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는 아무리 아파도 '아! 조아질랑갑다'
힘든 일에 봉착해도 '음, 조아질라고 그런가 보다'
너무 속상한 일이 생겨도
'정말 아주 많이 조아질라고!!
그러지 않고서야 어찌 이런일이 생기겠는가!'
라고 생각하면서, 모든 것은 지나가게 되어 있다고 믿는다 합니다.
많이 힘든 일이 닥쳤을 때는
그것이 한없이 계속될 것 같아도 때가 되면 지나가게 되어 있습니다.
...
이 세상 변하지 않는 것은 없습니다.
그 변화의 가운데에 서서 깨어있어야 합니다.
힘든 일은 정신의 세계가 좋아지려는,
몸이 아픈 증상은 육신이 좋아지려는,
명현 반응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입니다.
지금 이 순간, 머리로 생각하고, 입으로 말하고,
얼굴로 표정을 만들어 가는 것이 나의 운명을 결정지어 갑니다.
-범일 스님의 (조아질라고) 중에서-
첫댓글 고맙습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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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정월 대 보름, 어릴적 대보름달에 소원을 빌었던 기억이 납니다. 소원은 언제나 같았던거 같아요 '건강하고 공부 잘하게 해 주세요' 꼭 자발적인 것만은 아니였을^^ 그래도 기원합니다. 건강하세요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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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짜면 짭짤해서 조코,
싱거우면 삼삼해서 조코,
다 조타. 다 맞따. 다 올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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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方廣佛華嚴經 大方廣佛華嚴經 大方廣佛華嚴經...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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