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 종목 |
이 슈 요 약 |
삼양그룹주 |
3분기 실적 호조에 강세 |
▷삼양홀딩스는 분기보고서를 통해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464.2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79.24% 증가했다고 밝힘. 삼양사 및 삼양제넥스도 같은 기간 영업이익이 각각 335.84억원, 136.2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46.16%, 98.05% 증가했다고 밝힘.
▷이와 관련 하나금융투자는 삼양사에 대해 3분기 큰 폭의 실적 개선을 나타낸데 이어
내년에도 삼양제넥스와의 합병을 통해 영업 시너지가 극대화될 것으로 전망했으며, 현대증권도 삼양홀딩스에 대해 연결자회사 실적개선으로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고 평가.
▷이 같은 실적 호조에 금일 삼양홀딩스, 삼양사, 삼양제넥스 등 삼양그룹주들이 큰 폭으로
상승. [종목] : 삼양홀딩스, 삼양제넥스, 삼양사 |
55,600원 (+9.02%) |
3분기 실적호조에 강세 |
▷동사는 연결기준 3분기 영업이익 596.73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66.98% 증가했다고 공시. 같은 기간 매출액과 순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37.12%, 75.03% 증가한 5,264.97억원, 403.52억원을 기록. |
39,200원 (+8.29%) |
3분기 실적 호조에 강세 |
▷동사는 분기보고서를 통해 연결기준 3분기 영업이익이 120.42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55.7% 증가했다고 공시. 같은 기간
매출액과 순이익은 각각 전년동기대비 24.4%, 57.4% 증가한 1,242.28억원, 93.15억원으로 집계. ▷한편, 신한금융투자는
동사에 대해 높은 매출 성장률에 따른 고정비 부담 감소, 제품 브랜드 매출 성장률 반등 등으로 인해 3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고 판단. 아울러
4분기에도 고마진 브랜드인 기존 제품 브랜드 매출이 양호한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어 호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53,000원 → 55,000원[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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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800원 (+8.19%) |
점진적 영업실적 회복 기대감에 강세 |
▷SK증권은 동사에 대해 3분기 실적이 사조대림의 연결제외로 인한 매출감소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이 1분기/2분기에 비해 큰 폭으로
성장하는 등 영업실적이 점차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며, 상반기 적자가 컸던 원양부문도 흑자로 돌아선 점도 긍정적이라고 밝힘. ▷또한,
유가하락 지속, 어가반등 기대 등 펀더멘털 개선에 대한 기대감도 유효하다고평가.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120,000원[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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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0원 (+8.02%) |
3분기 실적 호조에 강세 |
▷동사는 분기보고서를 통해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569.4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584.62% 급증했다고 밝힘. 같은 기간 매출액 및
순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38.15%, 704.63% 증가한 5,801.63억원, 493.27억원을 기록. |
1,090,000원 (+7.28%) |
중국 부문 성장 기대감에 강세 |
▷교보증권은 동사의 중국 부문에 대해 수익성 개선이 동반된 매출 성장이 4분기에도 지속되며 TT채널 확산, 가동률 상승에 따른 고정비
상쇄 효과 등으로 인해 영업이익률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 또한, 국내 부문도 신제품 출시, 제품 익스텐션 등을 통한 MS 회복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1,400,000원[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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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00원 (+6.84%) |
中 취엔지엔그룹과 MOU 체결 소식에 상승 |
▷동사는 중국 취엔지엔그룹(권건집단유한공사)에 약 3억 RMB(한화 약 540억원)에 해당하는 화장품 생산 및 공급에 관련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공시. |
3,940원 (+5.35%) |
120억원 규모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 결정에 상승 |
▷동사는 시설 및 운영자금 마련을 목적으로 120억원 규모의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분리형 신주인수권부사채를 발행키로 결정했다고 공시.
