 작성자 11.06.26 14:56

    반갑습니다.
    그저 아마추어 수준의 보통사람일 뿐입니다.
    인생의 황금기에 알 수 없는 제 3의 훼방꾼들 때문에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습니다.
    그 시행착오의 여파가 오늘까지 이어오면서 스스로의 생에 좋은 깨달음을 안겨주었지요.
    "인생은 여행처럼 사는 것이다"라는 깨달음을 말이죠.
    여행을 하는 데는 나름의 역사상식이 필요한 듯 하여 취미를 가지고 연구하는 자세와 함께 꾸준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직업적으로 역사전문가는 아닙니다.
    그저 개인의 취향차원에서 습작의 습관을 기른다고나 할까요?
    과분한 댓글의 말씀 겸허하게 충고로 받아들일까 합니다.
    모쪼록, 일철련의 좋은 추억과 인연이 영원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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