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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거주 충주 원룸서 빈대 발견…충북 첫 사례(종합)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전국적으로 빈대 출몰이 이어지는 가운데 충북 충주시 원룸에서 도내 첫 빈대가 발견됐다.16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쯤 충주 원룸에서 빈대 발생 의심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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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빈대 출몰이 이어지는 가운데 충북 충주시 원룸에서 도내 첫 빈대가 발견됐다.16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쯤 충주 원룸에서 빈대 발생 의심 신고가 접수됐다.현장 방문 결과 여러 마리의 빈대 사체를 확인했다.해당 원룸에는 태국 국적의 여성과 내국인 남성 부부가 거주하고 있었다. 이들은 지난달 30일 이 원룸에 입주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전 거주지에서는 빈대가 발견되지 않았다.
전문 출처로
첫댓글 이런 미친
뭐야 씨발
아 짜증나네
굳이 '외국인 거주'라고 쓰는 이유는 뭐지 안 그래도 제노포빅 미친 나라에서..
히에엑
제바라아라라라라ㅠㅠㅠㅠ
헐 충북도? ㅜㅠㅠ
아이씨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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