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유희를 즐기는 인간, 호모 루덴스
|
상고시대의 제천행사
|
다양한 놀이가 펼쳐진 제천행사
|
|
|
제천행사를 계승한 팔관회
|
즐기는 축제와 보는 축제
|
|
축제에서 제의(祭儀)로
|
축제와 반(反)축제
|
민중이 주도한 마을축제
|
놀이문화가 발전하지 못한 이유
|
참고문헌: 금장태, [제천의례의 역사적 고찰], [대동문화연구] 25집, 1990; 한양명, [조선시대 고을축제의 성격과 전승집단], [실천민속학연구] 6집, 2004; 구미래, [팔관회의 국가 축제적 성격], [역사민속학] 16집, 2003;이상일, [축제의 기능과 향토문화제 비판], [한국문화인류학] 11집 1호, 1979; 왕대일, [여가와 놀이의 새로운 발견], [기독교사상] 49-11, 2005; 르네 지라르 저, 김진석, 박무호 공역, [폭력과 성스러움], 민음사, 2000.
글쓴이 김용만은 고구려를 중심으로 한국 고대사를 연구하고 있다. 현재는 삼국시대 생활사 관련 저술을 하고 있으며, 장기적으로 한국고대문명사를 집필하려는 계획을 갖고 있다. [고구려의 그 많던 수레는 다 어디로 갔을까], [세상을 바꾼 수레], [새로 쓰는 연개소문전], [광개토태왕의 위대한 길] 등의 책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