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언덕 계단 올라가면서 ㅡ이번주는 계단이 자꾸 나옵니다
마처럼 생긴 흰색 과자를 한봉다리 집었는데
보니까 종이로 접은 하마들이 너무 많아서 계속 골라냄
조금 큰 하마...하나만 기념으로 가져간다함 ㅡ 하마 40
2.
전철타고 어린 아이에게 자리를 양보
기승기역?? 이름이 이상한 역에서 내리려고 하는데
의자에 내 브래지어를 놓고 내릴뻔해서
가방을 들고있는 내편에게 화를 냅니다.. 내편 플 11.17
가방 똑바로 못드냐며..
내 속옷이 빠졌다고 승질부립니다
옛남친?이라는데 나보고 웃으면서
내 얼굴이 밝아지고 좋아졌다고..미치ㄴ..속으로 욕함 ㅡ단대거나 /제 플 9.17/-7.25
책상옆 나무 계단을 올라가려는데
나무 계단이 부서져서 책상도 바닥으로 뚝 떨어짐
긴 머리가 거의 무릎까지 오는 차승원 ㅡ70.6.7 안양 / 힘을 내요 미스터리
머리를 목뒤에서 하나로 묶었네요
자기가 페르시아 왕자 라고 하는데...
늙어서 곡겡이질도 힘드네요
동네?? 집인가 봅니다
뒤쪽으로 가니 창고같은 분위기요
막내아가씨가 유모차 같은것들을 한쪽에 쌓아둠 ㅡ 5번째 / 막내시누이 / 음 3.29
고물상처럼요..
철문같은것을 열고 유모차 하나를 밀고 나가면서
문을 닫아 달라고 해서
제가 철문에 커다란 은색 자물쇠를 걸어놓네요
처음에는 작은 망치처럼 보였는데
문고리에 걸으니 은색 자물쇠로 바뀜 ㅡ은색 40
흙마당 정리좀 해야겠다고 둘러보고
집을 짓기에는 조금 작다고
내편이랑 길을 걸으면서
옆집은 처마가 길고 마당이 넓어서
비가와도 괜찮겠다 운치있겠다함
안쪽 마당은 지대가 낮고 물이 고여있어서
수영해도 좋겠다고함
걷다보니 여기 저기 골목에 물이 차있고
어떤 남자가 잠수중임
그렇게 여기저기 좌 우 골목길에 물이 차있는데
걱정보다는 좋겠다고 생각하네요
카페 게시글
▶ 꿈풀이추적방
882회ㅡ 속옷ㆍ차승원ㆍ노래
타프로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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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99
19.10.23 17:04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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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수영26.
요즘 왕자는 곡괭이질
하나보죠?ㅋ
8끝이 쫘악~ 나오진
않겠죠?
글쎄요..아직 수욜이라..토욜꿈까지 봐야겠죠
노래도 불렀는데 그냥 패쓰할까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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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전 꿈에서 빵 터짐요
얼굴과 체격은 요즘이랑 별 차이 없어보이는데
늙어서 이젠 이런거 못한다네요
저도 속으로 `늙었는데 왕자라고? 웃끼네`
간달프도 아니고 머리는 왜케 긴건지
옷도 그런거 비슷한거 입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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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겐 아직 이틀이 남았떠요~~^^
꿈공유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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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너무 고맙습니다^^
번대강, 연번강,멸번대다수 관찰요.. 참고만요!!
@비야레알 네..고맙습니다
@비야레알 관찰 했는데 단번대로 갔네요 ㅜㅜ
883회도 고견 부탁드립니다 ^^
저도 강번대는 단대 사십대로 갔고 단대 끝수가 다 4 8 9 순서 바뀌고 단대로 다 갔어요ㅠ 사십대는 (43 44) 45 or 40요래가서 반자동만 좀 걸리고 상위는 아쉽네요
@비야레알 저랑 비슷하네요^^
유모차 옆지기34 나와라 얍~~~
883회도 나와라 얍~~해주세요^^
막내시누 몇년생인가요
전철9,40가로중
긴머리18,묶어,,18가로,세로중강약
골목에 물차,,16,24가로중 약
유모차28
잠수14,18
75년이요^^
잠수...18
긴머리...18
고맙습니다 ^^
34출했네유
저는 타프반님 꿈분석이 암만해도 맞나봐유
23을 고정으로 가져가서 올나가되었지만
ㅠㅠ
아이고....아깝네요...
이번에 느낌이 싸 하더니만...
총합이 모아니면 도 인것 같았는데 이정도인줄은....ㅜㅜ
노래도 불렀는데 다 무시했더니..에잇....
883회에 다시 파팅요^^
882 -18.34.39.43.44.45 보23
브래지어 검색중에..