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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회원게시판 대림동 사건의 진실
cysbkj 추천 0 조회 190 19.05.21 05:32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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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5.21 05:55

    첫댓글 대림동 술집주인남편"내가 여경 도와준건 사실이다"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0&aid=0003217861


    술집주인 A 씨는 “여자 경찰관이 도와달라고 했고 나도 도와달라고 한 건 사실이지만 수갑을 채운 건 새로 출동한 남자 경찰관”이라고 말했다. A 씨 남편도 “경찰이 도와달라고 해서 잡고 있었을 뿐 내가 수갑을 채우지는 않았다”고 했다.


    A 씨 남편도 “경찰이 도와달라고 해서 잡고 있었을 뿐
    A 씨 남편도 “경찰이 도와달라고 해서 잡고 있었을 뿐
    A 씨 남편도 “경찰이 도와달라고 해서 잡고 있었을 뿐
    A 씨 남편도 “경찰이 도와달라고 해서 잡고 있었을 뿐

  • 19.05.21 05:57

    자꾸 교통경찰이 다했고 시민들에게 물리적 도움 안받았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어 당사자 증언 직접 가져왔습니다.

    결론은 여경은 혼자서 한거 아무것도 없음. 주취자 최초제압 남경. 제압유지 술집주인남편 수갑채운건 교통경찰


    그리고 남자분 빨리 한명 나와요 이거 교통경찰이 아니라 술집주인남편애게 한겁니다. 같은 경찰한테 도움청하는데 남자분 나와요 이럽니까? 정황상 말이 안되죠.

  • 19.05.21 06:01

    그렇다고 교통경찰이 다했다고 주장하는 분들을 비난하기는 뭐한게 이분들도 경찰구라에 속았죠.

    https://news.v.daum.net/v/20190520130922239

    경찰은 여경이 수갑을 채웠던 당시 시민이 아닌 다른 교통경찰의 도움을 받았으며 공무 수행 절차상 문제는 없었다고 설명했다.
    =======================

    이제 경찰 언론 정부의 거짓말 매트릭스에서 빠져나오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9.05.21 11:39

    @galimo
    저는 여경의 행동과 목소리 영상을 정확히 관심있게 몰입해서 보았습니다 .

    논쟁이 되었던
    1) 지원요청
    2) 일반 시민 한테 도움 요청 ㅡ

    모두 경찰 메뉴얼에 있는 지극히 당연한걸 여경은 실천 했으뿐 이고요 ~

    메뉴얼을 모르는 분들이 문제 삼는것에
    안타까웠고 본문 처럼

    그뉴스는 ㅡ
    현제 이슈가 되는 문제점과 논란을 짚어 영상과 말을 법적인 부분을 영상과 여경의 목소리와 함께 하나하나 짚어가며 설명하여 주어 분명 보고 들었기에 정확한 팩트를 알려 드린겁니다 ..

    언론사들의 기사 들이 제각각 잘못 되어 일어난것
    아닌가 싶네요

  • 19.05.21 06:40

    여경은 최선을 다했다고 할 수 있을지 몰라도 문제는 있었다는 게 사람들의 생각입니다.
    이 의견들의 바탕엔 현 경찰 채용 시험 여성 체력 테스트 부분이 부실하다는 생각이 있는 거구요.
    솔직히 지금 여경들의 능력에 대해서 국민들 다수가 어느 정도 의문을 갖고 있을 겁니다.
    이런 불신이 광범위하게 밑바탕에 깔려 있는 걸 단순 하나의 사건으로만 치부하고 여혐이니 하면서 넘기려니 자꾸 일이 커지는 거구요.
    애당초 적당히 쉴드치면서 잘못된 부분 인정하고 문제 제기했던 부분에 대해서 개선책 알아보겠다는 식으로만 했어도 지금처럼 일이 크게 번지지 않고 넘어갔을 거에요.

  • 작성자 19.05.21 11:10


    밑에 답글처럼 ~
    여경이 그리 힘들지 않게 취객 제압하여 자빠뜨려 놓고 한쪽발 무릅으로 짓누르며 미란다 원칙 정말 큰소리로 읖는 장면 영상에 똑똑히 나왔습니다 ~~
    교통경찰은 미란다 원칙 을플때 여경 쪽으로 걸어 오고요 ~~~
    앵커랑 페널들 훌 영상 보여주고 부분 부분 잘라서 설명 했고요 ~~

    저는 그장면을 똑똑히 보고 들었기에 ~~
    전체적인 맥락에서 그리 문제될것이 없다라는 생각에 여혐 등으로 번지는 논쟁을 보고 그분들 예전 시위에 며칠전 청와대 시위에
    또 그렇게 번질까바 올린글 입니다 ..
    저도 여자 이지만 그런시위는 싫기에 ㅠㅠ

  • 일반 시민한테도 도와달란건 사실인데 쏙 빼놓고 글쓰고 있네 ㅋㅋㅋ 기자 출신?

  • 작성자 19.05.21 10:43


    기자 출신이 아니고요 ~~
    지극히 평범한 가정 주부임 ...

    어제 직접 영상 훌로 보여주며 페널들 나와서 10여분 이상 방송 하는것을 관심 있게 보았습니다

    ☆)
    일반 시민 한테 도와달라 하는것도 ㅡ
    (메뉴얼에 있는거 랍니다 )

    또한 떠도는 말과는 달리 ㅡ
    여경이 그리 어렵지 않게 취객 제압 하여 한쪽발로 짖누르며 정말로 미란다 씩씩 하게 을퍼 줄때 어떤 제복 입은 경찰이 ( 지나가던 교통 경찰) 여경 쪽으로 오는장면 영상 똑똑히 보았구요~~
    수갑 채우는거 교통경찰이 한쪽 채우고 나머지는 여경 이 채웠다고 교통 경찰이 인터뷰 하는것 을 보았어요 .

    혹 ~?
    그뉴스 저만 보았겠 습니까 ?

    취객 난동을 ~
    여경 남경을 떠나

  • 작성자 19.05.21 15:13

    @cysbkj
    사실 폭력 없이 혼자 제압 하여 수갑 체우는 것이 그리 쉽지는 않다라고 생각 합니다 ..
    강력계 형사들 이라면 몰라도 일반 경찰 입니다 .

    하지만 ㅡ
    여경이 제압후 미란다 원칙도 큰소리로 을퍼 준다면 수갑 체우려는 순간 아닐까요 ?
    그때 제복입은 경찰이 걸어 오는것을 영상에 똑똑히 나왔으니까요~~

    전체적인 것을 보고난후에 제 의견을 올린것 입니다 ..

    참고로 ㅡ
    저는 경찰을 여경도 싫어 합니다.
    개인적으로 피해 당한일이 있어서요..

    하지만 제가 보는 관점에서 정확한 것을 말했을뿐 입니다

    너무 이상한 말들로 확대 되어 논쟁이 많기에~~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06.09 22:06


    지금은 쏙 들어갔네요 ..ㅎ
    음과 양의 조화로 살아 가야 하는 우주섭리 까지 거스르며
    이젠 성비로 국민을 갈라 놓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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