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기고] 이용준 기자의 국정원 등의 범죄를 밝히다(1)
포천경찰서 "국정원 등의 살인 예비•음모 사건 등 수사하겠다"
<살인 예비•음모 범죄경위>
2023. 11.1. ~ 11. 중순경.
고용노동부 의정부지청 정ㅇㅇ씨에 대해 직권남용, 스토킹범죄로 양주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합니다. 이때 정ㅇㅇ씨가 수사 후 필시 기소당할 위기에 처하자 수사를 무마하며 배후인 국회의원 정ㅇㅇ씨가 국정원을 동원했다고 추측합니다.
경기도 양주시 옥정서로 254 305동 504호~509호로 국정원, 국방부 직원들이 사무실을 차리며 3개의 팀으로 작전을 진행합니다.
현장미행팀(미행스토킹, 위협•보복운전) 사무실팀(해킹, 도청, 카메라감시), 작전지휘팀(현장과 사무실 요원 작전지시, 국정원장에게 직보고) 그리고 이들은 저를 사실상 감금하며 컴퓨터를 해킹하고 도청하며 완전히 마비시킵니다. 밖에 나가면 미행과 보복운전을 당하며 다시 집에 들어가면 이들이 옆집에서 24시간 감시하였습니다. 조금이라도 저항하려고 하면 자신들은 총이 있다며 트위터 추천메세지로 보내며 위협하였습니다. 그들 뜻대로 하지 않는다면 살해하겠다고 하는 행위로 해석하였습니다.
또 트위터도 접속하지 못하게 해킹을 하든 어떤 방식을 했다고 봅니다. 제가 수백개를 차단한 아이디가 바로 국정원 직원들입니다. 트위터에 자료를 요청하면 당시의 정황을 밝히는 것은 일도 아닙니다. 그러나 고소를 했지만 수사기관이 수사를 뎌디게 하는 것을 봤을 때, 아직까지도 미행과 해킹, 도청을 하고 있는 것을 봤을 때, 국정원 등이 사실상 경찰서 정도는 조종하고 있다고 추측합니다. 그뿐만이 아니라 현재 진행하는 소송도 소송자료를 유출하거나 소장부본 송달을 지연시키거나 고의적으로 받지 못하게 하거나 형법상 국헌 문란으로 다양한 방해공작을 펼치고 있다고 의심합니다.
(그 외의 범죄행위는 향후에 작성합니다.)
지금은 국가소송에서 이들의 범죄행위를 밝히고자 경찰청과 국정원에 '민간인 사찰 정보공개청구'를 하였지만 피고는 무변론을 하고 있으며 수사기관은 수사를 거부하고(특히 공수처) 의지조차 없으며 하는 시늉만 내고 있었습니다. 이유는 정모씨부터 그의 배후까지 연루된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대한민국. 소국이며 외교적으로 대국에 눈치보는 나라입니다. 그런데 자국 내에서는 어떻습니까. 또 저는 자국 경찰에 신고해도 무시하며 도움을 주지도 않았습니다. 이유는 그들 위에 위에 윗선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외국에 도움을 청했으며 미국 뉴욕타임즈에 저와 뉴스타파 기자들이 보도에 나왔습니다. 대한민국 정부는 저를 스파이라고 '호도'하였지만 뉴욕타임즈는 저를 언론인이라고 인정하며 언론인들에 대해 한국정부가 탄압을 중단해야함을 주장하였습니다. 그런데 그 기사가 나오고도 저에 대해 대응 심리전과 불법 포섭작전과 해킹, 도청과 가족 매수포섭해서 공격은 여전했습니다.
더 중요한 사실은 국정원이 오히려 이용준 기자를 사실상 감금하며 범죄행위를 지속하여 모든 도움을 구할 경로를 자신들이 원천 차단해놓고 사실상 외국에 대한 망명이나 제보를 부추겼다는 사실입니다.
(전산망 마비, 사실상 감금, 취업금지, 도청, 해킹, 불법 정보원 포섭, 미행스토킹, 살해 협박, 대응 심리전(언론, SNS 총동원) 그래놓고 제보한 것에 대해 '외국 스파이'라며 말도 안되는 정보를 조작하는 것은 물론이고 상황까지 조작한 것입니다.
