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이틀간의 회담이 끝나고 대통령 대변인은 성명을 내고 양국 지도자들이 조선군 현대화와 미국의 주한미군 감축 두 가지 문제를 동시에 논의하고 조선 군사장비 업그레이드를 위한 양국 간 협상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한국의 국방력 강화를 목적으로 하는 군대.
최-로저스 얘기. 최규하 외교부 장관은 5일 사이공에서 열린 베트남전쟁 동맹국 외무장관회의에 참석해 윌리엄 로저스(William P. Rogers) 미국 국무장관과 회담했다. 이 회담에서 최룡 장관은 로저스 장관에게 북한 공산주의자들이 조성한 한국의 긴장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미국 정부에 한국이 공산주의의 어떠한 도발에도 대처할 준비가 될 때까지 한국에서의 부분적 철군을 연기할 것을 요청했다고 한다
소유하다.
10월
Chong-Packard 토크. 한국어 정래혁 국방부 장관과 데이비드 패커드 미국 국방부 부장관이 21일 호놀룰루에서 제3차 양국 국방장관회의를 개최했다. 이틀간의 회담 끝에 양국 국방 수뇌부는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양국 간에 합의된 한국군 현대화가 완료될 때까지 주한미군을 철수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공동코뮈니케는 한국군의 현대화를 위한 두 가지 명확한 제안만을 제시했는데, 그것은 다른 태평양 기지에서 한국의 일부 미군 항공기를 한국의 기지 로 이전한다는 것과 미국 정부가 가능한 한 빨리 한국인들에게 S-2 해군 초계기를 제공할 것이라는 것이었다. 공동코뮈니케는 또 양국이 북한의 공산주의 위협에 대처하기 위해 한국에 대한 미국의 군사원조가 상당한 수준으로 유지되어야 하며, 한국에 대한 무력공격이 발생할 경우 상호방위조약에 따라 한국에 신속하고 효과적인 지원을 제공할 것이라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고 밝혔다.
전투 수당 분쟁. 8월 20일, 미국 상원은 남베트남 주둔 미군에게 지급되는 것보다 더 많은 해외 주둔 한국군과 전투 수당을 미국 정부가 지급하는 것을 중단할 것을 촉구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미국 상원의 행동은 한국이 남베트남에 전투병력을 파병하기로 결정했을 때 양국 정부 간에 이뤄진 합의를 위반하는 것으로 서울 에서 비난을 받았다.
그러나 상원을 통과한 이 법안은 상원 하원 위원회 회의에서 폐기되었다. (페기하였다면 한국군에게 그대로 지급한걸로 해결)
10월.
Symington 소위원회 청문회. 지난 9월 11일 미 상원 이른바 '사이밍턴 소위원회'가 진행한 한국에 대한 비밀 청문회 녹취록이 공개되자 한국에서는 적잖은 분노와 안타까움이 터져 나왔다. 한국인들은 특히 일부 저명한 미국 상원의원들이 남베트남 주둔 한국군이 "용병"이며 주한미군의 지속적인 주둔이 오히려 한국의 긴장을 고조시키고 있다는 주장과 제안에 대해 불안해했다. 윌리엄 포터(William J. Porter) 주한미국대사, 존 H. 마이클리스(John H. Michaelis) 주한미군사령관, 그리고 미국 정부 및 의회 지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소위원회 청문회 내용 공개는 한국 정부와 국민 모두가 미국에 대한 그동안의 깊은 정서적 애착을 영혼 탐구적으로 재검토하는 계기가 되었다.
SOFA 구현. 대한민국미국 1970년 한 해 동안 총 13차례에 걸쳐 한미연합협정을 효과적으로 집행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공동위원회가 소집되었다. 1966년 7월 9일에 발효된 SOFA(Status-of-Force) 협정. SOFA 산하에 설치된 공동위원회는 273개의 권고안을 승인하고 270개의 사례를 설치, 사법, 청구, 노동, 금융, 상업, 교통 및 공공 서비스에 관한 8개 분과위원회에 연구를 의뢰했다.
이문서는 저가 기록실에서 각고온 자료인대 김성웅이는 자기가 구입하였다고 지금 야단법석이다.
지금 이자료로 재판하고있다.
기록실에한국 전투수당 더주지 말자는 자료가 기록되여 116 - 120에서자료가있다.
한국문서자료영문
Combat pay dispute. On August 20, the U.S. Senate passed a bill urging the U.S. government to stop paying more overseas Korean troops combat pay than was paid to U.S. troops stationed in South Vietnam. The Senate's action was criticized in Seoul as violating the agreement reached between the two governments when South Korea decided to send combat troops to South Vietnam. However, the bill, which passed the Senate, was killed in a Senate-House committee meeting.
www.hgvvk.co.kr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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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Symington Subcommittee Hearing. When the transcript of the secret hearing on South Korea conducted by the so-called "Symington Subcommittee" of the U.S. Senate on September 11 was released, there was considerable anger and regret in South Korea. South Koreans were particularly uneasy about the claims and suggestions made by some prominent U.S. senators that South Korean troops stationed in South Vietnam were "mercenaries" and that the continued presence of U.S. troops in Korea was actually heightening tensions in South Korea. The release of the subcommittee hearing, attended by Ambassador William J. Porter, Commander of U.S. Forces Korea General John H. Michaelis, and leaders of the U.S. government and Congress, provided an opportunity for both the Korean government and the people to soul-search and reexamine their deep emotional attachment to the United States.에서이렿게 기록하고있다.
한국정부는 수당표을 전체 계산하면은 미국보다도 더많이 받았는것은 사실이다
재판에 또 전우님들 속지마세요?
김성웅이 급여 자료가 안 맞습니다.
첫댓글 이문서에 되하여 우리 사무방님께서는 어텋게 생각하십니까요?
급박했던 6.25선배들
희생은 대단했지만
우리 베트남 참전은
오늘에 있기까지 미군
철수와 감축은 비극과
현실은 역적될수있는
60년대 보릿고개는
찌져지는 가난을 눈부신 부자 나라로
역전시켰으며 피와
목숨팔아 경재발전은
부정할수없을것이다
그런나66.67년삶은
꿈에도 생각못했것만
고엽제만병까지 젊은
시절은 전설의꿈이다
노병의생활은 고엽제
환우라할지라도2등병
월급 보다못한수급자
복지 뒷떨어진 참전자
부끄럽고 후해스럽다
죽을때 가지고가는
병이라면 재검하고
나라를위해싸운 참전
전우를 잊지안겠다고
웃기는미친개짓는소리!?통곡할 원한뿐 이다 불만과원한뿐 이다 이것은 결과다
60년이지난 병고는
결과는 병뿐이다
세계꼴지국가예우는
생각조차 하기싫다
고엽제법안도 어느놈 이 만들었는지 그놈에게 다욕신1 그램씩 퍼먹었으면
속이나 후련하겠다
만족도는 000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