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모르시는군요.. 조립만 국내생산이지 원료부품은 전부 반제품 oem 수입 입니다.. 말그대로 브랜드 딱지만 붙쳐 파는것이지요.. 오래전서부터 그래왔고 앞으로도 그럴 겁니다.. 생산단가를 최소화 하고 마진을 최대화 해야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안하면 지금 판매되고 있는 가격에 판매 못합니다.. 훨씬 더 고가지요..
예전 시티에이스부터 중국산 반제품으로 수입하여, 창원에서 나머지 조립,기존 대림 직원 정리 해고 후 현재는 예전 3분의1 직원만 근무하는 걸로 압니다. 순정 부품도 국내 생산 제품 비싸서 중국산으로 많이 바뀌었습니다. 대림바이크는 혼다 기술 제휴 끝난 DREAM(VF 초반모델)/메세지/시티100/시티100 PLUS 후 부터 나날히 예전 내구성 최고의 명성이 점점 잃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근거없이.... 반제품 OEM 이라??? 전에부터 그렇게 했다고??? 아이럽바이크님...창원공장 견학한번 가실래요? 자기 생각을 사실처럼 말하네요...멋 모르고, 뭐 좀 아는 척하며 그렇게 내뱉는 말 때문에... 날 밤 까가며 고생해서 국산 바이크 만드는 사람이 병신됩니다~!! 연락처 주시면 창원공장에서 Q2 만드는 과정 전부 볼 수 있도록 해 드리겠습니다. 참고로 부품 원자료 가격은 중국이 국내와 거의 같습니다.
위에 반박하신 분들... 저는 실제로 그런 생산 라인에 들어가서 일했던 사람입니다.. 생산라인의 각 부품의 합격 불량 판정하는 초정밀무인측정장비 회사에서 일하면서 국내 자동차, 이륜차 관련 회사에 집드나들듯이 다니며 보고 듣는 것을 넘어 실제로 담당자와 같이 설치 시운전 교육까지 했습니다.. 그리고 반박하신 분들이이야 말로 저에대해서 쥐뿔도 모르면서 아는척 한다고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적어도 견학이 아닌 실제 현장에서 수박 동안 머무르며 라인의 장비를 다뤘기 때문에 실 내막은 님들보다는 많이 아니까 님들이야 말고 제대로 좀 알고 말씀하세요..
그리고 주물이나 단조, 금형가공의 모든 공정이 s&t 모터스나 대림에서 자체 생산이 아니라 국내 자동차 회사처럼 전문중소기업에 하청을 줘서 부속 납품을 받은 다음 창원 현장라인에서 조립만 하는 겁니다.. 누구는 라인을 못들어가봤습니까?? s&t 역시 중소기업보다는 상위대기업이기 때문에 단가 압력을 넣는건 당연합니다..그래야 마진이 생기니까요.. 납품 중소기업에서는 납품할 때는 제품 승인을 통과하기 위해 국내원료국내제작 한 것처럼 하지만 실질적으로 중국산 원료 수입해서 국내에서 가공하고 납품합니다.. 그렇게 안하면 살아 남기 힘들다고 하지요..
현장 담당하던 부장님이 대놓고 말하는데 뭐라구요?? 자체기술 자체생산?? 택도 없는 말씀들 좀 하지마세요.. 기술있는 센터사장님들 모으고 기술정비 교육과정과 혁신적인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을 하는거는 명백히 인정하고 박수를 보내지만 님들 눈에 보이는게 전부가 아닙니다.. 실 내막을 파헤쳐 보면 상상하는거 이상으로 실망합니다.. 국내 4대 자동차는 물론이고 바이크 생산회사에 부품을 납품하는 중소기업들은 지금도 살아남기 위해 단가최소화를 위해 발버둥칩니다.. 현실이 얼마나 최악인지 견학이 아니라 실담당자를 모시고 3자 대화 해볼까요??