국가조작원의 더 악랄한 것은 대통령을 비판하게 SNS나 언론 헤드라인으로 대응 심리전을 유도하며 자신들의 작전을 계속해서 유지하거나 지속하길 바랬다는 것입니다.
뉴욕타임즈에 보도가 나오고
이후 국정원장, 1차장 등이 경질됩니다.
또 최근 국가소송 소장부본이 법무부로 송달될 때는 법무부장관이 사임합니다.
다시 뉴욕타임즈 그 기자한테 근황을 제보해도 됩니다만 자국의 상황을 알아서 피해를 봤음에도 29살 청년이 3년간 정씨 가문 공무원 범죄로 해고당하고 이번엔 정씨가 불러들인 국정원의 범죄에도 많이 참고 있습니다. 중요한 사실은 이미 G7 국가에 정씨 범죄와 국정원 범죄증거를 제보하고 수 많은 기관들이 영구적으로 보관하고 있습니다. 또 G7에서도 이미 정씨와 관련자를 조사했을 것입니다.
<현재 근황>
미행은 이제 블박에 찍히니 낮에는 적극적으로 하지 않지만 항상 동일한 장소에서 갓길에 비상등을 키고 있습니다. 블박에 찍혀있고 10장 100장 모이면 증거가 됩니다.
또 밤에 퇴근길에는 상향등을 껏다켰다 반복해서 계속해서 주행을 방해합니다.
업무중에는 컴퓨터를 적극적으로 방해하지 않지만 성가신 간섭을 합니다. 예컨데 글씨가 틀리거나 잘못쓴 부분을 제가 다른 창을 보고 있는 사이에 글씨를 지워놓습니다.
언뜻보면 고마운 행위인 것처럼 보이지만 민주주의 헌법상 정해진 정식절차를 건너뛴 불법행위입니다.
또 이를 본인의 판단을 스스로 의심하고 합리화하면 그들이 더 가까이 접근하고 행위를 확장해가는 방식입니다.
한국말로 "키워서 잡아먹는다"는 의미로 일종에 그루밍(토이 보이)라고 합니다. 원래는 성범죄자들이 사용하는 수법이지만 그들이 사용하는 전술중 하나입니다. 현재는 스토킹, 유인•약취 그 이상을 계획한 범죄행위로 판단합니다.
저는 이들의 행위에 대응해서 매일 여기에 일기로 쓰고 수사기관과 법원 등에 제출할 계획입니다.
▲국정원이 법원 전산망을 해킹했거나 법원과 공조하여 수상한 메세지를 보내는 모습
여기서 202는(이(2)영(0)준) 용을 영으로 저를 의미하며 12는 12번 남았다고 살해협박하는 것입니다. 또 2와 02는 제가 주로 쓰는 숫자입니다. 이것의 대응 심리전은 일부분에 지나지 않습니다.
이들의 회유-협박-보상-협박 등의 패턴으로 이어지는 공작은 '보상'이 들어가 있어 겉보기에는 긍정적인 것으로 보입니다만
불법적으로 민간인 사찰을 장기적,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합법화하려는 일종의 고도의 전술입니다.
(예를들어 자신들의 불법 민간인 사찰을 눈감아주거나 처벌을 없던 걸로 해주면 성공이나 돈을 많이벌게 해주겠다)는 등 개인의 블로그를 모두 해킹해서 본인의 생각을 읽고 그런 욕구를 이용수단으로 악용하는 패턴입니다.
인간의 나약함을 이용하는 행위로 꼼꼼하게 이들의 행위와 현재의 상황을 따져보면 취업길을 이들이 막아놓고 도청, 해킹, 미행, 업무를 틀어버리는 범죄등으로 사실상 상황을 조작하고 있으며 약간의 보상을 주고선 자신들의 행위에 동조하게하는 범죄입니다. 고용노동부 의정부지청 정씨를 국회의원 정씨가 사주해 정씨가 해오던 것을 고소를 당하자 양주시 국정원이 바턴을 이어받은 것 뿐입니다.
▲무려 16페이지 분량이나 되는 고용노동부 의정부지청 정모씨가 스토킹,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를 해왔다고 의심하는 정황증거
(시민들에게 공개한 결과 대다수의 의견은 이렇습니다. 시민들 "무섭다, 스토킹 아니냐")
이들은 양주시지역 국정원으로 추정합니다.
