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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신규 확진자도 5백 명 안팎으로 전망됩니다. 재감염 지수가 다시 1을 넘겼고, 남아공 변이 바이러스 지역감염 사례도 처음으로 발생했는데, 정부는 금요일 거리 두기 격상 여부를 발표합니다.
■ 최근 확진자 증가세의 특징은 그동안 사회적 거리 두기가 수도권 보다 완화됐었던 비수도권에서 더 큰 폭으로 늘어나면서 전국 곳곳에서 소규모 감염이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고 있고 유흥시설과 목욕장과 같이 마스크를 쓰기 어려운 장소에서 발생한 확진자가 지역사회로 연쇄 전파되고 있는 양상도 뚜렷합니다.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연일 4~500명대를 기록하면서 4차 유행에 대한 우려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환자 1명이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 잘 보여주는 감염 재생산지수가 전국 모든 지역에서 1을 넘었고, 확진자 수는 500명을 넘어 600명 이상으로 크게 늘어날 수 있다는 우울한 전망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 재보궐 선거가 내일 치러집니다. 어제 열린 마지막 TV 토론회에선 박영선 오세훈 두 후보가 서로 거짓말 후보라며 난타전을 벌였습니다. 여야 간 의혹 제기와 선거공작 공방도 과열되면서 선거 막판, 정책 대결은 실종됐다는 비판이 나옵니다.
■ 미국에서 아시아계를 향한 증오 범죄를 규탄하는 목소리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미국의 국익을 위해 활동했던 한국계 중견 외교안보 인사와 농구계 유명 선수까지 동참해 아시안계 차별을 중지 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 이란 정부가 석 달 동안 억류해온 우리나라의 화학운반선 '한국케미'호와 관련해 긍정적인 결과가 검토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정세균 국무총리가 곧 이란을 방문할 것이라고 확인하면서, 한국에 동결된 이란 자금 문제의 해결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 백신 접종률이 높은 영국과 이스라엘에서는 일상으로 돌아가는 연습이 시작됐습니다. 상점 영업을 허용하고, 마스크 의무 해제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백신 접종 여부에 따라서 이렇게 다른 상황이 연출되고 있습니다. 독일에서는 백신 접종자는 전염성이 거의 없다는 연구 결과도 나왔습니다.
■ 공직자 투기 의혹에 연루된 LH 현직 직원에 대해 처음으로 구속영장이 신청됐습니다. 가장 먼저 3기 신도시 땅을 사들였고, 개발 정보도 주도적으로 퍼뜨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국방부가 군부대와 군 공항 이전 사업 등 군 내부 정보를 부동산 투기에 악용한 사례가 있는지 자체 전수조사를 벌여, 대상자 수천 명을 추렸습니다. 이번 주 국토교통부에 명단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 서울 노원구에서 세 모녀를 살해한 피의자의 신상이 공개됐습니다. 24살 김태현으로, 경찰은 스토킹 정황을 확인하기 위해 아파트 CCTV를 확인하고 프로파일러도 투입할 계획입니다.
■ 30년 동안 번 돈을 형이 가로챘다고 주장한 방송인 박수홍 씨가 서울서부지검에 친형 부부를 고소했습니다.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즉, '횡령' 혐의입니다. 박씨 측은 "일체의 피해 보상 없이 양측의 재산을 7대 3으로 나누고 함께, 기부와 사회봉사를 하는 내용의 '합의서'를 전달했으나 친형 측이 '합의' 의사를 보이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 대장암이나 갑상선 관련 암과 관련해 보험사들이 자체 자문을 내세워, 지급해야 하는 돈의 10~30% 수준만 지급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비자원은 보험사 설명이 아닌, 질병코드를 확인하라고 조언했습니다.
■ LG전자가 휴대전화 사업에서 공식 철수합니다. 2000년 초반, 초콜릿폰 등으로 전성기를 누렸지만, 스마트폰에 한발 늦게 대응했던 게 치명타가 돼 결국 26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습니다. 5조 원의 손실을 낸 모바일 사업 대신 LG가 선택한 건 자율주행 시대 자동차 전자장비 산업입니다.
■ 지난해 처음으로 우울증 환자가 100만 명을 넘어섰고, 그중에서도 20대 환자가 가장 많았다고 합니다. 주로 고령층에 많이 나타났던 우울증이 이제는 '젊은이의 병'이 된 건데요. 2010년부터 2020년까지 10년간 전체 우울증 환자는 약 57퍼센트 늘었지만, 20대는 약 189퍼센트나 늘었다고 합니다.