국내 바이크 생산 회사를 부정적으로 바라보는게 아니라 겉으로 보이는 것과 들리는 것만 믿고 제대로 모르면 가만히 있어라 하는 님들이 오히려 어이가 없어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절대 많이 안다고 잘란체 하는 것도 아니고 저 또한 한 때 쪽바리께 싫어서 국산을 옹호하고 응원하며 잔고장문제로 짜증나도 국산을 애용했지만 일하면서 느낀 건 현 기업체제와 사회인식이 바뀌지 않는 이상 국내 바이크의 고질적인 문제는 개선이 될래야 될 수 없다는 현실을 깨달았습니다. 안타깝지만 어쩔 수 없는 현실입니다.. 그러니까 제가 모르는 새로운 세계를 보여주려는 마냥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그래도 못 믿으시겠다면 실제 부품들에 생산 회사가 어디에서 만들어졌는지 저는 직접 업체 연락처 알려드릴 수 있습니다.. 실제로 중국 Xiashing 이라는 회사는 아직도 s&t 바이크의 부품을 만들어 납품합니다.. 금형내피에는 메이드인 차이나 인데 외부에는 최종관리검사만 했을 뿐인데 메이드인 코리아라고 찍혀있는게 우스울 뿐이죠.. 만들 수 있는 기술력은 되고도 남지만 단가문제는 아직 중국의 벽을 넘기 힘듭니다.. 그래서 일본의 첨단기술과 중국의 저가생산에 한국은 샌드위치되는 현상이 갈수록 심해진다는 말이나오는 겁니다.. 원료생산부터가 수입 의존도가 90% 이상인지라 기술력이 좋아도 문제가 많죠..
말씀하신 부분과 반박하신 부분 일부 인정합니다. 저도 한국으로 보내지는 중국회사 몇군데를 알고있구요. 지금은 어떤지 잘 모르겠지만, 구조조정있기전 카울(서울화학) 및 전장(엣지테크) 제품은 우리나라 중소기업의 각인이 다 되어있고 직접 만들어 납품/조립했구요. 시티짐대같은것도 다 만들어서 맥기도장하고 말리고 다 했어요. 중국산 재생철로는 산화가 심하기때문에 쓸수있는 재료와 없는게 있습니다. 그렇게 때문에 결론은 시티,네오포르테, 큐투, 로드윈, 코디는 국산으로 봐도 무방합니다. 반중국제품은 베스비, 델피노125 정도로 볼수 있고 실제로 이 두 모델에 대해서 고장이 많고 평도 안좋기 때문에 다 이렇게 만드는줄 알구요.
그리고 중국oem제품들은 케이블류나 인장강도 같은것을 봐도 길이나 규격등이 일정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양산품을 조립하기에는 무리가 있는 제품들이며, 불량률도 높습니다. 볼트 너트 같은 경우는 단가가 저렴해도 수입보다는 국내에서 받아쓰는것이나 가격면에서는 비슷하지만 품질은 더 좋죠. 저는 사실 모험/실험정신만 가지고 차를 만드는 효성보다 대림이 내실을 다지며 잘하고 있다고 봅니다. 님 말씀이 맞다면 디자은은 외주주고 단순조립노동자만 쓰면되지 왜 큰돈들여 R&D를 만들고 타사제품이 출시될때마다 한대씩 구입해서 다 뜯어보고 모디파잉할까요?
최종관리검사 ,모디파잉은 어느 업체든 기본적으로 합니다.. 중국산도 다 합니다.. 다만 결함부위나 수정해야할 부위..그리고 제조국및 제조업체의 표기와 제원의 수정이 필요한 부분도 그냥 승인내 버리는 경우가 허다합니다..때문에 눈에 보이는게 전부가 아니라고 하는 겁니다.. 님 말씀대로 부품 국내원료로 국내가공하여 납품하는 것 당연히 있습니다.. 그런데 made in korea 로 납품하지만 원료자체를 납품하는 도매업체에서는 그 내막을 알 수 없는게 현실입니다..
이분...말하는 것 보니.. 확실히 모르시는 것 맞네요....중국 원자재 쓰면.. 한국제가 아닌가??? 아이폰이 중국산이군요...삼성전자 핸드폰이 중국산이군요... 그리고 중국산은 죄다 쓰레기 군요.... 그리고, 말씀중에... 뭔가 국산 제품들은 수정이나 완성도가 미흡한대도 승인내서 한다고 폄하하는 건... 창원에서 일하시는 분들 얼굴에 침뺕는 겁니다. 제발 제발...잘 모르면서 어디서 경험좀 있다고...막말하지 마세요... 그리고 중국 샤싱 제품에서 S&T 비버 만들어 납품하는것 명확하게..메이드인차이나 찍혀 있습니다 대림 베스비, 델피노125도 메이드인차이나라고 잘 보이는 곳에 마킹해서 내작생산품과는 확실히 구분합니다.