정모씨가 양주시 지역인으로 그의 배후인 국회의원 정모씨가 고용노동부 의정부지청 정씨가 고소당하자 국정원을 동원했다고 추측합니다.
이들이 양주시 국정원인 이유는 차량 번호판이 '머'나 'ㅁ'자가 들어가는 미행 차량들을 수차례 발견했기 때문입니다. 수차례 경찰과 법원에 증거를 제출하여 지금은 회사소속 영업용 차량으로 위장해서 미행합니다.
개인과 국가와의 관계일지라도 공식적인 적법절차없는 행위는 일방의 폭력이며, 편법은 사후에 불법이나 처벌가능성이 보입니다.
다른 국가의 정보기관도 전쟁지역에 가면 많은 돈을 적국의 주민들에게 나눠주며 먹을 것을 나눠주고 학교와 공공시설등을 지어준다고 포섭하며 그 대가로 가족들의 정보를 요구하거나 정보원으로 매수포섭합니다. 그 다음은 자유심증주의에 맡기겠습니다.
본인 주변 사람들이 연루될지라도 그들은 조언을 귀담아 듣지도 않고 탐욕이든 어쩔 수 없는 생계에의해 자초한 것이든 안타까울뿐입니다.그들에게는 사실 잘못이 없습니다. 민간인 불법사찰 작전을 지속하는 당사자들이 범죄인 것이죠. 본인 여동생을 인질로 잡은 것은 사실로 보이나 위의 이유로 그루밍으로 포섭된 걸로 보입니다. 그들은 범죄조직이고 함께하면 안된다고 누누히 말했습니다만 나이가 28살이고 제가 보호하는 한 그들로 하여금 그 이상의 범죄는 없을 것입니다. 또 그들도 그 이상의 행위로 인한 처벌을 알고 있을 것입니다.
향후 여동생과 국정원의 통화기록이 수사대상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 국정원이 국민 혈세인 특활비를 대주면서까지 여동생을 포섭매수하는 걸로 추측합니다.(이유는 여동생은 부모님께 소액의 용돈을 받아쓰면서도 월140만원의 월세로 살고 있습니다. 하는 말이 마치 매수당한 사람처럼 "돈 주는 사람에게 개같이 충성해" "10년간 남 밑에서 배워라"
동생에게 "돈 때문에 자유, 양심, 인신을 팔지말라"고 당부하였습니다.)
그들은 고용노동부 정씨와 국회의원 정씨를 구출하기 위해 본인의 뒷조사를 20년전까지 했을 것이며 여동생이 이용가치가 있기에 접근했을 것입니다. 그를 이용해 저를 공격하는 전술이기 때문인데 이미 꿰고 있기에 쉽지 않을 것입니다.
국민 혈세로 이런 비윤리적이고 역사에 중대범죄 행위로 남을 작전을 지속하고 있다는 것을 사법부, 경찰들 그들도 국민이고 또 여기 국민들이 지켜보고 있습니다.
그들이 작전을 지속하는 이유는 하나입니다.
첫째, 지금까지 처벌이 약했고 둘째, 향후 언제까지든 저를 포섭하거나 나중에 증거를 조작하면 된다는 사고를 갖고 있을 것입니다. 셋째, 장기적으로 보복을 계획하고 있을 것입니다.
본인이 할 수 있는 것은 플랜 A, B, C 등이 있으며 그중에서
1. 매일 일기를 써서 후세에 남기는 것
2. 법원이나 수사기관에 영구적으로 기록을 남기는 것
3. 수 많은 언론사나 단체에 제보해서 공론화나 많은 사람들이 사건을 인식하게 하는 것
4. 해당 사건을 범죄일람표대로 정리한 전자책을 월별로 발간하는 것
5. 본인이 운영하는 곳이나 소속된 종중에 사건을 지속적으로 게시하는 것입니다.
<진행중인 사건>
2023 국가소송(서울중앙지법 2023가단5496903 제208민사단독 ) , 국정원 등 접근금지가처분, 국정원 직원들 상대로 손해배상청구(의정부지법 2023가단134929 제32민사단독)
총계 : 형사 고소 5건(살인 예비음모, 국가정보원법 다수 위반 등), 민사소송 3건, 부당해고 3건
첫댓글 투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