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사무국장 이병옥 수필가의 글 (강원랜드 회보 32호) 卷頭 隨筆로 실리다

[德田]

◎축하합니다◎

춘주수필 문학회 사무국장 이병옥 수필가의 수필  “친구 바람, 나들이 바람,” 이

<high 1> <1340> <5월, 6월호>에 表紙 卷頭 隨筆로 게재 되었습니다.

표지 사진 2~5페이지를 넘겨 6~7페이지에 이르면, 읽을 수 있습니다.  

격월간 잡지 24cm~32cm, 90쪽 규격의 대형잡지 머리글로 실린 것은 영광입니다.

강원랜드 회보 32호, <1340>은 전국 VIP 독자들이 무료로 보는 잡지로서

편집도 멋지고 강원랜드 와 하이원리조트를 홍보하는 귀한 全國 普及 雜誌입니다.

이병옥 수필가의 소박하며 정겨운 언어로 쓴 글을 읽을수록 품격과 인품이 들어납니다

저는 <1340> 격월간지의 창간 독자로서 발간 즉시 배달되었기에, 오늘 필자보다 먼저

읽고 축하를 드립니다. <김기태 전, 강원기독문인회 회장 記>(2019,5.10일)

[우전(연제철)]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황장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