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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하여 어느날 사랑이여...
 
 
 
카페 게시글
이야기 숲속에서 불쌍한 영어
짱아 추천 0 조회 128 09.06.10 07:56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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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6.10 09:39

    첫댓글 무서운 영어..... 아찔 --"

  • 작성자 09.06.11 15:00

    불쌍한 영어가 아니라..아찔할 정도로 무서운 영어 였나요?...ㅎㅎㅎ

  • 09.06.10 11:47

    하하...재밌네요

  • 작성자 09.06.11 15:01

    재미라고 생각해야 스트레스 안 받아요..한국말처럼 고급스러운 표현이 안될 땐 얼마나 속상한데요..

  • 09.06.10 15:49

    너무 나무라지는 마세요.,,,,,,,,,나서고 싶고, 끼고 싶고, 알아주기를 바라고,,,,,,,,아마도 어쨌거나 엄청 외로운 분이셨을 꺼 같아요. 분에 넘치려 하는 것이 문제이겟지만요.

  • 작성자 09.06.11 15:08

    오우..노우...나무라긴요?..저하곤 안면도 없는 분이고..절대로 그 분을 폄하 하려는 의도로 쓴 글은 아니예요...미국에 살다보니 생긴 해프닝을 그냥 적어본거예요...

  • 09.06.10 18:18

    아휴 안타까운 국어...ㅎㅎ^^~

  • 작성자 09.06.11 15:05

    ㅎㅎㅎ..맞아요 안타까운 한국말..우리나라가 힘이 있다면 온 세계 모든 사람이 한국말 배우려고 혈안이 될텐데요..그쵸?..터키에선 한국말이 인기라지요?..

  • 09.06.10 22:51

    재미있게 읽었어요.. 외국어라 실수를 해도 웃을 수 있어 그나마 ㅎㅎ

  • 작성자 09.06.11 15:06

    재미있게 읽어주셔 고마워요..한국말이든 영어든 고의적으로 나쁜 의도만 아니라면..다 ..괜찮겠지요?...

  • 09.06.12 09:36

    그녀는 잘 있을까요? 누군가 지적을 좀 해주는 친절도 좋을텐데요...그런 의미로 해석한다면 ....~~~모두들 나빠요~~~ㅎㅎㅎ ^^

  • 작성자 09.06.12 14:01

    맞아요..내가 젤 나빴어요..내가 알고 있는걸 그녀가 모른다고 겉으로는 nice하고 친절하게 대랬어도..속 마음은 은연 중 비교 우위에 서려고 했었던 것 같네요..다음 모임에서 또 만나면 사알짝 지적해줄게요..ㅎㅎㅎ

  • 09.06.19 17:48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ㅎㅎ 근데.. 엽록소..? 엽록체....? 혹시..세포안에 유전 정보를 가지고 있는 식물이 아닌 동물의 염색체를 뜻하는 말은 아닐런지....

  • 작성자 09.07.08 14:10

    글을 쓰고나면 꼼꼼히 살펴봐야 하는데..오자나 탈자 같은거 말예요..워낙 게을러 그렇지 못했네요..교정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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