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똑똑이)
서울대 출신 박성회 교수,
"4차 접종 신중한 이유"
~저는 개그 영상물인 줄 알았습니다.
죄송합니다. 교수님..
● (성분도 모르는 백신을) 면역학 이론상 3차까지 맞았다.
● 백신 접종 후 항체가 줄어들면서 안정되는 기간이 있는데
증명된 게 없어서 아무도 모른다.
● 백신을 짧은 기간 계속 맞으면 면역 세포가 작동 불능일 수 있다.
젊은이도 면역력이 노인 수준이 될 수 있다.(이건 증명된 것)
● 나(박성회 교수)도 3차 접종 후 일반적인 식중독이나
세균성 질환이 아닌, 먼가 심상찮은 설사를 계속 한다.
그래서 4차는 신중히 접종하려고 한다..
"결론적으로, 이론상 접종했고,
항체 안정기는 증명된게 없어서 모르고,
자주 맞을 수록 면역 세포가 작동 안할 수 있고,
자신도 3차 접종했는데 원인 모를 장질환에 시달리고 있다."
✅ 그런데 문제는
외국의 석학들은 mRNA 방식을 기존의 백신으로 보지 않는다는 것.
그들은 이론이 아니라 실험과 연구로 스파이크 단백질이
무한정 생성된다는 것을 경고하고 있고
부검으로 백신 사망자 몸 전체에서 스파이크 단백질과 혈전을 발견한다는 것.
가장 중요한 것은 mRNA 메신저에는 'STOP' 명령어가 없다는 것.
유리한 건 모두 이론뿐이고 불리한 건 모두 증명된 건데
접종하는 것이 과학적 선택??
그래도 솔직한 부분은 있으신 분인거 같습니다.
이론과 실제의 차이❗️
[영상(1분)]
https://band.us/band/79549191/post/6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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