포르테...전세계에 수만대 팔았습니다.... 사자말자...잔고장으로 밥먹듯하신분이 많을까요?...택배니 뭐니...사용상의 스펙을 넘어서는 우리나라 실정에도 잘 타고 다니시는 분이 많을까요?.. 대림효성은 죄다 쓰레기만 만들어 낸답니까...??? 본인이 잘 타고 다닌다는데 무슨 현실 직시니... 그 밥먹듯 A/S 받으러 다니는 분들도 전부 A/S 다 해주고...그래도 처리해 줄려고 노력하는 곳이 국산 메이커 입니다.
포르테 Q2잔고장으로 엄청 유명하죠!! 대림 서비스 센타에서는 이유조차 모르고 부품 교체나 해주고...금새 반복되는 잔고장에 스트레스만 쌓여가고...이상이 없는게 아니고 그냥 타는겁니다 스트레스받으면서....대림 인식이 안좋은데는 국내기업이라는것 뿐이 아닐거 같은데요? 분명 뭔가 문제가 있는겁니다 아이럽바이크님 위너~ ㅎㅎ
질문의 요지를 모르겠네요.. 대만산과 일본산??? 대만에 있는 회사도 여러군데이고 일본에 있는 회사 여러군데 입니다.. 생산하는 회사를 기준으로 그 회사 제품이 oem 인지 아닌지를 질문해야죠.. 특허권도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특허라는 것이 본 제품의 특정 기술요지만 같지 않으면 법적 문제가 없기에 점령했다고 할지언정 대만이나 중국 회사 하다못해 국내 자동차 ,바이크 회사들도 전부 현 특허기술을 토대로 다른 컨셉으로 생산하기 때문에 특허 자체만으로는 의미가 없습니다.
다시 말해 선기술에 대한 복제성만 없으면 어떠한 문제도 없어서 대만산 100% 일본산 100% 생산은 있을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쿠루 님이 말씀하신 경우는 지극히 개인적인 경우에서도 희소한 경우입니다.. 특별한 고질적인 고장없이 그렇게 타신 것이 대림에서 생산하는 모든 차량에 대한 내구성 증명을 하는 것이 아닌 그저 제대로된 제품 구입과 퀵을 하시며 나름대로 관리를 하셨기 때문에 그렇게 탄 것일 뿐 내구성의 잣대 기준으로 보기에는 어패가 있네요.. 새차 사자마자 a/s 밥먹듯이 받는 분들이 아직도 많거든요.. 모든 것은 상대적으로 또는 평균적으로 판단을 해야지 그저 본인의 경험이 전부가 아닙니다.,
첫댓글 갠적으로 좀 성공했음 좋겠습니다 테스트좀 제대로 해가지고 불량좀 없게 대림은 서비스도 잘되고 하는데 참 q2땜에 안타깝네여
음.. 휠베이스가 약간 길어진듯 하네요..내구성 및 잔고장문제좀 보완되서 나왔으면 합니다.. -_-
음..출시되고 또 1년뒤쯤에나 눈독드려야죠 머...
참 이쁘게 잘 나왔는데 왜 그리도 내구성이 떨어지고 잔고장이 많은지 참... 중국산 반제품으로 수입하여 생산하는 이상 앞으로도 고질적인 문제가 될듯...
먼소리요? 창원 조립생산인디..
아직 모르시는군요.. 조립만 국내생산이지 원료부품은 전부 반제품 oem 수입 입니다.. 말그대로 브랜드 딱지만 붙쳐 파는것이지요.. 오래전서부터 그래왔고 앞으로도 그럴 겁니다.. 생산단가를 최소화 하고 마진을 최대화 해야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안하면 지금 판매되고 있는 가격에 판매 못합니다.. 훨씬 더 고가지요..
예전 시티에이스부터 중국산 반제품으로 수입하여, 창원에서 나머지 조립,기존 대림 직원 정리 해고 후 현재는 예전 3분의1 직원만 근무하는 걸로 압니다.
순정 부품도 국내 생산 제품 비싸서 중국산으로 많이 바뀌었습니다.
대림바이크는 혼다 기술 제휴 끝난 DREAM(VF 초반모델)/메세지/시티100/시티100 PLUS 후 부터 나날히 예전 내구성 최고의 명성이 점점 잃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잘알고 계시네요..대림 뿐만 아니라 s&t도 마찬가지입니다.. 부품 단가 때문에 조립만 국내에서 하지 원료는 다 중국산입니다.
근거없이.... 반제품 OEM 이라??? 전에부터 그렇게 했다고??? 아이럽바이크님...창원공장 견학한번 가실래요?
