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서도 지나고 약간 서늘해서 완도 해남등지를 여헹하는데 더위는 여전히 맹위를 떨치고 해변가 지역이라 습도가 높아
땀을 많이 흘리면서 산행하였는데 숲속 그늘속은 비교적 시원히였다.
(완도 수목원)
(완도 앞바다 멀리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이 보임)
(전복 가두리 양식장)
(이름다운 완도항 전경)
(강진 주작산과 덕룡산의 줄기)
(고계산에서 바라본 남창앞바다)
(고계산에서 바라본 땅끝방향)
(구름도 멋있고)
첫댓글 아이고 더워서 쓰러지긋어요..ㅎ
부르터스님은 여하튼 멋지십니다
멋쟁이 우리 부르터스님 ㅡ사랑하는 화요일북반 회장님 항상 건강하실기료 풍경좋은 사진 즐감하고 나갑니다^^
회장님 역시 멋진곳 다녀 오셨군요 항상 건강하세요 그래야 경치 좋은곳 가끔 다녀와서 보여 주시지요
첫댓글 아이고 더워서 쓰러지긋어요..ㅎ
부르터스님은 여하튼 멋지십니다
멋쟁이 우리 부르터스님 ㅡ사랑하는 화요일북반 회장님 항상 건강하실기료 풍경좋은 사진 즐감하고 나갑니다^^
회장님 역시 멋진곳 다녀 오셨군요 항상 건강하세요 그래야 경치 좋은곳 가끔 다녀와서 보여 주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