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돈 산 돈
돈에는
두 가지가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하나는 "죽은 돈"이고 또 하나는 "산 돈"이다.
예? "죽은 돈"과 "산 돈"이라니요?
욕심에 가득 차서 곳간에 쌓아 두기만 한다면 그
것은 "죽은 돈"이고,
사람을 살리는 일에 쓰이면
그것은 "산 돈"이다!
- 박영신의《아버지가 딸에게 들려준 이야기들》중에서 -
돈이 사람을 살리고 죽입니다.
돈이 없어서 죽기도 하지만
거꾸로 돈이 너무 많아서 죽는 경우도 더러 있습니다.
어떻게 돈을 버느냐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쓰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내 손안에 있는 돈은 모조리
"산 돈" 이어야 합니다.
첫댓글
힘들 게 모은 돈
어디 그리 쉽게 쓰여지나요
꼭 필요한 데 아니고 는 쓰가가 참 어렵지요
가치있게 사용되는 돈으로 거듭나야 함은
우리가 평소에 늘 느끼는 부분이지만
사람의 욕심이 그걸 가로 막고 있네요
옛말에도 개같이 벌어 정승 같이 쓰라고 했지요
죽은 돈이 아닌 산돈을 만들려면
우리의 마음부터 개과천선해야합니다
돈이란 벌기도 힘들고
쓰기 또한 더 힘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해 주셔서요
@중후한 외출
감사합니다
함께 해주셔서요
호호천사님
@중후한 외출
그러네요
돈은 아무리 많아도 어떻게
쓰임이 되는것에 가치가 있겠지요
사람을 살리는 일에 쓰이는
돈이 정녕 산 돈이지요
아무리 많은들 죽은돈이어서야
안되겠지요
좋은글 마음에 새겨봅니다
감사합니다
돈은 쓰는 것이 정말 힘든 것 갔습니다
또 어느 정도는 여유가 있어야지
마음의 여유로움이 생기지 않을까요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저녁 시간 되세요
추억속에서님
@중후한 외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