자기 생각을 사실처럼 말하네요...멋 모르고, 뭐 좀 아는 척하며 그렇게 내뱉는 말 때문에...
날 밤 까가며 고생해서 국산 바이크 만드는 사람이 병신됩니다~!!
연락처 주시면 창원공장에서 Q2 만드는 과정 전부 볼 수 있도록 해 드리겠습니다.
참고로 부품 원자료 가격은 중국이 국내와 거의 같습니다.
씨티에이스에 관한것도 경쟁 중국 제품 수입하는 인간들이 헛소리로 노이즈 마케팅 한거고~
잡지 기자랑 센터 사장들 모아서 창원공장에서 생산 조립하는거 오픈 했습니다~
제발 좀 알고 이야기 하길....
소문을 진실로 지식으로 알고있는분들이 많죠. 그렇게 믿고싶어서 믿는것이지 사실은 아니죠. 견학하세요. 다이캐스팅, 주물제작부터 다 보고 오시길. 그리고 본인이 아는것이 얼마나 작은지 알기위해 많은걸 아실려고 노력하시길. 그리고 현장에서 그런 편견을 철저히 무시당하시길.
위에 반박하신 분들... 저는 실제로 그런 생산 라인에 들어가서 일했던 사람입니다.. 생산라인의 각 부품의 합격 불량 판정하는 초정밀무인측정장비 회사에서 일하면서 국내 자동차, 이륜차 관련 회사에 집드나들듯이 다니며 보고 듣는 것을 넘어 실제로 담당자와 같이 설치 시운전 교육까지 했습니다.. 그리고 반박하신 분들이이야 말로 저에대해서 쥐뿔도 모르면서 아는척 한다고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적어도 견학이 아닌 실제 현장에서 수박 동안 머무르며 라인의 장비를 다뤘기 때문에 실 내막은 님들보다는 많이 아니까 님들이야 말고 제대로 좀 알고 말씀하세요..
그리고 주물이나 단조, 금형가공의 모든 공정이 s&t 모터스나 대림에서 자체 생산이 아니라 국내 자동차 회사처럼 전문중소기업에 하청을 줘서 부속 납품을 받은 다음 창원 현장라인에서 조립만 하는 겁니다.. 누구는 라인을 못들어가봤습니까?? s&t 역시 중소기업보다는 상위대기업이기 때문에 단가 압력을 넣는건 당연합니다..그래야 마진이 생기니까요.. 납품 중소기업에서는 납품할 때는 제품 승인을 통과하기 위해 국내원료국내제작 한 것처럼 하지만 실질적으로 중국산 원료 수입해서 국내에서 가공하고 납품합니다.. 그렇게 안하면 살아 남기 힘들다고 하지요..
현장 담당하던 부장님이 대놓고 말하는데 뭐라구요?? 자체기술 자체생산?? 택도 없는 말씀들 좀 하지마세요.. 기술있는 센터사장님들 모으고 기술정비 교육과정과 혁신적인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을 하는거는 명백히 인정하고 박수를 보내지만 님들 눈에 보이는게 전부가 아닙니다.. 실 내막을 파헤쳐 보면 상상하는거 이상으로 실망합니다.. 국내 4대 자동차는 물론이고 바이크 생산회사에 부품을 납품하는 중소기업들은 지금도 살아남기 위해 단가최소화를 위해 발버둥칩니다.. 현실이 얼마나 최악인지 견학이 아니라 실담당자를 모시고 3자 대화 해볼까요??
국내 바이크 생산 회사를 부정적으로 바라보는게 아니라 겉으로 보이는 것과 들리는 것만 믿고 제대로 모르면 가만히 있어라 하는 님들이 오히려 어이가 없어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절대 많이 안다고 잘란체 하는 것도 아니고 저 또한 한 때 쪽바리께 싫어서 국산을 옹호하고 응원하며 잔고장문제로 짜증나도 국산을 애용했지만 일하면서 느낀 건 현 기업체제와 사회인식이 바뀌지 않는 이상 국내 바이크의 고질적인 문제는 개선이 될래야 될 수 없다는 현실을 깨달았습니다. 안타깝지만 어쩔 수 없는 현실입니다.. 그러니까 제가 모르는 새로운 세계를 보여주려는 마냥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그래도 못 믿으시겠다면 실제 부품들에 생산 회사가 어디에서 만들어졌는지 저는 직접 업체 연락처 알려드릴 수 있습니다.. 실제로 중국 Xiashing 이라는 회사는 아직도 s&t 바이크의 부품을 만들어 납품합니다.. 금형내피에는 메이드인 차이나 인데 외부에는 최종관리검사만 했을 뿐인데 메이드인 코리아라고 찍혀있는게 우스울 뿐이죠.. 만들 수 있는 기술력은 되고도 남지만 단가문제는 아직 중국의 벽을 넘기 힘듭니다.. 그래서 일본의 첨단기술과 중국의 저가생산에 한국은 샌드위치되는 현상이 갈수록 심해진다는 말이나오는 겁니다.. 원료생산부터가 수입 의존도가 90% 이상인지라 기술력이 좋아도 문제가 많죠..