■ 아파트 가격 상위 20퍼센트와 하위 20퍼센트의 가격 격차가 관련 조사를 시작한 2008년 12월 이후 가장 크게 벌어졌다고 합니다. KB부동산에 따르면 지난달 아파트 가격 상위 20퍼센트의 평균 매매가는 약 10억 1600만 원으로, 하위 20퍼센트의 8.8배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 최근 택배기사로 위장한 범죄 사건이 잇따르면서 배달 노동자들이 고충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고객들이 주문한 물품을 신속 정확하게 전달하도록 촌각을 다투면서도 일하는 상황에서 의심의 눈초리까지 감당해야 하기 때문이라는데요. 특히 노원구에서 발생한 '세 모녀 살해 사건' 이후엔 고객들이 함께 엘리베이터를 타려고 하지 않거나 가족이 함께 있는 시간에 다시 오라고 하는 경우가 많아졌다고 합니다.
■ 강원도 고성에서 경북 경주까지 857km 해안선을 따라 동해안의 모래사장이 사라지고 있다고 합니다. 한 해 평균 축구장 20개 정도 면적의 모래사장이 없어지고 있는데요. 모래사장과 가까운 육지공간 주변의 무분별한 개발과 기후변화가 주된 원인이라고 합니다.
■ 교육부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5월 기준 폐교된 학교 수는 약 3천8백 개로, 전국 초, 중, 고등학교 수의 32.7퍼센트 수준입니다. 초등학교 입학생 수가 앞으로 7년 동안 36퍼센트 가까이 감소하면서 폐교 수는 점점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 영화 '미나리'로 잇단 수상 소식을 알리고 있는 배우 윤여정 씨가, 아카데미 수상 여부를 가늠해볼 미국배우조합 여우조연상을 받아, 아카데미상 기대감을 더 높였습니다.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1.LG전자가 5일 스마트폰 사업 철수를 확정 발표함.
누적 적자만 총 5조원에 달하는 상황에서 해외 매각마저 여의치 않자 결국 사업 철회를 택함.
이로써 1995년 LG정보통신으로 모바일 사업을 시작한 지 26년 만에 LG 휴대폰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됨
LG전자가 5일 누적 영업적자만 5조원에 달하는 스마트폰 사업의 철수를 확정 발표했다.
사진은 서울시내 한 LG전자 매장에 진열된 스마트폰의 모습. /사진=한주형 기자
2.스마트폰 사업 철수로 LG전자의 사업구조 재편에 더욱 속도가 붙을 전망임.
LG전자는 구광모 회장 취임 이후 전장사업을 중심으로 한 신사업 발굴에 집중하고 있음.
LG전자는 스마트폰 사업 역량을 전장사업 강화에 최대한 활용한다는 계획임
LG트윈타워 전경
■26년 만에 'MC사업' 전격 철수
■핵심 모바일 기술 R&D는 지속
■휴대폰 역량 H&A·VS에 내재화
■AI·로봇 등 신동력 발굴도 힘 줘
3.코로나19 백신 접종에 속도를 내고 있는 이스라엘, 영국 등 백신 모범국들이 잇달아 '집단면역' 실험을 시작함.
이스라엘은 군부대가 마스크 없이 실외 훈련을 할 수 있도록 했고, 영국은 이르면 5월 중순부터 자국민 해외여행을 허용할 예정임
■이스라엘 국민 50% 군인 80% 이상 백신 접종…
■‘집단면역’ “공식선언”
4.백신 도입, 접종 속도, 확진자 관리 등 'K방역'이 위기를 맞으면서 11월 집단면역 형성이라는 목표에 적신호가 켜짐.
5일 '아워월드인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3일 기준 한국은 인구 100명당 1.93도스(1회 접종량)가 접종된 것으로 집계됨.
OECD 가입 37개국 중 35위에 해당하는 기록임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예방접종센터에서 화이자 1호 접종자인 코로나19 병동 미화원 정미경씨가 백신을 접종받고 있다.©국립중앙의료원 제공. 2월27일
■국내 접종자 이제야 100만명
■추가 백신도입 일정도 불투명
■"경제활동 왕성한 사람부터 접종했으면 확산 막았을것"
■정부는 "거리두기"만 강조
■정은경 "확진자 더 늘 수도"
5.금융당국의 현실을 도외시한 정책들로 금융권이 몸살을 앓고 있음.
