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징이님 안녕 하세요?
좋은 휴일 되셨죠?
오늘 태국에서는 바다 건너 오는 인터넷이 굉장히 속도가 느리네요!
동영상을 몇번이나 클릭을 했지만 열리지 않아 볼수가 없네요!
올려 놓으신 제품은 지금의 소피아 제품을 판매하기전 판매하던 태국의 파텍스 제품이며,
유로 라텍스에서는 헤베아 상표를 달고 판매한 제품입니다.
물론 지금은 단종 되었습니다만...
구매 하신 파텍스 제품인 "헤베아" 천연 라텍스 베개는 유로 라텍스사만 국내 시장에 10,000개는 넘게 판매한 것으로 자료가 올라와 있습니다.
아마도 전 업체에서 판매 한것을 본다면 몇십만개는 판매하지 않았을 까 저는 생각합니다!
유로 라텍스에서는 처음 오픈시엔 태국의 라텍스 시스템사의 제품을 "유로 라텍스" 라는 옛날 상표(2006~2007년)로 판매하기 시작하였으며,
태국의 라텍스시스템사의 제품은 슬라이스(포를 떠는)제품이라 거래 회사를 태국의 린싱사(린텍스)로 바꾸었답니다.
"데코라" (2007~2009년)라 라는 상표로 말입니다..
린싱사의 처음 제품은 품질이 아주 좋았으나 유로 라텍스에서 한국에 린싱사를 소개한 이후,
한국의 많은 업자분들에게 알려 지게 되므로 인해 태국의 린싱사는 주문량이 폭주하여 천연 라텍스 품질이 갈수록 떨어지는 것을 느끼고
다시 거래 회사를 바꾼 천연 라텍스 회사가 바로 파텍스입니다.
제품은 유로 라텍스의 "헤베아"(2009~2010년) 상표 입니다.
이 모든 제조사가 100% 천연 라텍스라고 생산해서 판매하며 수출 하는 것입니다.
물론 LGA,ECO 인증서는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도 태국의 제품은 다른 나라 제품보다 월등히 품질이 더 뛰어나므로 건강에 대해서는 안심 하셔도 됩니다.
합성 소재 중에 FC소재를 넣은 라텍스 베개 제품은 잘 찢어지지 않으나 탄성이 아주 많이 떨어지며 냄새도 자연적인 냄새가 아닌 약간은 역겨운 냄새가 납니다.
물론 중국산은 합성소재 첨가율이 아주 높아 더이상 설명이 필요 없겠죠!
그러나 지금은 그외 다른 나라에서도 약간씩 FC소재를 넣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태국에서도 린싱사와 파텍스사는 최근에 들어 사용하기 시작 하더군요!
구입시 반드시 확인 하시고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시중의 일반적인 천연 라텍스 제품은 쉽게 찢어지지지만 냄새가 역겹지 않아 인체에 나쁘지 않답니다.
지금 국내에서 판매하는 천연 라텍스는 거의 모든 제품이 다 이 정도 수준이며 그중 태국의 파첵스사 제품을 취급하는 레이텍스, 에코홈 라텍스, 파텍스 코리아 등에서 판매하는 매트리스, 베개 등 굴곡 높은 지압형도 모두 동일한 제품입니다.
아시다 시피 천연 라텍스는 고무줄과 달라 아주 얇은 막과 얇은 막으로 연결 되어진 공기방으로 되어 있어 당기면 쉽게 찢어집니다.
그러므로 웬만함 잡아 당기지 않는게 좋습니다.
그래서 유로 라텍스는 부단한 노력으로 인하여 신상품인 소피아 제품(2010~현재)을 개발 하기에 이르렀고
소피아 제품은 파텍스의 헤베아 제품과 달리 천연 라텍스의 특성인 깔끔하지 못한 표면이 있지만 아주 완벽한 제품입니다.
그렇기에 한국에서 유일하게 15년 보증을 해주는 제품으로 잡아 당겨도 쉽게 잘 찢어지지 않는 것이랍니다.
정말 소피아 제품이 좋은 것은 여기에서도 증명이 된 것을 확인 하셨죠?
혹시라도 잘 모르실땐 좀 더 가격이 비싼것을 구입하시면 보다더 확실한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답니다.
그래서 태국의 파텍스 제품은 LGA,ECO,Q마크가 있어도 많은 분들로부터 구매율이 떨어지는 이유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