말씀하신 부분과 반박하신 부분 일부 인정합니다. 저도 한국으로 보내지는 중국회사 몇군데를 알고있구요. 지금은 어떤지 잘 모르겠지만, 구조조정있기전 카울(서울화학) 및 전장(엣지테크) 제품은 우리나라 중소기업의 각인이 다 되어있고 직접 만들어 납품/조립했구요. 시티짐대같은것도 다 만들어서 맥기도장하고 말리고 다 했어요. 중국산 재생철로는 산화가 심하기때문에 쓸수있는 재료와 없는게 있습니다. 그렇게 때문에 결론은 시티,네오포르테, 큐투, 로드윈, 코디는 국산으로 봐도 무방합니다. 반중국제품은 베스비, 델피노125 정도로 볼수 있고 실제로 이 두 모델에 대해서 고장이 많고 평도 안좋기 때문에 다 이렇게 만드는줄 알구요.
그리고 중국oem제품들은 케이블류나 인장강도 같은것을 봐도 길이나 규격등이 일정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양산품을 조립하기에는 무리가 있는 제품들이며, 불량률도 높습니다. 볼트 너트 같은 경우는 단가가 저렴해도 수입보다는 국내에서 받아쓰는것이나 가격면에서는 비슷하지만 품질은 더 좋죠. 저는 사실 모험/실험정신만 가지고 차를 만드는 효성보다 대림이 내실을 다지며 잘하고 있다고 봅니다. 님 말씀이 맞다면 디자은은 외주주고 단순조립노동자만 쓰면되지 왜 큰돈들여 R&D를 만들고 타사제품이 출시될때마다 한대씩 구입해서 다 뜯어보고 모디파잉할까요?
최종관리검사 ,모디파잉은 어느 업체든 기본적으로 합니다.. 중국산도 다 합니다.. 다만 결함부위나 수정해야할 부위..그리고 제조국및 제조업체의 표기와 제원의 수정이 필요한 부분도 그냥 승인내 버리는 경우가 허다합니다..때문에 눈에 보이는게 전부가 아니라고 하는 겁니다.. 님 말씀대로 부품 국내원료로 국내가공하여 납품하는 것 당연히 있습니다.. 그런데 made in korea 로 납품하지만 원료자체를 납품하는 도매업체에서는 그 내막을 알 수 없는게 현실입니다..
이분...말하는 것 보니.. 확실히 모르시는 것 맞네요....중국 원자재 쓰면.. 한국제가 아닌가???
아이폰이 중국산이군요...삼성전자 핸드폰이 중국산이군요... 그리고 중국산은 죄다 쓰레기 군요....
그리고, 말씀중에... 뭔가 국산 제품들은 수정이나 완성도가 미흡한대도 승인내서 한다고 폄하하는 건...
창원에서 일하시는 분들 얼굴에 침뺕는 겁니다. 제발 제발...잘 모르면서 어디서 경험좀 있다고...막말하지 마세요...
그리고 중국 샤싱 제품에서 S&T 비버 만들어 납품하는것 명확하게..메이드인차이나 찍혀 있습니다
대림 베스비, 델피노125도 메이드인차이나라고 잘 보이는 곳에 마킹해서 내작생산품과는 확실히 구분합니다.
저기요 말뜻을 이해 못하시고 댓글 다셨네요 글뜻을 다시 읽어보세요^^
디자인은 괜찬네, 휠사이즈,배기량 좀더컷으면 좋으련만 원가상승은 미미한데.
제목란에 보니깐 Q3라고 되있는데요 맞나요?Q2하고 조금다르다는 생각이드네요..언제 출시 되는지 궁금하네요 가격하고요
출시전 스파이삿 이에요....국내 미출시에요..봄에 나온다 합니다.
