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선상낚시 신발에 고금 투자하였습니다.
비싼 크록스 샌달로..
이것은 구녁 뚫린 샌달입니다.
우중전과 외출용으로..
구녁 뚫리지않은 샌달을 검색하는 중에 크록스에 주방화가 있었군요.
바닥도 미끄럽지 않도록 되어 선상에서도 적합할 거 같습니다.
이렇게 구녁없는 샌달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거는 바낙스 제품으로 착신하여보니 편안하고 좋아서
하나 더 구입하여 포장 그대로 보관중에 있습니다.
단종된거 같아서 여유있게..
이 샌달은 컬러 땜에 봄,가을용으로 사용합니다.
크록스 구녁없는 샌달입니다.
바낙스는 흰색 계통의 샌달이 없어서 이거 구입하였는데
검은색 계통의 신발은 뙤약밭에 발등이 뜨끈뜨끈하여 흰색 계통의 샌달을 준비하였습니다.
발등에 구녁 뚫린 신발을 신으면 살림통 운용하는 선상낚시에
양말까지 젖으면 종일 발이 불편하다는거는 사척동자는 다 압니다.
그래서 구녁없는 샌달을 선호하네요.
예전에 구입하여 놓았던 주방화는 착신감이 좋지 않아서
두개나 창고에 있네요.
논스립 그립의 바닥도 일품인디..
이거는 바낙스 바닥 그립.
이거는 햇빛없는 흐린날이나 우중전 샌달이고
흐린 날 갑오용 샌달입니다.
이거는 시마노 선상전용 샌달입니다.
구입한 지 아주 오래되었지만 내구성이 좋아 지금도 그대로 버티고 있네요.
깔창에 물 젖으면 건조가 상당시간 걸리고 구녁이 넓어 뙤약밭에
오랜시간 노출하면
발등 일부가 검게 타서 보기 싫더군요.
그래서 이 여름 샌달은 외출용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