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봄날 일요일(4/11)을 집에서 밍기적거리기 아까워 아들과 함께 동네 한바퀴 돌자 꼬드겨 운동화 신고 집 나섰네요.
한 5~6년 전 올랐던 창의문에서 출발 북악산 (342m) 오르는 코스가 벚꽃이 참 좋았는데...
지금도 남아 있을까 싶은 기대감 안고 부암동 언덕으로 갔지요.
윤동주 문학관은 다음 기회 코스로 미루고 창의문 안내소로 올라갑니다.
예전엔 탐방하려면 ID card 보여주고 신분확인 후 입장했는데 2019년부터 편리하고 자유롭게 입장방식이 바뀌었대요.
목걸이형 입장카드로 인식하고 탐방 끝내는 곳에서 다시 인식시키고 카드 반납하면 됩니다.
아들과 처음 올라본 야트막한 산이지만..종로구민된 기념으로 주말마다 시간되면 애들 꼬드겨 동네 한바퀴 돌아보려 합니다.^^
간만에 산에 올라 갑자기 허기를 느낀 모자가 들른 동네 맛집^^
이름하여 <<제주면장>>
태풍님 다니시는 예능교회 바로 건너편에 있어요.ㅎ
violet의 동네 한바퀴는 계속 됩니다!!쭈욱~♡violet
첫댓글 굿~~~~타임 이었네요^^
쭈욱~~기대합니다
생각했던대로..문만 나서면 등산로에 문화공간들이 수두룩하더래요.ㅎㅎ
부지런한 생활이
건강을 유지하는
첫번째 비결입니다~
넵~형님 조언 잘 받들겠사옵니다.
서울 오시면 연락주세요. ^^
나도 한번 가봤던
계단많은 북악산
참잘 다녀오셨네요
맛난 음식도
잘생긴 아들과 걷기운동도
아주 좋아요! !
몇해 전 주사랑님은 파란하늘님과 한양도성 싹쓰리 하셨죠?
잘 다녀오셨습니다 ^
종로구민으로써의 의무를 하나하나 섭렵해 가시기를 ㅎㅎ
누릴 것이 많은 동네에 만족스럽지 말입니다.^^
건강과 함께 귀여운 아드님과 행복한 시간 마니마니 가지세요~^^
어릴 땐 정말 사랑스럽고 귀여웠는데..이젠 말 붙이기도 조심스러워요.ㅎㅎ
나야말로 등산까지는 아니어도 살살이라도 걸어야하는데~~
아들과 저렇게 함께하니 얼마나 좋수까?^^
게다가 맛난 국수라니~~쩝쩝!!
다음에 오면 살살 걷는 코스로다가 안내할겡..ㅎㅎ
저 국시도 사주고..^^
이사 진쨔 잘가셧네요 ~
바이욜렛님은 아들도 잘 꼬드기시네요 ㅋ
부럽숑 ~
요즘은 세수만 하고 썬크림 바르고 마스크 쓰면~외출준비 끝..ㅎㅎ
단풍이님 아들은 분가하더니 엄마 말 안 들어줘요?^^
@violet 일주일한번 밥한끼 먹어줘요
절대로 자식은 분가시키면 안될듯해요
한번 나가드니 안돌아온대요
@단풍이 그건 그렇더라구요.
큰딸아이 업무는 많아지고 직장이 너무 멀어져 삼성동 직장 근처에서 다니는데..이쁜 딸 얼굴 보기 힘들어요.ㅠ
좋아요.
이런 명소도 가까우니 코로나 이후 여서 가끔 뭉쳐요.
네에~가성비 좋은 맛집들도 알아놓고 있을게요.ㅎㅎ
@violet 좋은생각예요. ^^
원주민보다 더 잘 아시네요.ㅎ
계단보니까 언제 날잡아서
정상까지 뛰어 올라가봐야 겠네요.
마추비추는 아니더라도...
건강한 자료 감사합니다~~
그러고 보니 원주민끼리 한번도 동네에서 못 만났네요.
허밍버드님과 함께 언제 만날까요?^^
멋진 아들 더불어 자연과 어울리니
산도 좋고 물도 좋고 국수도 좋았더라
코로나 물러갈 날만 손꼽아 기다리리다
그러게요~이러다 2년째도 못 보겠어요.ㅠ
계획대로라면 올해 4월과5월 50주년 콘서트도 했어야하는데..
계단 오르기가 쉽지 않은데 잘 오르셨네요!
난 몇 년 전에 창의문 - 숙정문 - 말바위 - 삼청공원으로 내려온 적 있습니다.
마스크쓰고 좀 힘들긴해도 경치는 좋죠!
알아보니 인왕산보다 몇미터 더 높이 올랐더라구요.ㅎㅎ
마스크만 아니면 아직 300여미터 오르기는 할만 하네요.
평일이든 주말이든 인왕산번개 기다려요.^^
모자간 멋진 나들이하고
오셧내여^^ 보기 조아요
북한산 참 명산이죠~
아들과 둘이 손 잡아 본 게 초등학교 이후 처음인 것 같네요.ㅎㅎ
훈남 아드님과 좋은시간을 보냈군요. 울 아들들도 사진좀 찍자하면 절대 안찍지요.
원래 사진찍기 싫어서 그러나보다 했는데 나중에 보니 여친앞에서는 방긋방긋 잘도 웃으며 사진찍었드만.....ㅎ
나두 여기 갔었던거 같아요. 산모퉁이에 가서 커피두 마셨구.... 2015년 한여름 복날에 친구내외가 우리 귀국했다고
만나자해서 삼청동어딘가에 있는 유명한 삼계탕집에 가서 줄서서 먹은 다음 우리를 어딘가 차로 데리고 가서
한참 오르락 내리락 하며 걸었는데 여기였군요. 복날에 운동시켜주니 엄청 땀흘렸던 기억이...ㅎ
토속촌삼계탕집 갔다가 그 더운 날에 이곳을 오르셨다구요?
더운 날씨에 적응이 잘 되서인가 사진엔 첨부터 산모퉁이 커피만 마시러 간듯 보이네요.^^
@violet 삼계탕을 먹구 후식으로 산모퉁이에 가서 커피를 마시고 나와서는 여기가 전망 좋은데가 많다며 우리를 델구 오르락 내리락 했다우. 그 더운날에... 또 어딘가 한참 계단을 내려가서 무슨 우물이 있고 벤치가 있는데서 한참 앉아서 땀을 식히고 온거 같구먼요. ㅋㅋ 그 삼계탕집이 토속촌이군요. 줄서서 한참을
기다렸다가 먹었네요. 사람이 많으니 번갯불에 콩볶듯이 먹고나와 맛이 있었는지 없었는지 기억두 안나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