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즘 너무 바빠서 혼자 여행을 갈수가 없고 미키 약을 먹여야 해서 장군이를 데리고 갈 숙박업소를 찾으니 개는되고 고양이는 안된다는 곳이 90% 이상이네요. 한곳은 겨우 시골집 할머니께 양해구해 허락은 받았지만 너무 멀어 포기했구요. ㅜㅠ 애들이 차 이동이 너무 길어요. ㅠㅠ
반려동물 동반에 개만 된다면 개라고 써놓던지요! 왜 개만 될까요? 개도 똥오줌 맘대로 싸고 사고 뭉치인데.. 고양이에 대한 편견이 있는건 아닌지? 오히려 고양이들 얌전하고 똥오줌도 더 잘가리고 냄새도 안나는데 말이죠. 긁는 문제도 스크레처가 있음 괜찮은데 참 억울하네요. ㅡㅡ
언제쯤 이런 편견이 사라질런지 ㅜ 반려묘 가족들은 여행도 못가네요 ㅠ 모든게 개위주이고 서러워요.
첫댓글 그러네요ㆍ공감합니다
고양이들 영리하고
강아지보다 더 얌전하고 소리도 없는데
아직 잘 모르시나 보네요^^
아직 우리나라는 멀었나바요.
이러니 길고양이 인식이 바닥이죠.
반려묘조차 이런 괄시와 차별을 받는데요.,
저도 예전엔 강아지 데리고 여행 좀 다녔는데
숙박업소에선 아예
묻지도따지지도 않으시더라구요^^
고양이들과 함께 하는 여행
넘 멋질거 같아요^^
여행객들의 호기심도 구경거리ㅋ
개는 그렇군요. 고양이는 다 거절당했어요 ㅡㅡ
가끔씩 공원에 고양이 산책 데리고 나오는거 보는데
강아지와 달리 고양이 산책 나오면
모든 사람들이 신기한듯 구경하던데요^^
저희애들 하네스하고 유모차 타고 다니는데요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