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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방스카페- 인테리어,DIY,화초,요리,여행
 
 
 
카페 게시글
지역토크/모임 은퇴후의 삶,빛나는 서귀포살이 ㅎ
환희의정원 추천 0 조회 205 24.11.15 07:27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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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15 11:10

    첫댓글 요즘은 제주도에 못
    가는데 덕분에 이쁜
    제주 모습 즐감합니다.

  • 작성자 24.11.15 13:45

    넹 제주여행지가
    충인님같은
    생각을 하는분들이
    있나봅니다
    헐렁합니다
    귤철인데도
    외국사람이
    일자리까지 점령을 하는것같아서

    팬션업하는 며느리 네도
    걱정이됩니다ㅠ

  • 24.11.15 18:56

    아ㅡ맞아요ㅡ며느님 팬션 ㅡ다시광고 해주세요ㅡ
    제주는 어디나 귤천지 ㅡ사진만 봐도 푸근해집니다

  • 작성자 24.11.16 11:56

    넹 며느리집"수현씨네집"은 아이들이 방차지하고
    방하나 세놓고 며느리는 알바 합니다 ㅎ
    선전 안해도 되어요
    관심의 감사 감사합니다 ㅎ

  • 24.11.16 16:49

    제주도에 간다간다하면서 못 가고 있네요.
    혼자는 엄두가 나질 않아서 못가고 있슴다.
    귤익는 제주에 가고 싶어라.

  • 작성자 24.11.16 17:06

    넹 제주여행이 뜸해지고
    있나봅니다
    제주여행은 지금이
    제격입니다
    황금귤 밭이주는 풍성함도좋구요!
    날씨도 좋습니다
    혼자여행자많습니다
    이웃집 다녀가듯
    안전합니다 ㅎ
    관심감사합니다

  • 24.11.19 11:47

    정겨운 귤따는 모습,
    이방인이 봐도 즐겁죠.
    남매들 어릴 적 제주 귤따기 체험의 추억을 더듬어 봅니다.
    귤나무의 키가 낮아서 따기
    좋았습니다.
    제공된 바구니에 가득 채우고,
    따먹는 건 공짜였어서 어찌나
    배불리 먹었는지...
    농번기 귤따는 일손은 모자라지
    않을까요?
    두 상자 주문했는데,
    오래 걸리네요.
    평화를 빕니다.🍊🍊🍊

  • 24.11.20 16:02

    4년전 13일간 제주도 올래길만 걸었네요 또 가고 싶은 맘이 강합니다 남편 눈치봐가매 다녀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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