표면이자율 2%, 만기이자율 5% 이며, 사채만기일은 2019년12월17일임. |
10,150원 (+4.75%) |
내년도 사상 최대 실적 전망에 상승 |
▷유안타증권은 동사에 대해 글로벌 화장품 사 신규 제품 출시 등의 실적모멘텀 확보로 내년도에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아울러 바이엘이 개발한 ‘인스킨(INSQIN)’ 기술이 적용된 친환경 합성피혁제품도 향후 스포츠용 소재 부분의 성장축이 될 것으로 전망. 이에
내년도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1,313억원(YoY +73%), 151억원(YoY +692%)으로 전망. |
69,000원 (+4.70%) |
3분기 실적 호조에 상승 |
▷동사는 연결기준 3분기 영업이익이 3,731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28.5% 증가했다고 공시. 같은 기간 매출액과 순이익은 각각
전년동기대비 7.6%, 42.6% 증가한 2조5,909억원, 3,202억원으로 잠정 집계. ▷한편, KB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비상장자회사
3사(LG CNS, LG실트론, LG서브원)의 실적 개선, LG전자를 제외한 모든 상장자회사들의 YoY 순이익 증가 등으로 3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고 판단. 아울러 내년도 LG실트론 등 비상장자회사들의 실적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됨에 따라 NAV 대비 할인율 축소가 점진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90,000원[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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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00원 (+4.63%) |
독감백신 임상3상 돌입 소식에 상승 |
▷동사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세포배양 방식의 4가 독감백신 ‘GC3106’의 임상3상 시험 계획을 승인받았다고 밝힘. 향후 동사는
임상3상까지 마치면 제품허가 신청이 가능해짐. |
한진해운/현대상선 |
합병 가능성 축소 영향으로 상승 |
▷김영석 해양수산부 장관은 전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한진해운과 현대상선이
합병하는 문제에 대해서는기본적으로 생각해 본 일도 없다"고 밝힘. 아울러 "유동성 위기를 극복할 단계적 대안을 마련해야지, 지금선대 체제가
청산되는 단계까지는바라지 않는다"고 덧붙임. ▷이 같은 소식에 한진해운과 현대상선의 합병 가능성이 축소되며 동반 상승. [종목] :
현대상선, 한진해운 |
16,200원 (+4.52%) |
박삼구 회장 인수 확정 소식에 상승 |
▷언론에 따르면,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이 지난 6일 박삼구 회장 측이 제출한 경영권지분 인수대금 7,228억원의 조달 계획서에 대해 전날
승인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짐. ▷박 회장은 지난 6일 현대해상, 동부화재, 코오롱, 효성 등을 통해 마련한 1,500억원의 자금과
NH투자증권이 주선하는 인수금융대출 3,000억원, 코오롱, CJ그룹 등 전략적투자자(SI)로부터 2,700억여원을 투자받은 자금조달계획서를
산업은행 채권단에 제출한 바 있음. |
16,300원 (+3.49%) |
영업정지처분 해제에 상승 |
▷동사는 서울행정법원으로부터 산업환경설비공사업에 대한 영업정지처분 취소소송판결을 선고 받았다고 공시. 이에 따라 동사는 산업환경설비공사
관련 영업활동을 제한 없이 수행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힘. |
39,000원 (+2.50%) |
3분기 흑자전환에 소폭 상승 |
▷동사는 전자공시 분기보고서를 통해 연결기준 3분기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각각 204.09억원, 170.17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했다고 밝힘. 같은 기간 매출액은 1,982.7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60% 증가. |
1,205원 (-11.40%) |
최대주주 및 관계사의 상장폐기 위기 소식에 급락 |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이화전기공업과 이트론에 대해 상장폐지 가능성 등을 검토한 결과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으로 결정했다고 공시.
이에 따라 기업심사위원회 심의에서 상장폐지여부 또는 개선기간 부여 여부를 결정할 예정임. ▷한편, 이화전기는 동사의 최대주주이며, 이트론은
동사가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관계사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