당국이 실상은 파악하지 않고 무조건적으로 어려운 사람들을 지원하라고 요구하면서 금융 창구는 갈수록 혼란을 겪고 있음.
급기야 금융권이 "정책이 집행되기 위한 구체적 가이드라인을 제시해달라"고 요청하고 나섬
■현장 혼란만 부른 금융소비자법·자본시장법
■고난도 상품 판매 녹취 의무도 구체적 가이드라인 없어 곤혹
■은행점포 폐쇄때 대체창구로 우체국이 대행하도록 했지만 비용 보안 문제로 지지부진
6.5일 제주특별자치도와 서울 서초구는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공시가격 산정 근거가 부족하다고 비판함.
검증을 맡은 정수연 한국감정평가학회장은 "같은 동인데 라인에 따라 공시가가 한 곳은 내려가고, 한 곳은 올라간 사례는 도저히 이론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말함.
특히 서민이 많이 살고 있는 다세대·연립주택 공시가격 인상률이 평균보다 3배 높았음
■서초구 3100가구 공시가 40% 급등…대부분이 서민주택
■빌라 등 저가주택에 더 타격
■서초 기초연금 대상 7% 탈락
■반포 훼미리, 거래여부 따라 같은층·면적 공시가 20%差
■임대아파트 공시가격이...분양아파트보다 더 높아
■시세보다 비싼 공시가 속출
7.정부가 삼성·현대차·LG 등 국내 대기업들의 구내식당 일감을 개방하라고 본격 압박하고 나섬.
대기업들이 주로 계열사·친족회사들에 수의계약 형식으로 맡기는 단체급식 일감을 중소 급식업체들에도 경쟁입찰 방식으로 내놓으라는 게 골자임
■대기업 계열사·친족기업에게만 몰아주던 구내식당 일감을 전격 개방하겠습니다.
♧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1. 코로나 4차 대유행을 염려하는 이유
→ 지난주 감염재생산지수 1.07로 전국에서 1을 넘어서고 감염경로 모르는 환자 30% 넘어.
전문가들, 9시 영업제한 부활, 식당 가림막 의무화 필요.(한국)
2. 7월 1일부터 ‘최고금리 20%’로 인하
→ 2018년 말 대출자부터 적용받을 듯.
소급적용 안되지만 변경된 저축은행 약관에 따라 소급효과.
2018년 기준 저축은행 대출의 70.5%가 금리 20% 넘어. (문화)
오는 7월 7일부터 법정 최고금리가 인하될 전망이다. 금융위원회는 30일 법정 최고금리 인하를 위한 대부업법 및 이자제한법 시행령 개정령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정책서민금융 공급체계 개편방안' 주요 내용
[금융위원회 제공]
3. 바다 스티로폼 쓰레기 줄어들까?
→ 양식장 부표 스티로폼 금지 입법예고.
미세 프라스틱, 해양쓰레기 감축 위해 김·굴 양식장은 내년부터 그 외 양식장은 2023년부터 금지. (헤럴드경제)
이수호 해양수산부 어촌양식정책관이 지난해 5월 정부세종청사 해수부 기자실에서 열린 '양식장 스티로폼 부표 제로화방안' 브리핑에서 기존 스트로폼 부표(아래쪽 흰색)와 친환경 부표를 비교하며 차이점을 설명하고 있다
4. 민물장어 풍년
→ 도매가격, 작년 절반 수준.
민물장어는 알을 부화시켜 치어로 키우는 기술이 아직 실험실 에서만 가능, 양식은 바다에서 치어인 실뱀장어 잡아 키우는 방식.
지난해 실뱀장어 크게 늘며 많이 잡혀.
늘어난 이유는 정확히 모른다고. (헤럴드경제)
5. LG, 스마트폰 실패 이유?
→ ‘초콜릿폰’과 ‘프라다폰’ 등 피처폰으로 미국시장 1위하던 영광이 오히려 독...
스마트폰 시대 대응 늦어.
그 사이 삼성, 애플이 고가 시장 굳히고 저가시장은 중국이 잠식. (아시아경제)
▼한 때 미국 시장 1위도 했던 LG, 스마트폰 사업 철수
6. 이미 신규 주택대출의 절반(46.3%)이 39세 이하 청년층인데...
