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B리그 얼리컵은 일종의 시범 경기로 리그 개막 전 각 지역별로 시즌 개막을 알리는 동시에 리그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여는 대회다. 올해는 B리그 산하 1부와 2부의 모든 팀들이 참가하며 간사이와 간토, 니시니혼, 도카이, 도호쿠, 호쿠시네츠 등 6개 지구로 나뉘어 대회를 치른다.
삼성은 6개 지구 중 간사이 지구 대회에 참가하며 오사카 에베사와 시가 레이크스타즈, 밤비셔스 나라, 류큐 골든 킹스, 니시노미야 스톡스 등과 우승을 놓고 다투게 된다.
첫댓글 첫 경기긴 하지만.. 좀 실망스러운 경기력이네요..^^
20점차에서 뒤집히기가 사실 쉽지가 않은데;;;어어어 하다가...
삭제된 댓글 입니다.
확실히 높이가;;;버거워보이긴 하더라고요 상대 외국인은 2미터가 넘으니 신장차이를 확실히 느끼더라고요
음발라 코지 둘다 큰일난거 같은데요....허 43점에서 내리 20점은 먹히는거 같네요
몇경기 더 지켜봐야겠지요...ㅋ
상대가 2미터 빅맨 둘로 밀었는데 삼성이 잘 버티면서 경기를 했네요.
정말 나중엔 버텼다라는 표현이 맞습니다...벌어질만 하면 쫓아가고 그랬긴했는데
다음시즌은 라틀리프 천하..
키제한을 해버리니...쉽지 않겠네요
음발라 보다는 코지가 조금 걱정이네요. 핸들링은 좋지만 공을 너무 끄는 경향이 있어서...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하겠죠.
시간이 해결해줘야겠네요 ㅎ
둘다 인상적인 특징이 없네요
로드야 열심히 몸만들고 있어라
결국 구관이 명관인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