결론은 중국제품을 한국에서 브랜드 만걸치고 조립만하는거네...;;; 믿음이 안가....;;
2001년식 포르테 아직까지 소유하고있습니다....요즘껀 안타봐서 모르지만 제꺼는 수리비적게 들고 7만가까이 탔는데 엔진퍼지거나 잔고장은 모르겠습니다ㅎㅎㅎ 10년됐지만 아직 저에 세컨으로 출퇴근을 책임져줍니다~앞으로 10년은 거뜬할꺼같던데요ㅎㅎㅎ
뽑기를 잘하신거고 관리 또한 잘하셨으며 온전히 주행하셔서 그렇습니다.. 새차 사자마자 잔고장문제로 a/s 밥먹듯이 드나드시는 분 아직도 많습니다.. 본인의 경우가 아닌지라 현실직시가 안될 뿐이지요..
포르테...전세계에 수만대 팔았습니다.... 사자말자...잔고장으로 밥먹듯하신분이 많을까요?...택배니 뭐니...사용상의 스펙을 넘어서는 우리나라 실정에도
잘 타고 다니시는 분이 많을까요?.. 대림효성은 죄다 쓰레기만 만들어 낸답니까...???
본인이 잘 타고 다닌다는데 무슨 현실 직시니...
그 밥먹듯 A/S 받으러 다니는 분들도 전부 A/S 다 해주고...그래도 처리해 줄려고 노력하는 곳이 국산 메이커 입니다.
한 기종만 놓고 말하는게 아닙니다 전체적인 생산 시스템을 말하는거지요 글의 논지를 모르시고 말씀하시는듯
포르테 Q2잔고장으로 엄청 유명하죠!! 대림 서비스 센타에서는 이유조차 모르고 부품 교체나 해주고...금새 반복되는 잔고장에 스트레스만 쌓여가고...이상이 없는게 아니고 그냥 타는겁니다 스트레스받으면서....대림 인식이 안좋은데는 국내기업이라는것 뿐이 아닐거 같은데요? 분명 뭔가 문제가 있는겁니다 아이럽바이크님 위너~ ㅎㅎ
정부지원 (개발비 등등) 정말로 중국수입 판매하면 걱정이네요 ~~~
제가 실제 프리윙 125 4년동안 10만 키로 퀵으로 먹고 살았어요....소모부품 갈고,,켐체인 대충갈고 그이후는 없어요...엔진은 10만 타도 까딱 없네여...[[[[아이럽바이크님]]]]]..대산만도,,자세하게좀 알려주세요,,어떤지...
대만산은 100% 입니까???? 일본산은 100% 일본산입니까??? 태클 아니고요...정말 궁금하네요...어차피 대부분 중요 특허는 일본산이 다점령 했다던데요...로얄티 안줄려구 대만 산도 자체개발이라던지 중국 OEM 아닌가요??
질문의 요지를 모르겠네요.. 대만산과 일본산??? 대만에 있는 회사도 여러군데이고 일본에 있는 회사 여러군데 입니다.. 생산하는 회사를 기준으로 그 회사 제품이
oem 인지 아닌지를 질문해야죠.. 특허권도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특허라는 것이 본 제품의 특정 기술요지만 같지 않으면 법적 문제가 없기에 점령했다고 할지언정 대만이나 중국 회사 하다못해 국내 자동차 ,바이크 회사들도 전부 현 특허기술을 토대로 다른 컨셉으로 생산하기 때문에 특허 자체만으로는 의미가 없습니다.
다시 말해 선기술에 대한 복제성만 없으면 어떠한 문제도 없어서 대만산 100% 일본산 100% 생산은 있을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쿠루 님이 말씀하신 경우는 지극히 개인적인 경우에서도 희소한 경우입니다.. 특별한 고질적인 고장없이 그렇게 타신 것이 대림에서 생산하는 모든 차량에 대한 내구성 증명을 하는 것이 아닌 그저 제대로된 제품 구입과 퀵을 하시며 나름대로 관리를 하셨기 때문에 그렇게 탄 것일 뿐 내구성의 잣대 기준으로 보기에는 어패가 있네요.. 새차 사자마자 a/s 밥먹듯이 받는 분들이 아직도 많거든요.. 모든 것은 상대적으로 또는 평균적으로 판단을 해야지 그저 본인의 경험이 전부가 아닙니다.,
대림 AS센타 가보시면 답이 딱 나올건데 말입니다...Q2가 줄줄이 비엔나? 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