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I Love NBA
 
 
 
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다크 나이트를 보고 남기는 칭찬!!(스포 소량 첨부)
BECK 추천 0 조회 703 08.08.07 02:16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8.08.07 02:19

    첫댓글 저두 한번 더 볼까 생각중입니다,근데 월e도 봐야하고,,중요한건 내일은 영웅본색 시사회에 당첨이 되었네여,,오래간만에 윤발이형 쌍권총 보러 갈 생각입니다,,

  • 작성자 08.08.07 02:24

    밥좀 덜 먹고 다 보세요^^ 성격장애님 말 듣고 '아 맞다 월e도...!' 하고 있어요ㅎㅎ

  • 08.08.07 02:29

    모건 프리먼이 참 대단하다고 느낀게, '브루스 올마이티'에서 '신'으로 나왔을 때 입니다.

  • 08.08.07 03:27

    저도 보고나서.. 또 볼까.... 하며 갈등했었는데....

  • 08.08.07 05:27

    혹시 일반 극장에서 보셨다면 나중에 IMAX로 한번 더보세요. 저는 세번째 볼때 IMAX에서 봤는데 IMAX 장면들은 정말 기가 막힙니다. 저도 첫 두번은 이틀 연속 그냥 나도 모르게 한번 더 보게 되더군요. 근데 제가 처음 두번 봤던 극장 시설이 별로여서 그런지 IMAX랑 정말 차이가 많이 느껴지더라구요. 나중에 IMAX로 한번 더 볼까 생각 중.....

  • 08.08.07 05:26

    일반적으로 블록버스터들은 멋진 액션이 머리에 남기 마련인데 이 영화는 보고 나니 스토리와 캐릭터들과 연기가 머리에 남아서 다시 보고 싶게 만들더군요.

  • 08.08.07 09:29

    모건 프리먼 발음이 너무 웅얼웅얼 해서...거의다 알아듣기 힘들었다라는...-_-;;; 쩝...원티드를 늦게 개봉해서 한 3일차이로 봤는데...둘다 모건 프리먼 웅얼웅얼...ㅠㅠ 여러모로 힘들군요~

  • 08.08.07 09:33

    모건 프리먼 알아듣기 힘들죠;; 전 호주에서 봤는데 2틀 연속으로 두번 보니까 그나마 알아들을만 하더라구요..

  • 08.08.07 10:07

    모건 프리먼은 원래 영화 나레이션의 본좌로 인정 받을 정도로 발음이 정확한 냥반인데 배트맨에선 아니었나보군요. 그가 나레이션으로 끌어가는 영화만 해도 <밀리언 달러 베이비> <용서받지 못한 자> <쇼생크 탈출> <우주 전쟁> 등 부지기수인데..;;

  • 08.08.07 10:21

    괜찮던데요;;; 브루스올마이티 부터 잘 알아듣게 말씀하시던데...

  • 08.08.07 10:22

    저도 어제 봤는데요.. 정말 재밌더군요 처음 보기전에 이번 다크나이트는 히스레저 연기가 대단했다는 소리를 들었지만 그래도 영웅은 배트맨이기에 배트맨을 중점적으로 다루겠지모하고 봤는데 끝나고 남는건 조커뿐.. 히스레저가 이번작품에서 죽음에대해서 대사를 치는 장면이 많이 나오는데 정말로 그는 죽음을 겪고 그래서 왠지모르게 더 히스레저가 뇌리에 계속 남네요..암튼 조커 배트맨 투페이스 등등 모든배역들이 제각각 훌륭히 역할을 소화해서 재밌었습니다

  • 08.08.07 11:32

    비긴즈에서 사실 짐 고든 역할의 게리올드만에 상당히 실망했었는데 이번 다크 나이트에서는 영화를 이끄는 한 축으로서 마음껏 능력을 발휘했던 거 같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