→ 금융당국, 더 늘리라는 요구.
은행들, 시키는 대로 하면 편중도 심화되고 부실위험 더 커진다 난색.(매경)
7. ‘전고체배터리’
→ 현재 전기차에 탑재되고 있는 리튬이온 배터리는 미완의 단계로 평가받는다.
내부 전해질이 액체여서 화재 위험이 상존하는 데다 배터리 수명과 연관되는 에너지 밀도도 낮아.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 차세대 전고체 배터리에 투자 시작.(한경)
(위) 기존 리튬이온 배터리 / (아래) 전고체 리튬이온 배터리 (Anode : 음극, Cathode: 양극, Liquid electrolyte: 액체 전해질, Solid electrolyte: 고체 전해질) (출처: 게티이미지 코리아)
8. ‘미나리’ 윤여정, 美 ‘배우조합상’ 여우조연상 수상
→ 아카데미상 전망 한층 높혀.
아카데미에 가장 많은 회원 수를 보유하고 있는 단체.
지난 10년간 9번 일치.(경향 외)
■윤여정, 美배우조합상 여우조연상 수상, 시선은 오스카로···
9. 중국도 인구감소 우려?
→ 지난해 호적등록 출생아(1003만), 전년보다 14.9% 감소.
두자녀 허용된 2016년 반짝 늘었다 계속 감소.
아직 세자녀 제한은 공식적으로 남아 있다고. (세계)
10. ‘조용한 소수’였던 아시아계 미국인 정치적 결집?
→ 뉴욕시장(선거 11월) 대만계 후보 32% 지지율, 13%P 차로 2위 후보에 앞서.
미국의 아시아계는 약 6%로 백인(60%)은 물론 흑인(13%)에 비해서도 적고 그나마 정치적 영향력은 인구 비중에도 훨씬 못 미친다는 평가.(중앙)
미국 워싱턴DC 차이나타운에서 지난달 17일(현지시간) 아시아인에 대한 차별을 반대하는 시위가 열렸다. 한 여성이 ‘아시아인에 대한 혐오를 멈춰라’는 문구가 쓰인 팻말을 들고 걷고 있다. [AFP=연합뉴스]
■증오범죄가 6%를 각성시켰다···
■NYT "아시아계 정치세력 부상"
♧간략 뉴스♧
1. 윤여정, 미국배우조합상 여우조연상 수상…아카데미 기대감↑
2. LG폰 사업 철수에 직원 3천400명 재배치…오늘부터 공모
3. 내부정보 활용해 땅 투기 LH 직원 첫 영장…"업무 연관성 명확“
4. '1인당 최대 50만원' 가족돌봄휴가 지원금 신청 시작
5. 이집트 파라오 미라들, 황금색 차타고 단체로 이사가던 날
6. 사장은 막말·지점장은 술자리 호출…사퇴 요구로 시끌
7. 세모녀 살인 24세 김태현 얼굴공개…범행 후 사흘간 무슨 일이?
8. 검찰 구미 3세 여아 친모 기소…미성년자 약취 등 혐의
9. 거세지는 미중 반도체 패권 경쟁…고민 커지는 삼성전자
10. 홍남기 "추경 신속집행과 2분기 정책대응에 속도“
11. 미얀마 사태로 두달간 교민 411명 귀국…탈출 행렬 가속 조짐
12. 공수처 "檢 '이성윤 조사 당일 CCTV 보존' 요청 검토“
13. '몸싸움 압수수색' 정진웅 "증거인멸 염려한 행동이었다“
14. "펜션에 공동주택 세금"…서초구·제주도, 공시가 현실화 비판
15. 코로나19 백신접종 후 사망신고 21건 중 19건 '인과성 없음’
16. 지난해 전국 학교 50곳 문 닫아…"학생 감소로 폐교 늘어날 것“
17.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에…현대차 아산공장도 휴업 검토
18. "대부분 주식리딩방은 불법"…투자자 체크포인트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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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1.2조 대기업 단체급식 일감 외부개방…LG, 내년부터 전면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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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갑질 민원 제기된 인천 한 전직 산림조합장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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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부활절 새벽 바다 위 구명선에서 태어난 아기…산모 "매우 기뻐"
☆나훈아 2021 노래모음 ☆
https://youtu.be/5q-jYD_vUIo
➡️ 꽃피는 봄인데,
내 마음은 왜 우울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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